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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어린 XX들이 추기경을 모욕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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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경 정의구현사제단원들이 진짜 신부들이냐? 抗命신부 전원 파문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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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사제란 사람들이 정추기경에게 괘변 말라는 성명을 발표하다니! 세상에 이런 엉터리 신부들도 있나?
지금 대한민국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가장 큰 문제는 카톨릭의 생명인 순명(順命)을 헌신짝처럼 내쳐버리고, 고귀하고 훌륭한 추기경에게 대들고 항명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그래놓고 정의구현신부들이 신자들에게 순명(順命) 하라고 요구할 수 있나?
속칭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는 친북좌경 단체원들이 며칠 전 “천주교 주교회의가 4대강 사업을 반대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정진석 추기경을 향해 귀담을 수 없는 더러운 성명으로써 맹공격하고 있다. 카톨릭 생명이랄 수 있는 순명(順命)에 대한 있을 수 없는 반항아들인 속칭 정의구현사제단의 몰지각한 행동은 한마디로 이런 자들이 진짜 사제인가라는 심각한 의문을 신자들에게 던져주고 있다. 추기경을 향해 공개비판과 비아냥거리는 말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들 친북좌경사제단은 ‘추기경의 괘변, 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추기경은 주교단이 전문가인 다양한 견해를 경청하고 깊이 논의한 끝에 내놓은 결론을 왜곡했다”고 반항하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정부를 편드시는 남모르는 고충이라도 있는 것인지 여쭙고 싶다”고 속세에서도 차마 있을 수 없는 비꼬움의 말투를 천박하게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사제들이라고 할 수 있나?
종교인은 세속인들보다는 적어도 겸손해야하며 자신을 낮출줄 알고 어른 성직자를 절대적으로 모시며 서로 이해함으로써 공동의 목표를 향하도록 끝없이 수행내지 수도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보다는 엉뚱한 친북좌경이념의 편에 갇혀 종교를 빙자한 친북좌경 단체로 널리 알려진 정의구현 사제단이 이제는 까놓고 그들의 어른인 정진석 추기경을 향해 무서운 돌팔매질까지 하고 있다. 정진석 추기경은 국민들로부터 깊게 존경받고 있는 훌륭한 카톨릭 성직자의 수장이다.
새까만 어린 XX들이 추기경을 향해 “이렇게 노골적으로 정부를 편드시는 남모르는 고충이 있는 것인지 여쭙고 싶다”면서 비아냥거리고 있다니 이들은 전부 파문감이다!!
4대강 문제는 인권, 신앙, 정의등과 같은 종교인이 관심을 가져도 될 수 있는 형상 가치의 영역이 아니라 과학적이자 경제적이며 기술적인 대한민국 전문가들이 풀어야 할 대한민국 정부의 영역이다.
그런데 왜 친북좌경 카톨릭 단체원들이 나서서 그들의 어른인 정진석 추기경을 그토록 모욕주고, 대한민국 정부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있느냐?
새까만 어린 XX들이 감히 어디다대고 추기경님께 반항하나?
순명(順命)도 모르는 자들은 이미 사제가 아니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 (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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