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국제
|
|
|
잡스 유언 “애플 앞으로 키울 종목은”
|
향후 4년간 먹거리로 아이클라우드 지목
|
최종편집 2011-10-09 13:42:46온종림 기자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기 전 애플의 향후 4개년 계획을 수립해 경영진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유코피아닷컴은 미 MSNBC 보도를 인용, 죽음을 예견한 잡스가 1년 전부터 애플의 미래를 보장해줄 제품을 꼼꼼히 챙겨 청사진을 그려놨다고 전했다.
잡스는 이 청사진에서 그동안 개발이 지연된 '아이클라우드(iCloud)' 프로젝트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쓸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애플의 먹거리로 아이클라우드를 찍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4일 공개된 '아이폰 4S'의 핵심을 아이클라우드로 꼽았다.
잡스는 또 아이클라우드를 아이폰 뿐만 아니라 기존의 아이파드와 아이패드 및 맥북에도 지원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힘써 줄 것을 유언으로 남겼다.
프런티어타임스(www.frontiertimes.co.kr)
저작권자 ⓒ 프런티어타임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종림 기자 의 기사 더보기
출처 프런티어타임즈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