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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임기 마감, '대못'이 하나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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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법조계 좌익화에 공헌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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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네티즌 논설가
어제 국회에서 인민민주주의자가 자유민주주의자에게 사과를 요구하였다. 빨갱이들이 가장 즐겨 쓰는 것이 색깔론과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것이다. 남파간첩들과 토착빨갱이들이 버글거리는 전시와 다름없는 한국에서 고정간첩질과 이적행위를 하면서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반드시 색깔론이라는 말도 아닌 말로 얼버무리려 한다. 색깔론이라는 말은 한글로 표기는 할 수 있지만 통용가능한 말이 아니다. 단지 빨갱이들이 말싸움할 때 즐겨 쓰는 무의미한 헛소리일 뿐이다. (한겨레신문은 조현오 경찰청장이 모함하는 민주당 백원우에게 달려들었으나, 결국 좌익의원들의 닥달로 '공개사과'한 사실을 22일 선전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인민민주주의자로 전향한 자들이 상당수다.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없어져야 할 존재들이다. 이들은 인민민주주의자라는 낙인을 피하려고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용납하지 않는다. 이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그들의 놀이터(폭력시위현장)로 만들었다. 그 놀이터에 모이는 단골손님은 남파간첩, 고정간첩, 남한빨갱이, 미치갱이와 전과자들이다. 이 자들은 화적떼처럼 사회에 불을 질러놓고 좋다고 춤을 추면서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데 이력이 난 놈들이다. 이들은 불법행위를 상습적으로 하고 그것을 합법화하려고 판사에게 로비와 협박을 일삼는다.
어제 국정감사 시에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은 북한으로 가라는 발언을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신 있고 똑똑한 국회의원이다. 그 때 인민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은 이념논쟁은 끝난지 오래되었는데 메카시즘(McCarthyism)신봉자나 친일파식 주장을 하느냐고 항의를 하다가 정회를 하고 말았다. 빨갱이들은 상대측에서 핵심을 찌르는 말을 하면 “나는 그것이 아니다”라는 대답을 못하고 싸움판을 벌이는데, 이것은 마치 바둑게임에서 패색이 짙으면 판을 뒤엎는 짓과 같다. 항상 이런 식으로 본론이나 논지를 피해가면 잘잘못이 가려지지 않고 끝없는 싸움만 계속된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회가 술처먹고 발광하는 개싸움판으로 변질되었다. (토착 빨갱이들의 깽판 때문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법을 고쳐서 과거 빨갱이들을 전부 국가유공자로 바꾸어 이미 천지개벽이 된 상황이다. 특히 좌파 판사들이 빨갱이와 전과자들을 무죄로 판결하는 상황에서는 법치나 국가기강을 세우는 일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너무 심각한 현실이다. 만약 이대로 둔다면 남파간첩과 고정간첩들이 극렬하게 설쳐서 정부기능을 마비시키고, 국가경제를 파멸시키고, 우파 애국자들이 정계진출을 못하게 될 것이다. 국회의사당은 국민들의 의사를 전달하고 법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정신병동처럼 될 것이다. (언론계에서 활동하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제2의 보도연맹'을 척결하지 않으면, 한국사회는 반역이 애국으로 둔갑되는 상태가 계속될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에 한가닥 희망의 빛이 비치기 시작했다. 대법원장 임기가 24일로 끝난다. 6년이라는 세월이 이렇게 긴 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다. 임기를 6년에서 6개월로 고치면 좀 나아질까? 노무현이 박은 대못 중 가장 큰 毒 대못이 내일로 빠져나간다. 이 毒 대못이 대한민국의 혈에 박혀서 국가의 혼을 빼고, 국민들을 미쳐 날뛰게 만들었다. 내일부터 우파나 좌파나 모두 大韓民國파로 전향하여 모두 같이 사는 길로 나가자. (언론계의 좌익세력이 이용훈의 행적에 비판적이지 않는 한, 한국의 법조계는 여전히 좌익세력을 비호하는 상태로 남아있을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언론계 장악을 타파해야, 대한민국이 정상화 될 것이다.)
▼ 조현오 청장이 백원우 의원에게 달려들었으나, 공개사과했다고 선전하는 한겨레신문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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