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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한미동맹 중요하다 "
"경기도, 한미협력위원회 설치운영"

지난 6일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손학규 지사는 안보관을 「국가가 경제발전과 사회안전망 유지 및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이 가장 기본이 된다. 그래서 본인은 대한민국 국군에 대해서 항상 감사와 존경을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손 지사는 「경기도는 국군의 약 절반이 주둔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지방자치도(道)다. 미국군의 화력을 포함하여 우리 국군화력의 약 70% 이상이 경기도에 포진되어있다」고 말하고 「경기도는 국가안보 환경을 최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국군지원체제를 어떤 다른 사업보다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좋은 안보환경의 제공은 경기도의 사명」이라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는 안보환경, 예컨대 상수도 연결, 도로, 도서지원 기타 군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지원하는데 최우선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경기도는 손학규 지사가 부임한 이래 경기도에 주둔하는 군부대(軍部隊)당 1천만 원의 도서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의 선택도 장병들과 협의하여 필요한 책을 구입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손 지사는 「50년간이나 우리의 국가안보를 위해 맺어진 한미동맹관계는 튼튼하게 유지되어야 하고 더욱 발전시켜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미군과의 협조를 위한 체제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해놓고 있다. 경기도청 2층에 한미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시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2003년 미순, 효순 사건으로 횃불시위가 광화문에서 매주 말에 있을 때 미군2사단에는 금족령이 내렸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손 지사는 미2사단 장병들을 의정부에 초청해서 뮤지컬 공연과 바베큐 파티로써 미군에게 감사와 위로를 보낸 적이 있었다. 이 당시에 언론분위기는 손 지사에게 비판적인 손짓을 보냈지만, 손 지사는 이에 개의치 않고 한미우호행사라든지, 한미연합훈련에도 직접 참석하여 미군에 대한 감사함을 지속적으로 표해왔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구석구석에서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관계를 발전시켜야 된다고 주장하는 손학규 지사의 국가안보관을 피력하는 좋은 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국가 이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안인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한 확고한 의식을 갖고, 표현할 수 있는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시대가 어떠한 시대상황이 되더라도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존립에 가장 중요한 핵심요체다.


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 영 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뉴스일자: 2005-12-08
2008년06월10일 21:16:4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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