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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회의 운영권 빼앗는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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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를 우대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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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 학교, 병원, 교회등의 설립자의 권한은 예우를 전통적으로 받고 있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 사회는 그 반대로 설립자들의 권한을 무시하고 착취하는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 모두를 분노케 한다.
그 불법 악행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의 체재에서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인 것이다.
6.25 전쟁시에도 건달이나 깡패, 악한 머슴들이 공산당 빨간 완장을 차고 다니면서 선량한 농민들, 학교 선생님들, 경찰들을 반동이라는 죄명을 씌워서 공개처형이나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그 재산을 빼앗아서 소유했다.
좌파 빨갱이의 존재는 평등과 분배를 외치며 회사 설립자들의 재산과 노고를 착취한다. 그들은 회사, 학교, 교회, 병원등의 헌신적 영역의 소유권과 운영권을 찬탈하는 행위를 주목적으로 삼는다.
다 이루어진 공공시설들의 설립자들을 집단 폭력으로 빼앗아서 자신들의 소유로 바꿔치기 하는 강도짓 같은 범법행위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
주로 그 불순세력들은 노조로서 언론과 결탁하여 각종 음모와 거짓루머로 설립자의 인격이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다.
요즘 매스컴에 수시로 기사화되는 어느 대형교회도 그 배후 불순세력들은 좌파빨갱이들이다.
설립자들의 한평생 눈물과 수 십년 운영의 땀을 불순 세력들은 “재산 사유화 하지마라”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선동하여 재산권 운영권을 빼앗아서 자신들의 소유로 탈취하는 것이다.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양의 고기를 배불리 먹고 피 맛이 중독이 되어버린 것처럼 좌파 빨갱이들은 설립자와 가족들을 공격하면서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떠날 때까지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이다.
짐승과 동물의 세계에서는 이러한 잔악한 추행들이 계속 반복되고 없어지지 않지만, 인간 사회는 짐승들의 세계와는 다르다.
짐승과 같은 인간들의 포악한 행위들을 정의와 법으로 제거해야 성공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좋은 회사, 교회, 학교와 병원을 설립하어 행복한 사회, 선진국가로 발전시키는 것에 앞장을 서는 것이다.
선진한국연합회 양수리
출처 선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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