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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의 '5.24 국가정상화 선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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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최고다'라는 소리가 터져나온 '5.24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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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북괴가 어뢰로 남한 군함을 격침시키자 남한 친북좌익세력의 정체가 더 선명하게 부각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남한 내 반란세력의 정체가 일제히 드러났다면, 천안함은 남한 내 친북좌익세력의 정체가 선명하게 드러나게 만들었다. 인터넷 포털의 초기화면에 소개된 언론매체들의 뉴스들은 대체로 이명박 정부의 정상화된 대북정책을 폄하하고, 한나라당의 말실수를 부각시키고, 남북관계의 경색을 빙자해서 김정일을 비호하는 것들도 가득하다. 한나라당의 선거대책문서가 민주당의 손에 쉽게 넘어가서 언론에 대대적으로 선동되는 현상은 한나라당에 좌익세작들이 우굴댄다는 증거다. 인터넷에 대한민국 파괴를 위해 기생하는 친북좌익선동꾼들의 반역선동이 너무 격렬하다.
김정일 노무현 좌익세력의 논조는 크게 "북괴가 아군함을 격침시켜도 그냥 두들겨 맞고 엎드려 있어야 한다"는 시각에 근거한 것들이다. 찬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얼마나 친북좌익세력인지를 온 국민들은 충분히 확인할 것이다.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자멸충동에 휩싸인 자신과 국가를 망하게 할 망국세력이다. 이명박 정부가 남한의 좌익야당이나 좌익단체들을 정상적 대화의 상태로 착각한 오류를 늦게나마 이번에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교정된 것은 크게 다행한 일이다. 천안함 46전사자들은 결국 4천6백만명을 구한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 퍼진 살기를 천안함 전사자들이 안고 갔다. 그렇게 천안함은 하늘의 안녕을 이땅에 구축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발표된 천안함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하여 건강한 통치자임을 과시했다.. 그의 대국민 담화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국인들의 생명을 해치는 적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생존본능을 충분히 표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내용은 나무랄 데가 없는 완벽한 국가정상화의 선언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많은 애국인사들이 전화와 문자로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찬양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에 우익애국진영은 일제히 환영을 표명하고, 좌익반역세력은 일제히 트집을 잡는 것은 대한민국의 이념적 분포도와 세력적 갈등을 잘 말해준다. 좌익세력이 이 대국민 담화에 크게 실망하고 분노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수호를 위한 각성된 모습을 모였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잘 하면, 좌익세력은 격분한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지금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김정일의 부역세력과 싸우고 있다. 지금까지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평화와 민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내부에서 파괴하는 악마적 역할을 해왔다. 그들은 입으로는 민주와 평화를 떠벌이지만, 광우난동사태로 반란을 기도했고,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이적망국노의 본색을 드러냈다. 오늘날 천안하 피격사건을 두고 김정일 비호 발언을 하는 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분자들이다. 이 좌익분자들이 10년 통치한 대한민국에 정치의식적 병리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김대중-노무현의 살기가 대한민국을 이렇게 혼란과 갈등으로 몰아왔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지독한 친북반미 세뇌와 선동을 극복하기 2010년 5월 24일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 국가정상화의 선포를 환영하는 역사를 이뤘다. 아마 앞으로 '5.24 국가정상화 선언'으로 명명될지도 모른다. 이제 국민들은 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면서 대한민국 파괴에 혈안이 된 좌익망국노들을 청산하는 일에 대동단결해야 할 것이다. 입법, 사법, 행정 기관들을 비롯하여 민간영역의 종교단체, 사회단체, 시민단체, 교육단체 등에 침투한 김정일 추종세력을 반역자로 단정해서 하나하나 척결하는 국가정상화를 이룩해가야 한다. 자국을 파괴하는 반역자들에게는 무거운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자유와 번영을 감당하지 못한 망나니들은 자유가 없는 곳으로 보내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5월 24일 국가정상화 선언에 걸맞는 후속조치들을 취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 집단에 대한 정당한 응징을 물론이거니와, 남한 내부에서 이렇게 성공한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파괴하는 망국노들을 색출해서 처단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이 지켜온 대한민국의 질서와 자유를 파괴하는 반역자들을 처단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국가정상화가 불가능하다. 자신들의 과거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좌익분자들에게는 관대하게 용서를 하되, 아직도 김정일의 주구가 되서 정부기관, 사법기관, 언론매체, 교육기관, 종교단체에서 대한민국을 해치는 망동을 하는 자들은 엄단해야 한다. 더 이상 좌익분자들에 대한 관용은 안 된다.
이제 좌익세력에 의해 망가진 자유민주주의체제는 정상화의 방향을 잡게 되었다. 이제 힘차게 국가정상화의 길로 달려가면 된다. 좌익세력에게 비실대는 비겁자들은 국정운영의 사령탑에서 퇴출시키고, 대한민국을 지켜서 선진국으로 진입시킬 용감한 애국자들로 대한민국의 사령탑을 짜야 한다. 그리고 언론기관과 교육기관과 종교기관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파괴에 미쳐 날뛰던 친북분자들에게는 항복을 받아야 한다. 불도저 이명박의 마지막 불꽃을 남은 임기 동안게 좌익세력 척결에 태우면, 이명박 대통령은 자유통일과 일류국가의 주역 통치자가 될 수 있다. 이제 국가정상화의 칼을 뽑은 이명박 대통령의 '5.24 대국민 담화'에 무한한 지지를 보낸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5/25 [11:1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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