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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는 홍길동 같은 혁명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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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은 좌파대통령이 판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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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원 교육개혁가
홍준표 대표는 홍길동 같은 혁명가 돼야
홍준표 신임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7.4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그는 우리 한나라당은 '참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고 한나라당 개혁을 시작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과 대화를 하겠다고 말했으며, 국민과 동지 여러분은 오늘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줬다면서 자기는 현대조선소 일당 800원을 받던 경비원의 아들이고 고리 사채로 머리채를 잡혀 끌려다니던 어머니의 아들이 집권여당의 대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이번 전대에 출마한 후보 6명의 맏형이라며 이 6명과 함께 한나라당을 끌고 가겠다고 말했다.
모두 맞는 말이나 야당과 대화를 하겠다는 말은 북괴와 대화를 하겠다는 것과 똑같은 것이므로 매우 잘못한 말이다. 대한민국 소속의 한나라당과 야당은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고 한국정부의 지원금을 받아먹고 있지만 한국을 잘되게 하려는 일은 하나도 안 한다. 여당과 야당은 똑같은 문제집단이므로 대화를 해봤자 해결될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여당과 야당이 죽기살기로 싸워 둘다 죽어버리든지, 아니면 어느 하나의 당이 살아 남아도 대화를 하겠다는 말을 말아야 한다. 꼭 말을 하고 싶으면 홍대표는 “야당은 한국에서 북괴의 하수인 짓을 중단하고 하루빨리 한국의 정당으로 변신하여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태어나라.” 라고 말해야 한다.
북괴는 어제 평양에서 10만군중대회를 열어 남한을 적대시 하자는 선동을 하였다. 대한민국은 적들에 포위되었다.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장을 적대시 하고, 좌파 교육감들이 대통령과 장관을 적대시 하고, 야당과 빨갱이 단체들은 한국정부를 적대시 하고, 군인들은 상관을 적대시하고, 문제학생은 교사를 적대시하고, 노조는 기업주를 적대시 하고, 재벌은 중소기업과 서민을 적대시 하고 ......어느 하나의 집단도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반드시 어느 한 쪽이 죽어야 한다. 여당은 대화나 협상이라는 말을 끝내고 무제한 폴승으로 처절한 싸움을 한판 붙자고 선포해야 한다. 말기암 환자 같은 정당이 무슨 싸움을 할까 마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은 좌파대통령이 판 함정이다
한국은 세계 속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기가 매우 어렵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부족한 것도 큰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남한의 빨갱이들이 북괴와 내통하여 변화와 발전의 고비마다 전쟁 수준의 난리를 일으키는 것이다. 북괴를 추종하는 남한의 정당 사회단체들이 하는 짓은 반국가행위 수준을 넘어 완전히 점령군 수준이다. 걸핏하면 서울 한복판에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불법폭력시위를 일삼고, 정부를 공격하도록 국민들을 선동한다.
남한의 빨갱이들이 하는 짓들은 북괴의 대남전략부의 목표와 똑같다. 남한의 야당과 반정부단체들은 북괴와 상시로 반정부모의를 하는 것 아닌가? 한국에 선거가 있거나 정치적인 사소한 문제만 생겨도 북괴가 안 끼어드는 곳이 없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생존하려면 대통령은 반역자를 일제히 검거해야 한다.
북괴와 남한의 빨갱이 정당. 단체들은 남한을 살려놓고 북과 상부상조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천안함사건이나 연평도 사건처럼 국지전을 도발하여 군인과 민간인을 살상하고 결국 국가전복을 꾀하려는 것이다. 북한은 나라가 아니라 전쟁범죄 단체에 불과하다. 이러한 북괴와 협상이나 대화를 통해 해결될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러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 동해보복주의로 나가야 한다.
남한과 북한이 극과 극으로 대치한 상황에서 김대중과 노무현이 시작한 금강산관광이나 개성공단은 남한을 인질로 잡히기 위하여 시작한 것임에 틀림없다. 북괴는 남한에 잔인무도한 도발을 하고도 한번도 인도적 방법으로 해결을 한 적이 없으므로 북괴와 대화를 하거나 경제적인 협조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국가원수의 역할을 한 것이 아니라 남한을 망하게 하려는 반역자 짓만 골라서 하였다.
최근 남한의 통일부가 민간인들이 금강산을 단독으로 방문하는 것을 불허한다고 발표하니, 북한은 통일부의 조치를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간특한 속심이 들여다보이는 재산권 보호 망발'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통일부 패당은 그 무슨 '합의서 위반'이니, '국제규범 위반'이니 하고 시비질하며 남측 기업들을 들여보내지 않겠다고 뻗치는가 하면 저들이 남측 기업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여러 가지 대응책을 강구하겠다는 소리도 늘어놓고 있다"며 "파렴치하고 간교한 술책의 발로라 하겠다"고 비방하였다.
아무리 북괴가 망하기 직전 환경에 처해도 남한을 적대시한다면 우리는 북괴를 주적으로 간주해야 한다. 적과는 전쟁을 해야지 대화나 경제협력을 해서는 안 된다. 이번에 정부가 취한 조치는 대단히 잘한 것이다. 앞으로도 정부는 민간인들이나 종교단체를 빙자하여 북괴와 접촉하는 것을 막고 창구를 일원화하여야 한다. 정부가 할 수 없는 일을 민간인이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그러므로 북괴와 맹목적으로 대화를 하겠다는 종북성향의 야당이나 시민단체가 있다면, 그들은 이적행위자들이다. 대한민국의 땅에서 온갖 혜택을 받고 살아가는 국민이 북괴와 내통하면 그들은 극형을 받아야 한다. 그래도 남한 내 빨갱이들이 반역자들을 용서하자는 주장을 한다면 남한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이고, 동시에 북한 인민들을 죽이는 행위이기도 하다. [정청원 교육개혁가: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7/05 [08:23]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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