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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수치’ 박지원과 강기정을 뽑은 유권자들의 決斷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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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0.12.12)
1. 북한정권의 핵개발을 도운 對北불법송금 사건의 主犯(주범) 박지원은 중국의 차기 지도자가 하지 않은 말까지 造作(조작), 이명박 정부를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라고 욕하였던 거짓말쟁이이다.
거짓말임이 드러났는데도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는다. 그는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란 사실도 인정하지 않는다. 민주당 의원 강기정은 대통령 부인이 뇌물을 받았다고 폭로했다가 거짓임이 드러났는데도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는다.
원내대표인 박지원은 민주당 의원들을 동원, 국회의 議事(의사)진행을 폭력으로 방해하는 일종의 ‘의회 쿠데타’를 획책했고 강기정은 여당 의원과 국회 경위를 폭행하였다.
2. 두 의원의 선동과 亂動(난동)은 議會(의회)민주주의를 모독하는 것이고 자신들을 뽑아준 지역구 유권자들을 욕보이는 짓이다. 국회는 ‘대한민국의 수치’ 박지원과 강기정을 제명하라! 두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유권자들의 민주적 決斷(결단)을 촉구한다.
3. 정치부 기자들은 이런 박지원을 ‘紳士(신사)의원 11명’중 한 명으로 뽑았다. 11명 중엔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나중에 답하겠다’는 민노당 이정희 의원,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임을 인정하지 않고 터무니없는 의혹을 집요하게 제기하는 박영선 의원도 들어 있다. 분별력이 마비된 이런 기자들이 한국의 정치를 망치는 主犯(주범)이다.
4.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의 主犯(주범)을 ‘국방위원장’이라고 호칭하는 방송과 신문사에 전화를 걸자! ‘국방파괴자’를 ‘국방위원장’이라고 美化(미화)하는 기자들은 헌법 위반, 사실 위반, 도덕파괴, 교육파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오는 14일 오후 2시, 화요일 서울프레스 센터 20층에서 月例 강좌, 연사는 閔丙敦 전 육사교장과 趙甲濟 기자.
2010. 12. 12
출처: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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