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정치
|
|
|
한미FTA를 표결 못한 여당은 죽은 정당
|
언론과 판사는 반란군을 무죄로 , 국민은 구경꾼
|
이승노/민관식/김찬수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이 글들은 이승노/민관식/김찬수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들의 논설로서 다음이나 네이버에 누구도 기사로 송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송고할 시에 발생되는 법적 물적 책임은 막대할 수 있습니다. 협조에 감사합니다.]
한미FTA표결 못하는 한나라당은 자유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니다(이승노 객원논설위원)
한미 FTA는 제2의 한미동맹이다. 동맹관계는 정치,외교,군사동맹이 있지만. 상기한 어느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경제동맹이다. 경제력이 없으면 정치도 군사도 외교도 껍데기에 불과하다. 경제력이 없으면 정치,군사,외교에 있어서 항상 열세에 있고 동맹국의 영향력이 축소되며 주종관계로 된다. 미국도 우리에게서 경제적 실리를 얻어야 군비지출에 부담을 덜 것이며, 우리도 경제적 실리가 있어야 자주국방력 비용과 신무기체제를 도입 내지 갖출 수 있다.
우리는 소련과 중공의 하수 괴뢰 김일성에 의해 공산화전쟁을 통한 동족상전이 일어났고,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하는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미국을 위시한 자유우방들이 참전을 하여 이 나라를 지켰다. 그리하여 우리는 경제 강대국의 문턱에 와 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도 해야 되고 경제력 증진에 자력갱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처참한 환경에서 두 가지를 모두 얻었다. 그러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대장정의 도정에 우리는 분명 무리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필연이요 운명이요 숙명적 고통의 축지법이였다.
이러한 자유민주와 조국근대화의 부국강병책에 반대하는 북괴는 우리의 축지법을 시샘하고 내부적 혼란을 야기하여 분열과 붕괴를 노리는 책략이 김일성 대남적화공작 김일성 비밀교시이다. 이에 남한 내부에서 북괴의 지령을 받거나, 친북적 정당 사회단체가 집요하게 반미 이간책을 쓰는 간교한 전략에 말려들어 혼란과 분열에 참담한 고통을 겪고 있다. 저들은 주야장창 미군철수 반미운동 국가보안법철폐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를 독재역사로 매도,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파괴하는 김일성주의자들이다.
한나라당이 한미 FTA 반대에 부딪혀 통과를 못 시킨다는 것은 한나라당 내부에도 친북 이적자가 있다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한나라당이 진정 애국정당이라면, 북괴와 친북/종북 용공분자 오열들을 척살하여 자유대한민국 지켜내자! 한미 FTA 즉각 통과시켜라! [이승노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언론과 판사는 반란군을 무죄로 , 국민들은 구경만 하고 있으니!(민관식 객원논설위원)
<반란군과 다름없는 자들이 끝없이 사고를 치고, 언론은 반란행위가 옳다고 선동하고, 판사들은 반란범을 무죄로 풀어주고, 개념 없는 국민들은 구경만 하는 망할 나라가 동북아시아에 있다. 그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각종 이익집단과 계층 간에 싸움이 심화되어 평화는 사라지고 내란 중이다. 나라를 책임진 자들은 민주화 암 3기에 접어들어 내란을 진압하기는커녕 민주화현상으로 착각한다. 대통령은 실종된지 오래고, 군.경과 검찰은 국가보위에 관심이 없다. 반란군과 다름없는 반국가사범들이 목숨을 걸고 국가를 상대로 싸운다. 국내에서 싸울 일이 있으면 싸우더라도 주적인 북괴를 우군으로 끌어들여 그들과 한편이 되어 국가전복을 꾀해서는 안 된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무수히 박아 놓은 빨갱이들이 우리의 주적인 북괴의 도움을 받아 대한민국을 공격한다. 그들은 조국을 지구에서 사라지게 하려고 선전포고를 해 놓은 상태다. 이쯤 되면 이 나라는 이미 반쯤 망한 나라다.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란세력은 외부에도 있지만 내부에 더 많다. 이들은 주적과 똑 같이 한국을 전복시키려 한다. 한국을 가장 노골적으로 붕괴시키려는 집단은 노조와 빨갱이 시민단체들이다. 노조가 기업의 부정을 일소하려면 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조치를 취해야 한다. 노조는 자기모순은 고치지 않고 불법시위를 통하여 이기심을 만족시키려고 투쟁 목표를 강화한다. (물론 문제 재벌은 당연히 해체수순을 밟아야 한다.) 전교조 역시 교사 조직이지만 내란활동을 너무 겁 없이 한다. 전교조는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는 무관심하고, 학생을 대상으로 반정부 이념교육을 시키는 행위는 엄벌 받아 마땅하다. 이처럼 이적노조와 좌파 시민단체들은 민노총 전교조와 함께 이적활동에 목숨을 걸고 있으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반란 수준의 사고를 치는 노조와 시민단체가 한탕하면 수많은 언론은 노조와 반란단체를 편든다. 24시간 방송과 각종 매체를 통하여 모든 잘못을 정부 탓으로 홍보한다. 만약 정상적인 국가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그들은 결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래도 정부기관에서는 이것을 중단시키려는 의지도 없고 수사도 하지 않는다. 근거 없이 대통령이 동네북이고 정부가 천덕꾸러기가 된다. (대통령도 잘못이 있으면 반드시 사법처리를 받아야 한다.) 경찰이나 검찰이 반란범들을 기소하면 판사들은 그들을 무죄로 방면한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은 반국가 대통령, 반국가 대법원장, 반국가 국회의장과 반국가 국민들뿐이다.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대한민국은 누구나 한번 건드려보고 싶은 주인 없는 나라다.
대한민국이 망할 징조가 점점 더 심화된다. 빨갱이와 범죄인들이 사고를 치면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반란범과 다름없는 그들을 응원한다. 대다수 판사들이 반란범들에게 무죄 판결을 하면 국민들은 멍청하게 구경만 한다. 만약 이웃 일본이라면 극우파가 단칼에 반란범들의 목을 쳐버릴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국가가 소중하다는 심리적 기반이 허물어졌다. 그래서 특종 감이 되는 사건이 연속으로 터진다. 이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은 평범한 일이다. 지난 달에는 초등학생이 여교감의 머리채를 잡고 맞붙어 싸웠고, 며칠 전에는 대구에서 중학생이 교감에게 폭행을 가하는 기적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군과 경찰에서도 하극상 사건이 터지고, 공무원 세계에서도 상하관계가 무시된다. 이것이 무슨 민주주의인가? 이제 한국은 옳고 그럼이 없고, 선악의 구분이 없는 난동꾼들의 천지로 변해 버렸다.
선거 때가 되면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이 없어도 무엇을 많이 준다는 놈을 찍는다. 선거법이 잘못된 것이다. 나라의 창고가 텅텅 비든지 말든지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지역별로 계층별로 은밀히 찾아가 무엇을 주겠다고 약속하면 표를 주고 현금을 많이 뿌려도 당선된다. 후보자가 빨갱이라도, 사기꾼이라도, 폭력배라도, 전과자라도 괜찮다. 많이 주겠다는 공약을 하면 그에게 표를 준다. 이런 정신 나간 새대가리 국민이 어디에 있을까!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끝나면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우리는 반란세력을 제거하는 행동에 모두 합류해야 한다. [민관식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비쳐진 선거전략에서 얻은 확실한 결론(김찬수 객원논설위원)
<우익의 국가수호 패배의식을 고취시킨 좌파작전의 대표적 신종 선동용어>
"각종 선거 때 국가안보를 주장할 수록 2040세대는 이에 점점 등을 돌린다!"
우리국민들은 이 수단에 말려들어 있다. 이 신종용어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부추기는 그리고 공산좌파 지향 운동권들의 좌파승리를 위한 우파의 대표적 패배주의 용어이다. 특히 2006년 이후 등장하여 오늘날 각종선거에서 서슴없이 내 뱉은 신종 선거전략 용어이다. 이명박 손학규가 가장 많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이다. 이후 현재 사회전반 그리고 정치판에 나도는 신종 패배용어이다. 그들은 이런 용어로 한나라당내와 각종 우후죽순격인 야당에서 좌파적 흐름으로 선거에 승리를 쟁취하고 있음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수하려는 보수 우익들은 이 선동용어에 절대로 현혹되지 말고 이에 대처해야 대한민국 정체성이 바로 지킬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휘말리면 좌파 판국의 선거판에서 이길수도 없을 뿐더러 설사 간혹 이긴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들은 이미 한나라당의 운동권 좌파의식 작전( 대표적인 것은 강원도 이계진과 이광재 그리고 최문순과 엄기영의 예이지만 전국적으로 지금 선거흐름은 핵심은 이러하다)을 가슴깊이 숨겨지니고 한나라당 이명박 이재오 방식의 비호하에 본질은 좌파이면서 중도적 작전으로 물이 들어 이긴 사람들뿐임을 분명히 간파해야 할 것이다.
"각종 선거 때 국가안보를 주장할 수록 2040대는 이에 점점 등을 돌린다!"가 진실인양현혹되어 이에 맏서지 않고 휘말려 들어가 우익이 입 꼭 다물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은 절대로 지켜질 수가 없다. 그러면 무엇으로 6.25 극복정신과 공산사회주의 박멸 파월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똑바로 지킬 수 있다는 말인가! 우익의 국민들은 앞으로 위의 신종용어에 절대로 현혹되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경험세대가 2040세대 무서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포기해야 된다고? 이런 망국적 신종 조어 선동용어가 세상천지 어디에 나돈단 말인가? 역사적으로볼때 빨갱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국민들과는 일치나 화합이란 그 근본개념상 절대로 한배탈 수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사수하자 말을 하면 선거에 진다고? 사수하지 못할 경우엔 어떤 세상이 온다는 말인가. 그러면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좌파들 치하로 빼앗겨도 좋다는 말이 되는데. 이게 어디 우리사회전반에서 상식적으로 통용될 말이고 선동되어야 하는 용어인가! 국민들은 여기에 현혹되어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선거이기려고 안보빼고 정책대결로만 나가야 된다고? 정책대결에서도 과거부터 대한민국 안보개념이 이미 제일순위로 들어있다는 인식이 우리국민 모두가 상식적으로 접근했음이 아니겠는가? 국가보위하려면 정책대결중 가장 중요한 개념이 곧 안보(安保)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 음흉한 운동권의 선동적 개념으로 여와 야를 잠식하여 오늘날에 이르게한 좌파들을 올바로 파악하고 이들을 퇴치 수단으로 튼튼히 정신무장하는 우리국민 우익들이 되어야 한다.
북괴 괴수 김일성과 그아들 김정일 손자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세습이 지구상에서 가장 잘된 민주주의라 말하는 남쪽의 종북좌파들과 중도부르짖는 기회주의자들을 대비해서라도 안보를 제일 구호로 주창하고 생활전체에서 실천해도 지나침이 없는 대한민국 사회상임을 우리는 이미 다 당록 있지 아니한가! 나라지키키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안보 부르짖는데 무엇이 두렵다는 말인가? 안보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상식수준이 아닌가.
지금 우리주변에서 "각종 선거 때 국가안보를 주장할 수록 2040대는 이에 점점 등을 돌린다!"를 서슴없이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은 고질적인 빨갱이거나 벌써 빨갛게 물든 사람이거나 신종 이적질 간첩들에게 현혹되어 자신도 모르게 교묘히 물들어 가고 있는 중인 사람들임을 각성하고 명심해야 되겠다. 2011. 11. 11. 전방 춘천에서 [화곡 김찬수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11/11 [10:29]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