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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搜部 없애려는 정치인, 국민이 엄중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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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부 폐지 합의한 국회의원 면면을 만천하에 밝힐필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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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부’는 대한민국에서 발생되는 질나쁜 대형범죄를 수사하고 부패와 정경유착의 뿌리를 캐내어 혼탁한 사회를 정화시키는 국민을위한 검찰의 순기능 조직이다.
그런데 어제 (6월3일)국회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서로 으르렁 거리는 여야가 조용히 합의했다는것이 바로 ‘중수부폐지’라니!!
이런 고약한 정치인들 다 봤나? 중수부가 부패한 정치판을 겨냥하거나 부패한 정치인들을 수사하려고 ‘칼’을 높이 들었을때 이런식으로 여야가 합의하여 검찰 조직을 폐지하려 달려든다면, 이런 정치인들이야말로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 할수밖에 없지 않겠나?
‘중수부’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군상들은 아마도 부패 공직자들일것이고 부패 정치인들 일것이며 정경유착비리 기업인들일 가능성이 높다.
차제에 국민들이 들고일어나-------국가를위해 존재하는 대검중앙수사부를 없애려는 바로 그런사람들을 이땅에서 활성(活性)하지 못하도록 이들을 엄중 심판해야 할것같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 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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