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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派를 동반자살로 이끄는 물귀신 左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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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분자들은 자신과 국가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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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원 교육개혁가/장재균 기자
우파를 ‘터미네이트’로 끌고 가는 물귀신 좌파(左派) (정청원/민*식 교육개혁가)
<대통령이 반역자를 처단하지 않으면, 그도 반역자로 취급될 수 있다.>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자기의 간(肝)이나 쓸개를 남에게 떼어주면 안 된다. 한국의 빨갱이 대통령들은 북괴와 남노당원들에게 한국의 간과 쓸개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五臟六腑)를 모두 떼어주는 짓을 하였다. 그들은 선거 때만 되면 남북갈등, 남남갈등, 동서갈등에다 충청갈등까지 더하여 한국을 갈등지옥으로 만든다. 이러한 반국가사범들의 행위를 조장했던 2인의 좌파두목과 그의 졸도(卒徒)들을 반드시 응징(膺懲)해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 역시 반국가사범들을 처단하지 않고 있으니 그도 역시 반역자라고 취급될까 스스로 걱정해야 한다. 이제까지 한국에는 대통령부터 졸개들까지 반국가사범들로 넘쳐나니, 나라가 전복되지 않을 재주가 없다.
모든 물체는 보는 순간에 좌와 우가 정해지고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은 몸이 좌우 대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의 뇌도 좌우가 구분되고 팔과 다리도 좌우가 다른 기능을 한다. 뇌(腦)의 좌·우 반구(半球)는 여러 면에서 서로 거울에 대고 비춘 듯이 같지만, 기능면에서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뇌의 左반구는 몸의 오른쪽 반을, 右반구는 왼쪽 반을 통제한다. 또한 언어를 조절하는 부분은 좌반구에 있으며 공간지각(空間知覺)을 지배하는 부분은 우반구에 있다. 좌우는 어쩌면 자연현상 중에 하나로 수용될 수도 있다.
하나의 조직체에도 사상과 성향에 따라 좌우가 갈리고 국가의 구성원인 국민도 좌와 우로 구분된다. 좌파는 상습적인 이적(利敵)행위자들이고 잘 되어가는 일도 망치려는 파괴본능을 가지고 있다. 좌파는 원군(援軍)을 만들려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거짓말의 달인들이다. 그들은 ‘거짓말을 백 만번 하면 참말이 된다’ 는 전술(戰術)을 악용한다. 좌파치고 말을 잘 못하는 자가 없는데 사람의 뇌에서도 좌반구가 언어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것과 같다. 반대로 뇌의 우반구(右半球)는 공간지각(空間知覺) 기능이 좋아서 그런지 우파는 말을 잘 못하지만 그들의 진로에 대한 위치판단(位置判斷)을 바르게 한다.
그런데 한국의 좌파는 김일성 3대 100년 독제를 미화(美化)하고, 개인의 불행을 국가 탓으로 돌리고, 민주정부를 독제정부라 공격하고, 서민을 위한 무상복지를 외치며 실업자대책은 없고, 국가기강과 안보까지 파괴시키려 한다. 이러한 행위는 국가를 전복시켜 국민의 혼을 빼놓고 나라를 북괴에 그저 넘겨주자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한국은 민주주의의 꽃이 피고 진지가 이미 오래되었는데도 남한 빨갱이들이 김정일을 찬양하고 우상화(偶像化)하는 것이다. 또한 남한의 좌파는 민주화 완숙기(完熟期)에 들어간 한국을 100년 독재집단인 북괴에 넘겨 주려고 미친 개지랄을 한다. 이것은 빨갱이들이 정신분열증 3기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닌가?
결국 한국 내 좌파는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우파를 절벽(絶壁)으로 끌고 가서 (공산주의라는 좌익이념으로 세계에서 가장 표본적으로 몰락한) 북괴와 동반자살을 기도(企圖)하려고 한다. 국가를 전복시키고 국민을 파멸로 몰아가려는 종북좌익 빨갱이들을 하루빨리 처단(處斷)하지 않으면, 위대한 한국을 건설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완전히 붕괴(崩壞)된다는 것을 온 국민들은 명심(銘心)해야 한다. [정청원(민*식) 교육개혁가: http://allinkorea.net/]
망국의 괴질을 퍼트리려는 악성 좌익종균들 (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인간의 삶 중에는 여러 갈래 여러 계층 갖가지 行態(행태) 및 類型(유형)이 있다. 곧이곧대로 힘닿는 데까지 자기능력껏 일한 만큼 득을 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떡고물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고, 대박을 기대하며 복권 한 장에 인생을 몽땅 건 사람도 있으며, 투전판에서 낱장불입을 외치며 한판에 거금을 챙겨보겠다고 단풍잎 두 장을 머릿속에 그리며 쪼이는 맛이 간 인생들 또한 많다.
여기(이런 맛간 인생들)에는 순 뻥쟁이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도 평생 거짓말 한적 없다는‘악성괴질 바이러스당’이 빠질 수 없다. 요즘 불거진 악성 복지괴질 바이러스의 종균은 누구일까? 박지원, 천정배, 손학규, 그리고 강기갑 따위가 종균이 아닐까? 이들은 국민이야 어찌되건 나라가 망하든, 지들 밸 꼴리는대로 변형된 賣國奴(매국노) 괴질을 퍼트리는 악성바이러스 종균이다.
괴질 바이러스당은 용어혼란전술로 악성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 국토를 가꿔 국민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책사업인 4대강사업과 한미FTA 국회비준을 괴질당이 극구 반대하는 것은 종균들이 반역을 꾀하는 從北者들이기 때문이다.
악성괴질 바이러스당의 種菌(종균)들은 들으라, 자네들 밥 먹다, 볼테기에 붙은 밥 떼서 주는 것도 아니고, 먹다 남은 찬밥 한 덩이를 거지에게 동냥주는 것도 아닐진데, 무상이란 말 함부로 쓰지 말라! 허튼짓 허튼소리 하려거든 북녘땅의 괴수 김정일에게 하라! 지난 김대중, 노무현의 '아니면 말고 식'의 군중선동정치를 빼다 박았다.
뻥튀기 악성 바이러스당의 종균들은 애초부터 지역유권자들이란 때가 되면 먹고 싶은 진수성찬으로 여기지만 때가 지나면 버리고 싶은 애물단지 찬밥덩이 정도로 여기는 괴질들이다. 보라! 북괴의 연평도 무차별포격으로 점포 바닥에 나뒹군 깨어진 소주병을 보고 가슴 아파하기는커녕 “폭탄주”라 떠벌인 저 속물이 국민 아니 유권자들을 자신의 손톱에 때만큼이나 생각을 하겠는가, 한마디로 악성괴질을 퍼트리는 바이러스일 뿐이다.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1번을 찍으면 전쟁이 난다'고 했던 선동질을 보라! 여기에 군대 간 내 자식과 내 남자친구가 전쟁이 나면 죽을까봐 비겁한 투표를 독촉하는 문자질을 해댔던 정신 나간 젊은이들도 개념 없긴 매 한가지다.
그리고 악성 종균인 천정배의원이 지난 1월25일 FTA 비준 반대를 위해 미국 발 비행기에 오르려 인천국제공항 귀빈실(매화실)에 대기 중 '종북좌익척결단' 회원 6명이 급습 "나라 망치는 데 천정배의원 앞장서지 말라! 기업과 국민은 FTA 비준을 원하고 있다. 천정배 당신이 뭔데 FTA를 왜 반대하는가!"라는 내용의 강력한 항의를 하고, 그날 오전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한 뒤에 미리 준비한 '방미 항의 성명서'를 천정배의원에게 전달했다.
저들은 자신들의 범죄에 1/100에도 미치지 못한 작은 흠집을 針小棒大(침소봉대) 무슨 큰 죄나 진 것처럼 행동(行動)이 도의(道義)에 벗어나 미친 사람처럼 狂氣(광기)를 부리는 악성종균 덩어리이기에 퇴치해야 하며, 뽑아버려야 할 대못들이라고 국민은 생각한다. [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2/05 [10:48]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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