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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촛불시위 보며 회심의 미소 지을 것!
‘광우병 괴담'으로 한미동맹 파괴공작 시작되었다!

친북좌파정권이 물러나고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2개월여 만에 김대중 노무현에 의해 파괴되었던 한·미 동맹관계가 과거의 혈맹관계 차원보다 격상된 가치동맹 관계로 발전했음은 국가적으로 지극한 행운이며 만시지탄한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일련의 과정 속에서 수년 동안 빈번하게 반미의 도구로 회자되었던 한미 쇠고기 협상이 이명박 정권 들어서 극적으로 타결되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광우병 괴담'이 인터넷 세계를 통해서 광풍처럼 오도되어 확산됨으로서 자칫 한미 쇠고기협상이 정치 논리로 해석되어 지는 위험한 조짐을 나타내고 있음은 매우 유감스럽고 경계해야할 사안이라 아니할 수 없다.

MBC ‘PD수첩'은 지난달 29일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 한가”라는 의도성 제하의 프로그램을 방영함으로서 ‘사이버세계'에 광우병 괴담의 광풍을 몰고 온 진원지로 파악되고 있어 앞으로 상당한 논란의 여지를 남겨놓고 있다. MBC PD수첩은 이 프로그램에서 ‘한국인은 인간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비율이 94%로 서양인에 비해 발병 가능성이 2~3배 높다'는 매우 편협하고 비과학적인 황당한 선동성 보도를 함으로서 결국 국민들로 하여금 먹거리 불안에 ‘불'을 붙이고야 말았고, 이 광기어린 불은 걷잡을 수 없는 질풍노도의 광풍처럼 사이버 세계를 강타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기회를 놓칠세라 친북반미주의자들의 새로운 준동이 교활하게 편승하게 된 것은 지극히 위험한 현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소위 어떤 연예인은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청산가리를 털어 넣는 편이 낫다'는 식의 무지막지하고 자극적인 글을 무분별하게 홈피에 올려 전파함으로서 국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더 한층 가중시키고 있다. 마치 특정의 이념적 목적의 전파를 목표를 삼는 선동꾼 처럼.....

‘먹거리'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원론적으로 ‘국가'가 ‘국민의 먹거리'를 ‘안전장치'를 하지 않고 수입한다면, 이는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광우병괴담'을 만들어 내고 공중파까지 무책임한 선동적 광우병 관련 한국인 유전자 운운하며 허구성 주장을 국민들에게 대량선동 살포한다면, 이는 ‘국민의 먹거리 안전' 차원을 이미 벗어난 특정 목적을 위한 위계의 음모가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의심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만약, MBC PD수첩이 진정으로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노심초사 했다면, 미국산 쇠고기와 광우병과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검증 했어야 했으며, 더더욱 광우병의 실체적 비교역사를 소상하게 과학적으로 국민들에게 밝혀 줌으로서 공익방송의 계도적 기능의 절차를 거쳤어야 했다.

영국에서 1996년에 첫 광우병 감염자가 나타난 후,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전 세계를 통 털어 207명으로 밝혀졌다. 이중 지금까지 미국인은 3명이 광우병으로 밝혀졌던 바고, 3명중에서도 2명은 영국에 거주했던 사람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결국 미국인은 1명만이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광우병에 걸렸었다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그렇다면 단 한명의 광우병미국인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위험이 높다고 국민들에게 공포성 방송을 내보내는 MBC PD수첩은 의도적으로 정치선동을 하고 있다고 의심받을 소지가 상당부분 많다.

MBC PD수첩의 보도 내용대로 한국인 유전자가 광우병에 유독 취약하다고 했다면 200여만이나 넘는 재미동포가 왜 단 1명도 광우병에 연관된 흔적이 없었는지를 MBC는 설명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았겠나? 광우병 괴담과 광우병 공포여론을 확산시키면서, 반미 감정을 책동하는 친북반미 세력의 준동은 마땅히 공안적 차원에서 심층수사할 필요가 있다.

‘미순, 효선의 장갑차 사건'으로 ‘반미'를 외치고, 친북좌파적 포플리즘으로 정권획득에 성공했던 친북좌파들의 ‘촛불집회'가 ‘광우병 괴담'과 광우병 촛불집회로 연동되어 동일한 흐름을 타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심각하게 주시해야하며 이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악성 ‘광우병 괴담'으로 또 다시 반미 운동을 획책하려는 불순한 선동세력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에 치유 불가능한 재앙이 닥쳐 올 수도 있다.

광우병괴담을 불순한 의도로 증폭 시키고 국민선동을 하는듯한 ‘반미' 감정에 불을 지피려는 집단적 음모는 마땅히 안보적 차원에서 분쇄되어야 한다. 정부는 면밀히 좌파들의 준동을 조사하여 국민들에게 그 배후를 낱낱이 밝혀야 할 필요가 있다. 미순 효순 사건에 연동된 그 지긋지긋한 반미친북 촛불집회가 불과 6년 전에 친북반미주의자들의 책동에 따라 이루어졌음을 우리 국민은 결코 잊어선 안 된다.

지금 친북좌파 노무현은 ‘촛불시위'를 보며 환상에 젖어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지도 모른다. 과거 친북좌파정권인 노무현의 농림부가 미국산 쇠고기에서  뼈 조각이 발견되자 재빨리 반미 선동을 은연중에 고조시키기 위하여 쇠고기 협상을 요란하게 중단 시키고 이를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려는 듯한 교활한 홍보 제스쳐를 무차별하게 사용함으로서 정권연장을 획책하려했던 사실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국민의 먹거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래서 먹거리에 대한 과학적인 안전장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반미책동을 유발시키고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 선동함으로서 국민들을 건강공포에 몰아넣으려는 친북좌파들의 준동을 결코 좌시하거나 용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 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뉴스일자: 2008-05-06
2008년06월14일 17:11: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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