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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밟고 선 이 여인은 누구인가요? ‘대한민국 國旗(국기) ’를 괴롭히고 금지시킨 ‘反태극기’ 세력을 역사의 무대에서 영구추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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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1.05.29)
친북좌파 정권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태극기를 밀어내고, 반역의 인공기를 육탄으로 지켜주던 시절을 벌써 잊었습니까?
오는 6월15일(水) 오후 2시 서울프레스 센터 19층에서 ‘대한민국 정통세력의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2002년 9월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통일축구 때 입장객들은 태극기를 압수당했습니다.
●2005년 8월14일: 남북통일축구 대회가 열린 상암 경기장에서는 태극기 반입이 금지 되고 인공기 보호령이 내려졌습니다. 청소년 관중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던 애국단체 회원들은 좌파단체의 습격을 받아 머리가 터지고 옷이 찢어진 채 경찰 포위망에 3시간여 감금당하였습니다.
●좌파정권은, 2000년 9월15일 시드니 하계 올림픽 입장식 때, 2002년 9월29일 부산 아시안 게임 때, 2003년 8월21일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입장식 때 태극기를 몰아내고 한반도기를 내걸었습니다.
●2003년 여름 광화문에서 애국시민들이 인공기를 꺼내 불태우려 하자 사복경찰관이 쏜살같이 뛰어들어 반역의 깃발을 낚아채 달아났습니다. 그는 시민들에게 ‘빨갱이’로 오인되어 얻어맞았습니다. 그 뒤 애국행사장에서마다 경찰은 소화기를 들고 다니면서 인공기 소각을 막았습니다.
-이런 노무현 세력이, 최근 태극기를 덕수궁 앞 길바닥에다 깔고 사람들이 밟도록 한 것은 고의로 대한민국의 상징인 국기를 모독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검찰은 관련자들을 엄벌하라!
-2009년 노무현 추종자들이 덕수궁 앞 路上을 한 달간 불법점거, 분향소를 만들어 도심통행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데도 공권력이 손을 쓰지 못하는 것을 보다 못한 국민행동본부가 이를 철거하였습니다. 검찰은 상을 주기는커녕 서정갑 본부장을 벌금 100만원으로 약식 기소하였고, 판사는 검사 구형량보다 다섯 배나 되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우리는 검찰과 법원이 이번 태극기 모독사건에 대하여 어떤 벌을 내릴지 지켜볼 것입니다.
-검찰은, 덮어준 노무현 비자금 수사를 재개하고, 부산저축은행을 범죄조직화하여 부산서민들의 피땀 어린 돈을 등친 ‘광주일고 출신’ 금융마피아들을 斷罪(단죄)하라!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政官界 및 언론계 인사들을 聖域(성역) 없이 끝까지 수사, 한국의 부패구조를 폭파시켜라 !
2011. 5. 30
출처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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