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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과 반역의 망국노들이 설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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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신주류와 조용환 변호사는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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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원 교육개혁가
망국의 원흉(元兇), 쌍*과 호*새끼들
인구가 증가하다보니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의 수도 그만큼 증가한다.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숨쉴 공기가 부족하다거나 발을 딛을 공간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양심과 도덕이 지배하는 사회가 된다면, 아무리 인구가 많아도 규칙을 잘 지키고 서로서로 돕는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호평을 받았던 대한민국에 쌍*과 호*새끼들이 판을 쳐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쌍* 중에서도 버릇이 너무 없고 천한 놈을 불쌍*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큰 문제가 되는 놈들은 호*새끼들보다 이 쌍*들이다. 그들 때문에 나라가 망할 것 같아서 본 토론방에서 메아리가 있건 없건 끝없는 주장을 하게 되었다. 나의 글을 읽는 분들은 순수한 뜻으로 받아주었으면 좋겠다.
쌍*들 중에도 가장 나라를 망칠 위험물이 남한의 빨갱이들이다. 이들은 한국에 살면서 한국 내에 있는 모든 것을 무조건 싫어하고 적대시 한다. 한국의 사람을 싫어하고 한국의 역사를 싫어하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싫어한다. 그들에게는 북한보다 훨씬 더 남한이 타도의 대상이다. 그 악질분자들이 한국을 떠나버리면 좋겠는데 기어코 한국에 남아서 망하는 꼴을 보려고 한다.
그 다음 문제아들이 건달정치꾼들인데 그들은 이익만 된다면 대상이 누구든지 가리지 않고 작당을 하여 미쳐 날뛰는 놈들이다. 매국 정치꾼들은 표를 얻기 위하여 빨갱이들과 야합은 물론 북괴의 공작금도 받아 챙긴다. 정치자금을 모으려고 사기 협박 공갈 회유 등 사용하지 않는 수법이 없다. 이놈들은 은행도 팔아먹고 지역도 팔아먹고 부동산 투기를 하고 국회에서 싸움질을 일삼고 남들을 싸움도 붙인다. 이 새끼들이 바로 쌍*들이고 염통에 털난 새끼들이다.
이러니 대한민국이 아무리 강국이라고 해도 망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일제 강점기 못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망하는 꼴을 보면 좋겠다. 나같이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은 빼앗길 것도 없어 아무리 손해를 보아도 본전이다.
호*새끼들은 쌍*들에 비하면 양반이다. 대한민국의 호*새끼들은 대부분 감정적이라 우발적이고 무식하고 심신이 나약한 놈들이다. 이들은 나라를 망치는 세력이 되지 못한다. 이 새끼들은 자기 집구석을 망치는 정도 내지는 가까이 사는 주변인들을 괴롭힐 뿐이다. 호*새끼들은 제 아비와 어미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하고 심지어 죽이기도 하고 이웃 어른들에게 막말을 하고 폭행을 가한다. 이놈들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기 때문에 사정없이 개패듯이 패대는 진짜 악질에게 걸리면 도망을 치는 놈들이다.
며칠 전 어린 놈이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노인이 별로 듣기 싫은 소리를 한 것도 없는데 노인에게 큰 욕을 보였다. 그래도 지하철 내의 젊은 놈들은 구경만하고 말리지도 않았다. 아마 그놈들도 호*새끼들이라 마음속으로는 노인이고 영감이고 한번 걸리면 나도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구경만 했을 것이다. 이 호*새끼들은 나라를 망치지 못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나라를 망쳐먹는 놈들은 주로 쌍*들이다.
그래서 쌍*들이 가장 큰 문제다. 한국의 쌍*들은 지적 수준도 최고 수준이고 겉으로는 지체 높게 행세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바로 국회의원, 판사, 정부 고위층, 은행장, 변호사. 교수, 빨갱이단체 대표, 대학생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쌍* 새끼들이 호*새끼들보다 능력이 월등하고, 숫자상으로 훨씬 더 많다. 이것들이 나라망치는 원흉(元兇)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내리막 고속도로에 진입했다고 주장한다.
과거 위기 때마다 하나님이 조국을 보호하시어 중국오랑캐들, 왜놈들, 북괴인민군들로부터 절멸당할 위기를 모면했지만, 우리 민족정신이 심하게 분열되었다. 각종 도착증(倒錯症)에 걸려 혼이 빠진 상태다. 지금도 쌍*들이 나라를 절단 내려고 한다. 정신이 바로 박힌 한국인들은 악질 쌍*들과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정청원 교육개혁가: http://allinkorea.net/]
한나라당 신주류 정신 차려라(일출한국 조갑제닷컴 회원)
전당대회를 앞둔 한나라당이 법원이 개정 당헌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큰 혼란에 휩싸였다. 이같은 사태의 발단은 신주류로 불리는 소장파와 친박세력이 비상대책위 안인 '1인1표제 및 여론조사 배제'를 내용으로 하는 전당대회 규칙안을 퇴짜 놓고 친박계열 위원장의 위임장을 받은 266명 표를 통째로 친박 입장대로 몰아주는 무리를 해가며 '1인2표제 및 여론조사 포함'이라는 대안을 통과시킨 무리가 이번 사태를 불러왔다.
정치인들의 해바리기 근성을 그대로 보여준 결과라고 본다. 그리고 신주류는 마치 권력이라도 잡은 듯 당권을 잡자마자 감세 철회니 반값 등록금 같은 국가적 현안에서 대통령의 국정 기조까지 흔들어 대고 있다. 아직 현 정부의 임기가 2년 가까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다의 신주류가 보여주는 행태는 도의적으로도 용납이 안 된다. 야당이 국정을 흔들어도 막아야할 여당이 야당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으니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다.
그리고 이런 자 들이 당을 대표 하겠다는 데는 정말 어이가 없다. 한나라당 신주류는 정신을 차려야 된다. 이명박 정부의 성공 없이는 한나라다의 내일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한나라당의 운동권 출신들은, 민노당이나 민주당의 좌익정치꾼들과 함게, 실력은 없고 선동에만 발달해서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범 세력으로 잔락되어 있다.) http://www.chogabje.com/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 대법관 임명을 거부한다 (일출한국 조갑제닷컴 회원)
민주당이 추천한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2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1998~2006년 사이에 네 차례 위장 전입한 사실을 시인했다. 위장전입 자체만으로도 조용환씨는 헌법재판관의 자격이 없다. 그러나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조 후보자의 국가관이다. 조후보자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도발에 대해 천안함 폭침사건을 직접 보지 않아 북한 소행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법관이 되려는 자가 북한의 도발에 대해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그의 국가관과 정체성에 의문이 간다.
조 대법관후보자의 천안함 발언은 좌파시민단체들의 발언내용과 똑같다. 모든 재판관이 범죄현장을 직접 보고 재판하는 경우는 없다. 그런데 이런 말장난으로 북한의 도발을 교묘하게 비호하려는 조 대법관후보자의 의도는 매우 불순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조대법관후보자의 대법관 임명은 당연히 거부되고 취소되어야 한다. (조용환 민변 출신 변호사와 같은 비정상적 이성과 양심의 소유자들이 법조계를 장악하니, 이용훈 대법원장 밑에서 반란자들이 법원의 배후를 믿고 설치는 게 아닌가?) http://www.chogabje.com/
기사입력: 2011/06/30 [10:4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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