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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北傀조평통 하부조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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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을 풀어주는 사법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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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네티즌 논설가
민주당은 北 조평통 하부조직 같다
이 대통령의 베를린 발언을 맹 비난하는 것이 북괴 앵무새 같다..
이명박 대통령이 독일 방문하여 베를린 선언으로 북괴가 비핵화에 합의할 경우 내년 3월 서울 핵안보회의에 김정일을 초청할 용의가 있다는 이 대통령 발언을 민주당과 北 조평통이 똑같이 앵무새 비난을 하고 나왔다. 민주당은 北 조평통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남한내 北 조평통 2중대가 확실한 것 같다. 북괴 조평통은 11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베를린 제안을 '도전적 망발' 이라면 맹비난을 하였다.
북괴 조평통은 이 대통령을 "역도"로 지칭하면서 "핵 포기를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는 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미국과 함께 북침 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가소로운 망동"이라고 혹평을 하였다. 이 대통령의 천안함 및 연평도 도발 사고 요구에 대해서도 "대화를 하지 않고 우리와 끝까지 엇서려는 흉심을 드런낸 것"이라며 사과하라는 것도 거부했다.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 사건에 대한 사과도 없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것이 가소로운 망동이 아니겠는가?
북괴가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에 민주당도 박수를 치면서 북괴에 동조하는 듯한 발언을 일삼고 있다. 북괴가 이명박 대통령의 제안을 "도전적 망발"이라고 혹평을 했다면 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베를린 제안을 "공허한 쇼"라고 북괴와 같이 동조를 취하면서 강도 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의 베를린 제안에 대해 "여우에게 호리병을, 두루미에게 접시를 내놓는 것"이라며 진정성이 없다고 주장을 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번 베를린 선언은 보여주기 위한 쇼"라고 치부하였다. 또한 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도 이 문제를 대통령 혼자 이런 제안이 실현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면 민족 존망이 걸인 남북관계에 대한 상황인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밖에 볼수 없다"고 역시 평가절하 하였다.그러면서 대북 식량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역시 "이 대통령도 이런 조건에 김 위원장이 응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분단된 국가에서 마지막까지 통일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대통령의 역사에 기록될까 두렵다"고 말해면서 우리 입장에서 애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북괴 대변인 되어 말을 하고 있다.
박지원은 북괴가 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운 김대중 정부의 핵심 인물이다. 그가 북핵 문제에 대하여 "북한이 핵을 폐기하면 만나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북한이 핵을 폐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 박지원 말대로하면 북괴가 핵을 가질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할 김대중 정부에서 왜 북괴가 핵을 갖게 도와주고서 북괴의 핵 폐기를 위하여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무슨 이유인가? 민주당 말대로 아무 조건 없이 북괴와 만나기만 하는 것이 상책은 아니지 않는가?
민주당은 언제까지 北 조평통의 남한내 하부조직으로 움직이면서 북괴 대변인 노릇을 할 것인가? 北 조평통이 말한 것을 그대로 앵무새가 되어 또 같이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저의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남북대화는 천안함 및 연평도 포공격에 대한 사과를 북괴가 먼저 하고 우리와 대화할 진정성을 보여줘야 하는데, 민주당 최고의원이라는 자들이 우리 정부가 먼저 북괴와 만나기 위해서 천안함과 연평도 포공격에 대한 사과도 받지 말고 무조건 양보하고 진정성을 보여주라니 우리가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민주당은 명백한 종북좌파당이다. 북괴 대변인 노릇을 그만하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여 일좀 하면 안되겠는가? 대한민국 인권보호에 대하여는 잘도 떠드는 자들이 왜 북괴 인권에 대하여는 꿀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는가?
박지원 원내대표가 원내대표 기간에 가장 역점을 두고 한일 중에서 자부하는 것이 북괴 인권법 국회 통과를 막은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보면서 저들이 과연 인권을 논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러웠다. 북괴에 대하여는 한없이 관대한 자들이 대한민국 정부에게는 인색하기가 좁쌀장수 보다 더하다.
북괴와 민주당은 한 통속이다. 이런 정당이 대한민국 에서 존재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노릇이다. 또한 이런 자들을 국민들이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니 대한민국 국회가 매년 폭력장면이 해외토픽으로 세계속에 대서특필 되어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다. 민주당은 북괴를 위하여 존재하는 정당이지 대한민국 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정당이 아니다.
이런 정당을 심판하는 것은 국민이 해야 할 몫이다. 제발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괴를 위하여 존재하는 민주당에게 한 표도 주지 말하야 자유대한민국을 영원히 후세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
김민상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북괴에 의한 남한 흡수통일 주장?
북괴에 의한 남한 흡수통일을 주장하는 자를 집행유예로 석방시켰다.
대한민국 사법부가 맞는지 모르겠다. 북괴 사법부에서나 가능한 짓을 대한민국 사법부가 하고 있다. '북괴로 망명을 시도했다 북괴로부터 거절 당한 자 신모씨가 북괴에 의한 남한 흡수통일을 주장하는 통일대중당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중학생 제자들을 빨치산 추모제에 데려가 빨치산 교육을 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대한민국 사법부의 의하여 1,2심 모두 무죄선고를 받은 전직 전교조 교사 김모씨가 여기에 동참해서 활동하면서 신모씨와 "연방제 통일을 이루자"는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주고 받았다. 이들을 검찰에서 조사하여 사법부에 올리면 좌파 사법부는 이들에게 무죄내지 집행유예로 풀어주었다. 죄파 사법부에서 풀어준 이들이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를 구성하여 김정일 부자를 찬양 고무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좌파 사법부는 이들을 무죄와 집행유예로 풀어 주었다. 이들은 종북 성향의 인터넷 카페에서 '연방제 통일을 이루자'는 북괴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는 죄를 범하고 김정일 부자를 찬양,고무하는 짓을 했다.
이들이 북괴의 의한 남한 흡수통일을 주장하는 통일대중당을 준비 하고 있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다. 전직 전교조 출신 김모씨는 중학교 제자들을 데리고 6,25 전쟁 때 빨치산 본거지였던 전북 순창 화문산에서 열린 '남녁 통일 애국열사 추모제'에 참석하여 "전쟁 위협하는 외세를 몰아내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게 하였다.
추모제에서 빨치산을 '통일애국열사'로 부르고 그들을 계승하자는 발언도 나왔다. 이런 자를 좌파 사법부는 "김씨의 행위가 대한민국의 존립 안전이나 자유민주주의적 기본 질서에 실질적 해악을 끼칠 만한 명백한 위험성이 없다"면서 무죄 판결을 내렸다.
전교조를 김대중이가 합법단체로 인정해 준 것이 바로 이런 학습 효과를 노리고 합법단체로 인정한 것이다. 김대중의 바램대로 우리나라는 종북좌파 정권 10년만에 지금 종북좌파에 대한 경계심이 상당히 약해졌다. 종북좌파 전교조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들인 현재 30~40대들은 종북좌파에 대하여 심각성을 갖고 있지 않다.
이것이 젊은 좌파를 만들어 내기 위한 교육정책을 김대중이 노리고 전교조를 합법단체로 인정해 준 것이다. 그것이 현재 종북좌파가 날고 있는 것이다. 전교조에서 빨치산도 '통일애국열사' 부르면서 그들의 뜻을 계승하자고 가르치는데도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가 실질적으로 해악 끼치지 않는다고 좌파사법부가 판결을 내리는 원동력이다.
대한민국은 사상적으로 위험수준에 도달하였다. 아마도 북괴를 동조하고 북괴로 흡수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 대한민국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으며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 이것이 좌파 정권 10년동안 만들어 놓은 결과물이지만 이명박 정부에서도 좌파 척결을 하지 못한 책임도 있는 것이다.
사법부의 수장은 노무현이가 지명한 사람으로 올 9월까지 수장 노릇을 한다. 아무리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면 무엇하나 지금처럼 검찰은 종북좌파들을 잡아들여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좌파사법부는 무죄 판결을 내려서 석방시켜 버리고, 아니면 집행유예로 다 풀어주므로 이들이 맘 놓고서 이적행위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사법부의 이적행위 판결로 대한민국 정체성은 옅어지고 종북좌파들은 기가 살아서 활동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이 북괴에 흡수통일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렇게 전교조는 종북좌파를 날로 양산해 내고 젊은이들이 종북좌파에 대하여 거부감이 없어지면 북괴로 흡수통일이 되지 못할 까닭이 어디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이 살길은 종북좌파를 박멸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어린학생들에게 각인시켜서 종북좌파를 어릴 때부터 거부감을 느끼게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종북좌파로부터 나라를 바로 지키려는 애국심을 함양시켜야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북괴로부터 흡수통일을 당하지 않는 길이다. 전교조 교육을 이대로 놔두면 10년 이내에 북괴에 의한 흡수통일을 지지하는 자들이 어린 학생들부터 자라서 일어날 수도 있음을 정치권과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지금부터 더욱 대한민국 정체성을 확립시켜 나가야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 그리고 이제부터 종북좌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발본색원하여 처단해야 한다. 사법부에 침투하여 있는 종북좌파 판사들부터 쪽집게로 집어내야 하고 각 사회 단체와 정부, 정치권, 관공서에 양의 탈을 쓰고 종북좌파 노릇하는 자들을 전부 싹 추려서 백령도에서 배 태워 북괴로 추방해 버려야 한다.
김민상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5/13 [10:00]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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