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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세력의 특징: 거짓·왜곡·폭력·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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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좌익세력은 같은 의지와 목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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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지난 2년 이명박 정부 하에서 남북한 좌익세력의 특징들이 많이 드러났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통하여, 김대중-노무현을 추종하는 남한 좌익분자들은 날조, 왜곡, 폭력, 반란의 천재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MBC에서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덩어리'라고 날조해서 선동하자,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성장한 1800여개의 좌익단체들이 총결집해서 야간에 청와대로 진격하는 군중폭란을 일으켰다. 광우난동사태는 남한 좌익세력이 일으킨 '제2의 광주사태'로 규정된다. 그것도 멀쩡한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날조해서 군중을 정권타도의 반란에 내몬 좌익혁명의 기도였다. 김대중은 광주사태에 이어 광우난동사태의 연출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김대중이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규정한 이 광우난동사태는 방송계에 침투한 김대중 추종 좌익선동원들이 치밀하게 날조하고 대대적으로 선전한 군중폭란극이었다. 이런 반란적 군중폭란에 민노당/민주당/민노총을 비롯한 좌익세력은 대대적으로 동조했다. 정치권의 좌익분자들은 이명박 정권을 타도에 나섰고, 불교계를 장악한 좌익승려들이 종교차별을 핑계로 2008년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대대적인 반정부 투쟁에 나섰고, 민노총(전교조, 언론노조, 공무원노조, 법원노조)에서는 노동자들, 학생들, 공무원들을 광우병을 빙자한 이 야간폭란(광우병 촛불집회)에 내몰았다. 남한 내 좌익세력의 정체와 규모와 성격을 이 광우난동사태는 선명하게 드러냈다.
김대중-노무현이 정관계와 비정부기관들에 심어서 키워온 반란자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청산가리보다 더 나쁜 음식으로 몰아서, 미국과의 교역을 반대하고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는 반정부 군중폭란을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공직사회와 법조사회는 이들에 대한 정확한 성격규정, 공권력을 동원한 진압, 국법에 근거한 처벌을 가하지 못했다. 방송국에 침투한 좌익선동꾼들과 학교에 침투한 좌익세뇌꾼들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자 말자 대대적인 군중폭란을 일으켜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퇴진시키려고 치밀하고도 과감한 반란극을 벌였음에도, 김대중 추종세력이 주도권을 장악한 정관계와 법조계는 지금도 광우난동사태를 반란극으로 규정하지 않고 모른 척하고 있다.
지금도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김정일을 비호하고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목적을 조금도 포기하지 않고, '천안함 피격사건'과 '4대강 정비사업' 등 정치적 사건과 사안들을 놓고 악랄하게 친북적이고 반정부적인 선동활동을 해대고 있다. 방송국에 침투한 좌익분자들은 그들의 악이 너무도 선명하게 드러나서 국민들이 그들을 거짓말장이로 규정해서 혐오하니까, 요즘은 더 교묘하게 반정부 선동을 해댄다. 하지만 좌익신문들과 인터넷매체들은, 일방성 혹은 익명성을 활용해서, 아직도 노골적으로 '천안함은 북괴의 소행이 아니다'고 하거나 '4대강 사업은 국토와 국민을 망치는 사업'이라는 선동을 악랄하게 해대고 있다. 좌익선동세력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 모양이다.
좌익세력의 4대강 정비사업 반대는 좌익세력의 편파성, 왜곡성, 선동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새만금 사업'과 '인천 신공항 건설'이 성공적인 국책사업으로 드러나고, '경부고속전철 천성산 터널'과 '경주 방폐장 건설'이 필수적인 국책사업으로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이 국책사업들을 반대했던 좌익성향의 환경지상주의자(환경팔이)들은 아직도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이제는 4대강 정비사업의 반대에 몰입하고 있다. 국책사업의 전체적 그림(전망)을 보기 않고 부분적 사실(한계)을 침소봉대해서 마치 4대강 정비사업이 국토를 망가뜨리고 국민을 죽이는 망국사업이나 되는 것처럼 선동하는 환경지상주의자(환경팔이)들은 좌익세력의 전형적 왜곡과 딴지를 잘 보여준다.
천안함 피격사건에서도 남한의 좌익분자들은 체질적 거짓말을 해대고 있다. 지난 3월 26일 북괴의 어뢰공격으로 격침된 천안함 사건에 대한 좌익세력의 억지를 보면서, 국민들은 좌익세력이 거짓과 폭력에만 익숙한 것이 아니라 반역과 이적(利敵)에도 천부적 기질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천안함 피격 초기에는 '천안함은 자체폭발이나 암초충돌로 침몰했다'는 억지를 부리던 남한의 좌익선동꾼들은 '천안함이 북괴의 어뢰에 의해 격침되었다'는 사실이 국제적 군민 합동조사단에 의해 과학적 증거로써 밝혀지자, 그런 과학적 진실을 부정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명박 정부는 책임을 지고 한국군을 처벌하라'는 자해적 선동을 해대고, 다른 한편으로는 '군사적 응징을 하면 안 된다'는 김정일 비호 선동을 해댄다.
민주당은 국제적 군민 합동조사단이 천안함 피격을 북괴의 어뢰로 발표한 뒤에도 김정일 대신에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21일 정세균 대표는 "안보 무능을 드러낸 것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즉각 사죄하고 내각은 총사퇴해야 하며 관련자는 군사법원에 회부해야 한다"고 말했고, 정동영 의원은 "정부가 지난 3년간 평화체제를 고민한 적이 없어 결국 평화의 바다로 가던 서해를 긴장과 대결의 장으로 만들었다"고 말했고, 박지원 원내대표는 "북한 소행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맨 먼저 말한 곳이 청와대와 국정원이었다. 어떻게 (어뢰추진체에 적힌) '1번'이 뚜렷하고 선명하게 나타나느냐"며 합조단의 과학적 조사까지 거부하면서, 김정일을 두둔하고 이명박을 비난했다. 오죽 했으면, 조선일보는 "북한의 '북'자도 안 꺼내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라고 지적했겠는가.
남북한이 관련된 어떤 사건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김정일을 비호하고 이명박을 비난하는 두뇌구조를 남한의 좌익선동세력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이 잘 증명시키고 있다.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의 작은 실수나 오류만 있어도 대대적으로 군중을 선동해서 반정부 폭란을 기도하는 것이 남한 좌익분자들의 반역행각이고, 김정일이 한국의 군함을 어뢰로 격침시켜도 그 어뢰가 북한의 것이 아니라 국제적 민군 합동조사단이 증거를 날조했다고 떠들어대는 것이 남한 좌익분자들의 이적행각이다. 이명박 정부를 맹목적으로 부정하고 김정일 집단을 맹목적으로 비호하는 세력은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이다. 광우난동사태의 주역들이 4대강 정비사업 반대선동의 주역들이고 천안함 피격사건을 두고 김정일을 비호하는 주역들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을 추종하는 남한 좌익세력은 거짓말에 천재들이고, 폭력에 귀재들이고, 반역에 태생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 보인다. 정상적인 국민들은 절대로 남한 좌익분자들이 고질적으로 해대는 거짓말을 믿을 수가 없고, 그들이 보여주는 체질적 폭력에 동조할 수 없고, 그들이 집착하는 반역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남북한 좌익분자들이 해대는 새빨간 거짓말 날조, 불법적인 폭력깽판, 반란적인 군중선동을 정상적인 국민들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보통 인간들은 절대로 남북한 좌익분자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한국사회에 지난 15년 동안에 민주화의 탈을 쓴 좌익분자들이 번성하여, 대한민국의 성공사는 지금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지금 남한사회에는 300만 동포들을 죽인 김정일을 추종하는 김대중-노무현 매니아(빠돌이/빠순이)들이 거짓과 폭력의 군중선동극에 광분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정경제원칙을 파괴하려고 한다. 이 남한 좌익분자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거짓과 폭력에 찌든 좌익분자들의 억지와 폭력 때문에 비정상적 정치현상이 한국사회에서 계속 일어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을 추종하는 남한 좌익세력을 척결하지 않으면, 악마적인 김정일의 살기가 남한사회에서 기승을 부릴 것이다. 거짓과 폭력과 반역에 찌든 좌익분자들이 방송과 학교와 관공서와 국회와 법원과 사찰과 성당에서 모든 정치적 사안마다 반란적인 딴지와 깽판을 부려대고 있다.
남북한 좌익세력은 국경과 종교를 계층을 초월해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망가뜨리기에 몰입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 '천안함 피격사건', '4대강 사업 반대'는 한반도에 번성한 좌익세력의 기만성과 폭력성을 잘 확인시켜준 하늘의 계시와 같다. 이명박 정부는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의 반역성과 폭력성을 깊이 명심해서 강력한 국방력과 치안력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좌익선동세력은 자신들이 권력을 잡았을 때에는 마치 민주주의가 넘치는 듯이 조용하다가, 자신들이 권력을 빼앗기는 순간에 이렇게 자유가 넘쳐서 반역의 자유까지 허락되는 한국사회를 '민중을 억압하는 독재정권이 통치하는 곳'으로 매도하고 선전한다.
좌익분자들은 이성과 양심이 마비되어 거짓말과 참말을 구별을 하지 못하고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 한다. 김대중이 남한을 북한 김정일에게 굴종시켰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에 김대중 추종자들은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지, 김대중을 무결함의 영웅으로 미화하면 되나? 노무현이 뇌물을 먹어 검찰의 수사를 받다가 자살을 했으면, 노빠들은 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조신하게 행동해야지, 무슨 큰 영웅이라도 탄생했듯이, 노무현의 자살을 동네방네 떠들어대면 되나? 국제금융세력에게 국부를 팔아먹은 김대중의 매국성과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공물로 바치려 했던 노무현의 망국성은 시간이 지나면서, 언론의 선동이 약화되어, 더욱더 선명해질 것이다.
좌익분자들은 거짓말에 천재들이다. 살짝 왜곡하고 집요하게 선동하는 좌익분자들의 열심은 우익진영이 배워야 한다. 좌익세력은 거짓, 폭력, 반란, 반역에 천부적인 광신도들이다. 좌익세력은 암세포와 같이 퍼진다. 땅끝까지 얼빠진 군중을 찾아가서 악마적 기운을 불어넣어 폭란의 허수아비들로 만드는 것이 좌익세력이다. 좌익세력은 지금 인터넷에서 '천안함은 북괴의 소행이 아니고, 한국 정부와 군부가 책임져야 하고, 군사적 응징은 피해야 한다'는 선동을 해댄다. 이명박 정부는 이 좌익선동세력의 주장을 거꾸로 해석해야, 가장 실리적 국정운영을 할 수 있다. 즉 '천안함은 북괴의 소행이고, 적절한 시기에 군사적 응징을 해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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