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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망국 대못' 뽑아야, 나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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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좌익패당의 착취물로 전락시킨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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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원 교육개혁가
이용훈 대법원장은 27일 이상훈(55) 법원행정처 차장을 새 대법관 후임으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이상훈 대법관 후보자는 1956년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1980년 사법연수원(10기) 수료 후 법원행정처 심의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거쳤다. 이상훈 대법관후보자는 이용훈 대법원장과 동향으로 이용훈대법관의 분신이라고 불리고 친동생은 우리법연구회 창설멤버라고 하는데 꼭 이런 사람을 제청해야 하는가? -유캠 프리존 논객-
노무현 대못뽑는 데 30년 이상 걸릴 것(정청원 교육개혁가)
대법관은 국가보위의 최후보루이다. 법관은 국가를 유지하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3부요인이라고 하는 이용훈 대법원장은 요인 역할을 못했고 빛과 소금 역할도 못했다. 한국의 좌파법관들은 좌파와 범죄자들을 옹호하여 나라를 환란(患亂) 속에 빠트렸다.
이광제가 지사직에서 제거되었는데, 이것은 대법원에서 좌파 두둔 행위를 못하게 되었다는 첫번째 신호탄이다.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노무현이 박은 수많은 대못 중 겨우 한 개가 빠졌고, 아직 큰 대못들 대부분이 그냥 박혀서 머리를 아프게 만들고 있다. 개도 밥을 주는 주인을 물지 않는데, 한국의 붉은 개떼들은 주인도 물고 개집도 물어뜯는 미친 개들이다.
대법원장과 대법원판사 몇 명, 김두관, 안희정, 전교조교육감 등 아직 대한민국을 망치고도 남을 망국의 대못이 너무 많이 박혀 있다. 무법천지를 조장하는 사법부, 지방행정을 마비시키는 도지사, 교육을 망치는 전교조 교육감들이 속으로 미소를 지으면서 국가기강파괴를 즐기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특별채용을 했거나 정실인사에 의해 채용된 수많은 조그만 못들이 박혀서 인체의 혈관처럼 요소요소를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결재가 나기 전부터 반국가단체에 정보를 흘려 일을 망치고 있다. 노조원들이 수사나 재판과정에 있는 정보를 흘려 온갖 분란을 조장하고 있다.
좌파의 피해 중 가장 치명적으로 국운을 좌우하는 것은 학교다. 89년부터 전교조성향의 교사들이 세뇌시킨 학생들이 벌써 고등학교 학부모가 되었다. 이들 중 일부는 전교조가 되어 학교경영을 방해하고, 학부모가 된 자는 전교조를 편들고, 일부는 각종 시민단체에 들어가서 전교조를 돕는다. 이와 같이 전교조의 세뇌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 전교조활동을 하거나 돕고 있다. 이처럼 학교에 망조가 든지도 20년이 훨씬 지났다. 나라 망치는 행위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잘도 한다.
현재 한국에는 이런 놈들이 너무 많은데 이러한 사태의 원인행위자들은 전직 대통령들이다. 좌파나 나라에 관심이 없는 자들은 한국에 망조가 들었다고 하면 쓸데 없는 걱정은 왜 하느냐고 반문하지만, 후세에 역사가들은 한때 진성 빨갱이들이 한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록할 것이다.
아직도 한국에 亡國의 취권(醉拳)을 휘두르는 자들이 한두 놈이 아니다. 엄청난 액수의 정부지원을 받는 야당의원들, 여당 소속의 망국의 대못들, 법관이 되어 합법적으로 나라를 망치는 독을 칠한 대못들, 쥐꼬리 같은 직을 차지하면서 한국을 망치는 새끼망국노 등 많은 한국병 바이러스가 창궐(猖獗)한다. 지금 구제역병이 전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듯이, 만약 한국병 바이러스를 박멸하지 않으면 한국이 쑥대밭으로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우리는 한국을 찍어 넘기려는 “인간벌레” 즉 “망국의 대못”을 하루빨리 제거해야 한다. [정청원(민*식) 교육개혁가: http://allinkorea.net/]
이게 바로 민주당의 실체다(나라수호 조갑제닷컴 회원)
강원지사 이광재와 민주당의 서갑원 의원이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고 각각 도지사직/의원직 박탈을 받자 민주당의 반발이 참으로 가관이다.
민주당 대변인은 성명에서 "보복기획에 따른 명백한 정치적 판결" 이라고 성토했는데, 그 판결이 보복기획적이고 정치적 판결이 되려면 그에대한 확실한 증거를 대야 설득력이 있다. 이들에 대한 정치적인 보복 판결의 실오라기만한 근거라도 있으려면 1/2심에서 무죄였는데, 대법원에서 1/2심의 판결을 뒤집는 판결이라도 있어야 생떼라도 쓸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여당의원 피의자에게는 경미한 확정판결을, 야당원의 피의자들에게는 현직에서 쫓겨나는 판결을 내렸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적인 보복이라고 불만을 말하려면 옳고 그름을 재단하는 재판이란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
저들의 논리대로라면 야당원은 항상 무죄판결을 해줘야 공정한 판결이 된다. 더구나 이번 판결의 주심은 다른사람도 아닌 저 유명한 우리법연구회의 좌장격이자 노무현맨으로서 보수우익 피의자들의 저승사자로 불리우는 박시환 대법관이다. 따라서 그로서도 아무리 민주당측 피의자들을 감싸주고 싶어도 명백한 증거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민주당측이 이번 대법원의 판결에 불평을 하려면 차라리 정치적인 판결을 해주지 않은 자신들의 동료격인 박시환 대법관을 물고 늘어지는 게 그런대로 순진성은 있어 보일 것이다.
아무리 근거없는 생트집에 세금을 물리지 않고 법적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고 하여 수권정당임을 자처하는 공당의 대변인이 함부로 선동적인 말을 일삼는것은 결국은 자승자박의 제 발등 찍는 행위일 뿐이다. 민주당이 제대로 된 수권정당의 대우를 받으려면 이번의 대법원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고 최종 판결에 고심했을 주심을 맡았던 박시환 대법관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게 도리일 것이다. [나라수호 조갑제닷컴 회원: http://www.chogabje.com/]
기사입력: 2011/01/28 [10:49]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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