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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좌파척결 독트린 발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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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경세력, ‘광우병·FTA’ 문화대혁명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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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는 한마디로 ‘한·미경제동맹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의 경제성장에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필요한 경제광맥이라고 할 수 있다. 친북좌파들이 기획한 원래 최초의 계획은 한미FTA비준 문제를 정권타도의 이슈화로 삼아 이명박 정부의 전복을 시도하려고 치밀한 작전을 전개해왔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친북좌파 세력들은 운 좋게도(?) 갑자기 그들 앞에 출현한 ‘한미쇠고기협상’건을 ‘이슈선동화’하는데 성공하고 출범한지 3개월밖에 안 된 이명박 정권을 쓰러뜨리기 위하여 전국에 숨어있었던 친북좌파들에게 총집결령을 내리고 지금 무고한 시민과 학생들을 선동하며 정부전복을 위해 갖은 발악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광우병괴담’의 진원지인 친북좌경핵심연대세력은 광우병쇠고기를 막는 것이 목적이 결코 아니라 대한민국을 친북공산화시키기 위해서 미국과 한국이 서로 공조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경제부흥 기회 즉, FTA 비준을 일거에 저지함으로서, 이명박 정부의 발목을 잡으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급작스럽게 나타난 호재인 ‘광우병쇠고기’괴담을 이슈화시켜 ‘한미동맹관계’를 나락으로 밀쳐넣어 대한민국을 곤경에 빠트리려는 친북좌파들의 음험한 흉계는 이제 명명백백 백일하에 들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을 보위하기위하여 이명박 대통령은 지체없이 이념전쟁을 선포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의 보수세력은 총집결하여 우리의 조국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사수함으로서 친북좌경세력의 책동을 근원적으로 분쇄하여야할 중대한 시점에 우리가 서 있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광우병·FTA문화대혁명’의 홍위병 교육을 시행해 온 친북좌경조직은 다시 수면위로 불쑥 튀어나와 어린학생들까지 촛불을 드세우게 하고 반정부시위 대열에 편입시켜 이명박정권 타도를 외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밀리지 말고 한치의 주저함 없이 이명박대통령은 좌파척결 독트린을 발표해야 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뉴스일자: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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