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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정당과 교육감의 실패한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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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세력이 하는 짓은 거짓되고 실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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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살패한 무상급식(4) 저질 무상급식에 부정비리까지 만연
학교에 급식비리 만연
친북좌익들과 전교조가 학교 무상급식 주장한 목적은 첫째 10000개의 학교에 급식노조를 만들어 15만 명의 급식노조를 전교로 이중대로 활용하고 둘째 급식노조를 민노당에 가입시켜 전국조직을 만들면 민노당 전국구 의원수가 하나 더 늘어나고 셋째,1년 급식비 5조 중에서 인건비 1조5000억 원을 제외한 식자제비 3조5000억 원의 이권까지 챙길 수 있고 넷째, 가정공동체를 파괴해야 사상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공산주의 혁명이론에 따라 시행을 한 것이다. 전교조의 이런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 되고 있다. 이런 진행을 위해 급식담자인 보건교사와 영양사들을 전교조로 끌어들였다.
학교 무상급식이 저질급식으로 변하자 5-10% 학생들이 급식을 먹지 않고 짬밥 통에 버리고 있다. 아이들이 밥을 짬밥 통에 버리자 급식담당자들이 학교급식을 짬밥 통에 버리는 학생들 통계를 조사하여 5-10% 학생들의 식사를 준비하지 않고 그 돈을 남겨 착복하는 사례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 왔다. 특히 토요일 같은 경우는 학생들이 일찍 귀가하기 때문에 점심을 먹지 않고 가는 학생들이 많아지자 이것도 남겨서 급식담당자들이 착복한다는 것이다. 또 급식담당자는 식자재 납품업체와 짜고 식자재 값을 다주고 5-10% 납품을 적게 하고 남은 돈은 받아 합법적으로 착복한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는 말처럼 저질급식으로 아이들이 짬밥 통에 밥을 버리게 만들고 이를 이용에 비리를 저지르는 급식담자들 찾아내어 형사처벌하고 저질무상급식 앞잡이 좌익교육감을 퇴출시켜야 한다.
저질급식에서 병든 소 밀도살 급식까지
5월2일 경기도교육청 A중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5원30일 저녁 급식을 먹던 한 학생이 반찬으로 받은 열무김치에 죽은 청개구리 한 마리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해 조리원들에게 알렸다. "청개구리는 2㎝ 크기였고, 김치 업체가 열무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5월31일 학교 급식위원회를 열어 위탁급식 업체에 김치 납품 업체를 교체하도록 요구했다. 경기도에서는 수십 건의 식중독사고가 발생하여 학생들이 학교급식이 두렵다고 한다.
충북 청주에서는 벌어진 병든 소 밀도축 유통사건은 소 도축업자 A씨와 유통업자 B씨 등은 야산에 밀도축장을 차려 놓고 2008년부터 최근까지 병든 한우와 죽은 소, 젖소 등 수백 마리를 헐값에 사들여 도축했다. 병든 소를 도축한 불량쇠고기가 청주 등 충북 지역 99개 학교에 식재료로 납품되었다. 범인들은 학교급식 식재료 입찰에서 다른 사업자보다 10% 낮은 최저가로 입찰해 납품을 따냈다고 한다. 그러나 현행 학교 급식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급식용 쇠고기는 3등급 이상을 쓰도록 돼 있고, 학교는 납품 받은 쇠고기의 사용량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검수시스템에 기록하게 돼 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식재료 납품계약을 한 달 단위로 하는 것 때문에 처음에는 품질합격품을 납품하고 뒤에는 불량품을 납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문성이 없는 학교장이 무상 급식하는 밥장수가 되어 납품 식재료의 질적 보장은 뒷전이고 식중독 사고가 날까 두려워 전전긍긍하고 있다. 또 이를 이용해 담당자들이 비리가지 저지르고 있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유기농급식으로 국민들에게 사기친 집단들은 자기 야욕만을 채우고 식재료의 안전성에는 관심조차 없다는 사실이 이번 사건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학교급식의 안전성 검사체계부터 재점검해야 한다. 학교장을 밥장수로 만든 무상급식을 전면 재고하여 부유층 무상급식 할 돈으로 저소득층 자녀 양질의 무상급식을 하고 학교 사정에 따라 업체급식을 허용하여 학교급식의 질과 안정성에 최우선을 두어야 한다.
민주당 민노당 좌익교육감 전교조가 앞장서서 무상급식을 주장하여 실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리배들은 아이들 건강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들의 정치야욕을 채우는데 아이들 급식까지 이용하고 있다. 민주당, 민노당, 좌익교육감 전교조의 거짓말에 더 속아 아이들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 전면무사급식 반대 국민투표를 통해 좌익들의 사기 행각을 심판해야 한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 <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연구위원>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기사입력: 2011/06/13 [07:48]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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