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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복지 노래하는 내일 없는 망국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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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창출 안하는 망나니들의 무책임한 복지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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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원 교육개혁가/조영환 편집인
무상복지만 노래하는 권력욕에 찌든 망국노들(정청원 교유개혁가)
인간은 욕심 때문에 타락하고 그 정도는 끝이 없다. 놀고 먹는 사람들은 돼지처럼 더 많이 놀면서 더 맛 좋은 음식을 먹고 싶어한다. 술맛에 생명을 거는 사람은 밤낮 없이 술의 세계에서 천국을 맛보지만, 간이 심하게 상하고 위가 구멍이 나기 직전에 도달한다. 카사노바처럼 이성에 빠져 밤낮을 모르고 헤매는 사람은 부모도 처자도 배반하면서까지 그 짓을 계속하고, 나이가 들면 남보다 몸이 훨씬 빨리 약해지고 얼굴이 추하게 늙어버린다.
결국 사람은 죽기 직전이 되어야 정신을 차리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몹시 죽기가 싫어 백방으로 치료를 해보지만 백약이 무효이고 후회를 해보지만 이미 저승차사가 문 앞에 와서 재촉을 한다. 가족과 친지들의 애도 속에 꽃상여를 타고 북망산천으로 가야 한다. 국가도 개인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생존하려면, 현명한 사람이 자기의 심신을 관리하듯이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최근 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는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현재만 있는 무책임하고 나쁜 짓이다. 술과 마약을 먹이는 것과 다름이 없다. 무상복지 시리즈를 남발하는 이유는 대다수 국민들이 감언이설에 잘 속는다는 사실을 복지팔이 매국노들이 잘 알기 때문이다. 국가파괴를 일삼는 매국노 정치인들은 개인이나 국가의 장래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선 속여 놓고 자신의 욕망만 달성하면 그만이다.
술독에 빠진 자들은 아내를 팔아서라고 술을 마시고, 카사노바 색마들은 곧장 쓰러져도 여자들을 데리고 호텔을 찾는다. 올해부터라도 한국의 막가파 깡패정객들은 제정신이 들어야 한다. 한국 해군UDT대원의 기관총 맛을 보기 전에 하늘이 무섭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동시에 국민들은 병들기 전에 보약을 먹는다는 정신으로 장기적인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세금을 창출하지 않는 무책임한 망나니들이 복지를 더 떠든다 (조영환 편집인)
자신이 돈을 벌어보지 않은 망나지 정치꾼일수록 무책임한 무상복지를 선동한다. 복지는 국민의 혈세와 후세의 부채를 전제로만 가능한 일종의 소비적 국가정책이다. 무책임한 정치꾼들이 복지를 떠드는 것은 복지에 드는 돈이 자기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민의 돈을 방자하게 쓸 무책임한 한탕주의자가 무상복지니 보편적 복지니 하면서 함부로 복지타령을 하게 되어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좌익세력에게 복지단체를 마구 급조해서 지금도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게 만든 것은 망국행각이다. 국민의 혈세와 후세의 장래를 팔아 복지타령을 하는 좌익정치꾼들은 망국적 정치광신도들이다.
빨갱이들이 국민의 혈세와 후세의 부채를 담보로 복지를 함부로 떠들다가 쫄딱 망한 사례가 바로 공산주의의 몰락임을 확인하고도, 남한의 좌익정치꾼들이 복지타령을 하고 있다. 누구든지 무상복지를 앞세우는 정치꾼은 그 본색이 좌익적임을 국민들은 망각하면 안 된다. 보편적 복지는 공산사회에서도 실패한 기만적 군중선동이다. 자기돈으로 남의 복지를 생각하는 자는 드물기 때문에, 보편적 무상복지 운운하는 자들을 군중을 거짓말로 미혹하고 기만하는 정치사기꾼들이다. 국민의 혈세로 내일과 후손이 없는 듯이 낭비하며 자신의 생색을 내는 복지팔이들은 척결의 대상이다.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장래를 담보로 복지팔이를 하는 좌익선동꾼들을 타도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차기 대선에는 화두가 복지가 아니라 안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유통일을 위해서 온 국민들이 해적 같은 김정일 선군집단의 도발을 제압하고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정을 우선 확보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우리 해군이 소말리아의 해적을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성공적으로 소탕하자, 온 국민들이 환호하는 것은 그만큼 국민적 관심이 국방과 치안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특히 우익애국세력은 복지라는 망국적 화두 대신에 안보라는 흥국적 화두를 차기 대선의 이슈로 만들어야 유익하다. 안보를 대선의 화두로 만드는 것은 복지팔이에 달인들이 모인 좌익세력의 기초적 전략이다.
복지예산을 내 돈이 아니라 남의 돈이라고 생각하니까, 정치꾼들이 하늘에서 돈이 쏟아져도 감당하지 못할 복지타령을 해대는 것이다. 직접 돈을 버는 기업가들이 함부로 복지타령을 하는 것을 봤나? 이 세상의 인간들은 사회적으로 자기만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 동물이기 때문에 일정한 경쟁과 승패를 강요하지 않으면, 인간을 복지를 위한 생산에 몰두하지 않는다. 경쟁체제를 없애고 절대평등을 강요하는 오늘날 남한의 좌익분자들과 좌익세작들은 대한민국을 몽상의 세계, 망국의 지경으로 몰아가는 자멸의 광란극을 복지나 평화의 이름으로 벌이고 있다. 민주팔이, 복지팔이, 평화팔이들이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보편적 복지를 떠벌이는 종북좌익분자들은 물론이고 한나라당의 원희룡, 권영세, 박근혜 등도 이 세상의 근원적 곤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책임한 몽상가들이다. 복지를 떠벌이는 자들 중에 복지에 필요한 생산을 제대로 했거나 세금을 제대로 낸 자들이 있나? 돈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줄 모르는 박근혜와 같은 몽상가들이 못된 인기영합주의(popularism)를 배워서 좌익세력이 바라는 복지타령을 개념 없이 불러대고 있다. 복지타령만 부르면, 돈은 어디서 오나? 학생운동권에서 깽판치던 무책임한 민주팔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복지타령을 불어대면서, 대한민국의 망국극은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1/23 [09:54]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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