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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본색='군중 쿠데타 선동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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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는 패륜과 반역의 코드로 움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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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민주당 박지원, 손학규, 천정배, 송영길의 정치광신도적 언행을 대한민국을 분란의 불구덩이로 몰아넣는 망국노들의 마지막 지랄발광으로 보인다. 민주의 이름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미친 짓을 민주당의 민주팔이들이 해대고 있다. 박지원, 손학규, 천정배, 강기정, 송영길 등의 언행을 정상적 민주사회에서는 미치광이로 취급되어 그들을 정신병동에 집어넣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대중-노무현 좌익정치종교가들에 의해 반쯤은 미쳐있는 기자들에 의해서 이들의 광기 어린 언동은 더욱더 한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일부 좌편향적 판사들과 기자들이 이런 정치광신도들의 망언을 비호하는 듯한 현상이 나타난다. 광우난동사태에서 확인했듯이,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분자들은 어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군중 쿠데타 세력이다.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장외 집회에서 "헛소리 개그하면서 국민을 실망시키는 이명박정권을 확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발언했다. 그는 또 "(신임) 육군참모총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고등학교 후배라고 한다. 공군·해군 참모총장은 (고향이) 어디인가. 경상도 사람들이다. 이게 이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인가. 끼리끼리 해 처먹는 게 공정인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골수 좌익분자이고 지역주의자로 평가되는 천정배는 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의 고향도 모르는 지역주의의 광기에 휩싸인 것 같다. 천정배의 망언을 물타기 하려는 듯이 SBS 방송은 18일 8시 뉴스에서 천정배의 망언을 다루면서 곧바로 올해의 정치권 망언들을 모두 열거하면서 집권 여당의 망언을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김대중 추종세력은 여전히 언론계에 막강한 장악력을 가지고 김정일을 비호하고 이명박을 비난하는 선동질을 하고 있어 보인다.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악질적 반민주주의자들의 추태를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천정배의 '지랄발광'적 망언은 민주당의 미친 상태를 확인해줄 뿐이다. 박지원의 줄기찬 김정일 비호적 망언은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이적행위로 벌써 규정되어서 처단되었을 망국노의 선동질이 아닌가. 많이 배웠다는 손학규의 장외 투쟁도 북괴의 군사적 도발에 동조하여 남한사회에서 일으키는 사회적 내분에 불과하다고 정상적 민주시민들은 진단할 것이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의 국회 깽판을 언론이 먼저 부각시키지 않고,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의 반격을 더 부각시키는 한국의 편향적 언론계는 거짓과 편파에 찌든 공정과 공익을 해치는 망국적 선동집단일 것이다. 북괴의 무력도발에 직면한 대한민국이 김대중-노무현 망귀에 홀린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망국노들에 의해서 지금 비틀거리고 있다.
물론 정부와 여당은 천정배, 박지원, 손학규 등의 망국의 지랄발광에 격분해야 한다. 특히 예절과 도덕이 반듯한 듯이 나부대는 김성식, 홍정욱, 남경필 같은 도덕군자들이 천정배의 패륜적 지랄발광에 격분해야 한다. 하지만 민주당/민노당의 2중대 역할을 하는 듯한 한나라당 소장파들은 좌익세력의 깽판에 굴복만 하고 대항하지 못할 것이다. 다행히 청와대가 "법무장관까지 한 분이 시정잡배 같은 발언을 했을까 의심했다. 맞다면 '패륜아'이고, 정계 은퇴해야 한다"거나 "인격장애자이자 인격파탄자"라고 격분하고, 김무성 원내대표가 "상대를 '죽여버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치를 할 수 있나. 막말·저질 발언으로 국격을 떨어뜨린 만큼 정계를 떠나야 한다"는 반응하는 것은 정상인의 분노다. 조전혁 의원의 "정신적으로 이상하거나 4차원 세계를 가진 소수의 대변자"라는 논평도 정당하다.
물론 천정배와 같은 후안무치한 양심과 반란적 정치의식을 가진 좌익분자는 절대로 반성하지 않을 것이다. 좌익분자들의 심성에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거짓과 자만이다. 자기교만과 자기기만이 좌익분자들의 특징이다. 자신의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언행에 절대로 반성하지 않는 것이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분자들의 공통적 특징이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키거나 비호했던 좌익정치꾼, 좌익기자, 좌익판사, 좌익교사, 좌익승려, 좌익신부, 좌익목사들 중에 자신들의 후안무치한 반란극에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반성했다는 자들을 보지 못했다.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라고 선동한 여배우가 이름을 갈아치우면서도 반성은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좌익분자들의 저주받은 양심이다. 그래서 종북좌익분자들과는 소통이나 대화가 불가능하고 오직 척결만이 가장 평화적인 소통방식인 것이다.
히틀러를 향해서 '버스를 모는 미친 운전사를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한 독일의 본 훼퍼 목사의 말을 정치광신도 천정배가 흉내내니 기가 찰 노릇이다. 자신의 망언을 향한 집권세력과 국민들의 격한 비판에 대해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천정배는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이명박 정권에 분노한 민심을 대변한 내 말이 들렸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자동차를 과거로, 독재시대로 역주행하려는 이명박 정권이 내 말을 들었다면 반성하고 앞으로는 민심을 잘 헤아리길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는 또 이날 서울역에서 열린 '이명박 심판 결의대회'에서도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이명박 정권은 쿠데타 정권"이라고 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1980년 광주사태와 2008년 광우사태로 군중 쿠데타를 시도했던 김대중 세력의 후안무치한 양심을 천정배 의원이 잘 증거하는 것 같다.
이 같은 천 의원의 막가파식 반응에 대해 정치권에선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의 전형적 사례"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2006년 1월 노무현 정권의 법무장관이었던 천정배는 한 식사 자리에서 "X도 모르는 놈 서너 명이 일부 신문에 돌아가며 말도 안 되는 칼럼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다"며 당시 노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 칼럼을 쓰던 교수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했었고, "옛날 (권위주의 시절) 같았으면 그렇게 국가원수를 모독하면 구속됐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민주당의 종북좌익정치꾼들보다 더 천박한 언행을 누가 하겠는가? 이명박 쥐새끼라는 욕을 해대는 MBC 노조원이나 민주당이나 같은 종류의 패륜범들이 아닌가?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과 서민의 대변자를 자처한 노무현과 지상천국의 황제인 김정일을 추종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은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민주당 특위가 당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이 대통령을 '쥐'에 비유한 것 역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잊은 처사라는 지적이라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2000년 3월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김대중 대통령 하야를 언급하자 당시 여당(지금 민주당) 대변인은 "법치주의 잣대로만 본다면 국내에 살 자격도 없는 사람들, 정권욕의 극치, 국기를 흔드는 행위"라며 강력 반발했다. 역시 김대중 대통령 때인 1998년 5월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이 "대통령의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한다"고 하자 당시 여당 대변인은 "국가원수에 대한 비속어나 천한 농담 등을 사용해선 안 되며, 공적 업무수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인신공격은 금지돼야 한다"는 반발을 했었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인간의 품격을 찾기 힘드는 민주당의 핵심들은 명예훼손으로 가장 고소를 많이 하는 자들이 아닌가? 자신의 명예가 중요하면, 남의 명예도 중시해야 하는데, 종북좌익분자들에게는 그런 상식이 없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의 본색을 천박한 패륜과 망국적인 반역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세습독재자 김정일에게 굽실대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 것은 그들의 이성과 양삼과 세계관이 김정일에게 친화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감성을 이성보다 더 깊은 본색이라고 아담 스미스는 생각했다. 오늘날 김정일의 대남 군사도발에 침묵하거나 혹은 그 도발의 원인을 이명박 정부나 미군에 돌리는 자들은 모두 감성적 측면에서 김정일의 동지들이다. 김정일의 동지세력인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김정일처럼 천박하고 포악하고 독재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다. 김정일은 남한 정치세력의 본색을 진단하는 바로미터이다. 김정일의 도우미 같은 천정배, 박지원, 손학규, 그리고 여당 소장파와 같은 종북좌익분자들이 나라를 망국지경으로 몰아간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2/29 [09:29]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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