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난동사태, 세종시 수정안, 4대강 정비사업,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등에 대한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등 3대 민주팔이 집단의 언행은 이성과 양심이 망가져서 패륜과 망국에 미친 정치광신도들의 광란에 다름 아니었다. 광우난동사태에 사과하지 않는 이 민주팔이들은 모두 후안무치한 사기꾼이나 폭도들이다. 이 민주팔이 집단들의 공통적 추태는 바로 김정일과 같은 희대의 세습독재자에게 희대의 성공국가인 대한민국을 굴복시키 자멸극을 열연한다는 점이다. 지금 김대중-노무현 추종 민주팔이들은 분에 넘치는 자유와 풍요를 감당하지 못해 '자유와 행복으로부터의 도피'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치닫는 것은 복에 겨운 성공을 감당하지 못하는 김대중-노무현 추종 486세대가 받을 저주스러운 응보인 것이다. 너무 갑자기 많이 성공해서 망하는 대한민국의 운명일까 우려된다.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을 정상적 대화의 상대로 착각해서 소통을 시도하는 이명박 중도 정부와 여당도 혼이 반쯤은 빠진 상태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의 국회의원들이 정상적인 생존본능, 자존심, 애국심이 있다면, 이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등 민주팔이 집단들을 제압해야 한다고 분개하면서 지금쯤 국민들에게 종북좌익세력 척결을 독려할 것이다. 북괴가 선군정치를 할 때에 감군을 강행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체는 분명하다. 하지만, 이미 좌익세력의 세작들이 깊이 침투해서 정신과 양심이 충분히 망가진 이명박 중도정권은 적을 적으로 명확하게 지목할 판단과 의지를 상실해버린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이념을 포기하지 않고 중도를 선언하지 않고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하겠다고 광우난동사태 직후부터 선언했다면, 지금쯤 종북좌익세력은 괴멸상태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무이념, 무소신, 무기력이 개탄스럽다.
민주당이 천안함 공격이 북괴의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보였던 민주당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천안함도 북한 소행'이란 것을 전제로 한 발언들이 나왔다는 조선일보의 보도가 있었다. 조선일보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대해 분노하는 여론이 들끓고, 북한 포탄 잔해에서 발견된 '①'이란 글자가 천안함 사건 당시 어뢰추진체에서 나왔던 손 글씨 '1번'과 유사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북한의 '혐의'가 뚜렷해지자, 민주당이 혼란을 틈타 '천안함도 북한 소행'으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슬그머니 천안함에 대한 입장을 바꿔서는 안 된다.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민주당의 억지 주장들은 공식적으로 국민들 앞에 큰 사죄를 구해야 한다. 아무리 이명박 정부가 정당한 심판을 가하지 못한다고 해도, 민주당은 스스로 국민들 앞에 회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해롭다. 겁약한 집권세력과 반역적인 야당세력이 제정신을 잃고 자기 파멸의 망국노선으로 치달으니, 김정일은 자신감을 얻어 천안함도 폭침시키고 연평도도 포격하는 것이다. 아군이 단단하면, 어떻게 김정일 세습집단과 같은 거지집단이 대한민국에 무력공격을 가하겠는가? 대한민국의 상층부가 겁약하고 불의한 것을 간파한 김정일이 맘놓고 대한민국을 군사적으로 공격하고 한국사회에 종북세력의 반란까지 기도하는 것이 아닌가? 이명박 대통령이 배운 사랑과 양보는 노예나 포로의 굴종에 불과한 것으로 점점더 확인되고 있으니, 애국세력은 애가 타고 이적집단들은 더욱더 활개치는 게 아닌가?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세력은 타협이 아니라 타도의 대상이다. 소통과 통합의 명분을 앞세운 집권세력을 포함해서 어떤 정치세력이든지 종북좌익세력과 동침하면, '정치적 에이즈'에 걸려 죽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한국사회의 상층부가 김대중-노무현의 망국귀신에 홀려서 자멸극을 벌여도, 국민들은 저변으로부터 종북좌익세력이 세뇌시킨 망국의 마취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 민중이 지도층보다 더 지혜롭고 용감하고 정의로운 현상을 지금 한국사회가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종북좌익세력이 언론매체, 교육기관, 종교단체, 행정기관 등을 이용해서 군중들을 중복노예들로 세뇌를 시키고 선동을 해대어도, 저변의 민중들은 자유자본주의에 시달려서 매우 각성된 판단과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택시를 탈 때마다 한국의 희망이 택시기사에 있고, 어려운 경제에 불평이 많아졌지만, 소상인들을 만날 때마다 한국의 희망이 자영업자들에게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근면과 성실로써 성공을 일궈가는 소상인들은 자유자본주의를 지키는 핵심적 전사들이다. 생명권에 재산권을 더한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보다 더 강하다.
민중이 지도자보다 더 지혜롭고 공정하고 애국적이라는 사실은, 비근한 예이지만, 미국산 쇠고기에서도 나타난다. MBC PD수첩이 거짓선동을 시작해서, 온 좌익정당과 좌익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서 이명박 퇴출의 반란극을 벌인 2008년도 광우난동사태에도 불구하고, 저변 민중들은 미국산 쇠고기는 좋은 식품이고,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거짓선동을 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근 법원이 MBC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보도 관련 항소심 재판에서 보도 내용 중 허위 사실이 있었지만 무죄 판결을 내린 가운데, 올해 1∼10월에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쇠고기 시장 점유율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동아닷컴이 12월 4일 전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가 가진 자정능력을 증거하는 한 사례다. 자유자본주의체제에서 시장은 학교나 법원이나 군대를 이길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에는 시장 상인들이 對北 굴종세력을 척결할 것이다.
동아닷컴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국산 쇠고기의 시장 점유율은 촛불시위로 나라가 들끓었던 2008년 15.2%에서 올해 31.6%로 ‘더블 업’ 됐다. 수입량도 지난해 동기에 비해 17%(3만900t)나 늘어났다. 호주산과 뉴질랜드산의 점유율이 매년 줄어드는 상황에서 미국산 쇠고기만 유독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면서 이런 현상을 놓고 육류 수입업계의 한 관계자는 "시장이 법원보다 한발 앞선 판단을 내려준 것 아니겠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동다닷컴은 전했다. 이는 시장에서 자영업을 하는 소상인들을 비롯한 한국의 저변 민중들은 좌익세력에 부역하는 학자, 기자, 승려, 신부, 판사, 정치인들 보다도 훨씬 더 지혜롭고 공정하고 애국적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몰았던 모든 좌익지도자들은 거짓에 미친 망국노들로 역사적 평가를 받을 것이다. 친일파보다 더 나쁜 놈들이 종북파들이다.
친북반미의 정치적 거짓선동에 주력부대가 바로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의 민주팔이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다. 민주를 팔아서 망국을 사는 미친 망국노들이 바로 이 민주팔이들이다. 민주당의 지도부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김대중-노무현식 거짓 평화주의에 빠져 있다. 박지원, 손학규, 송영길 등의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한 주장들을 살펴보면, 아직도 김정일이 반길 망국적 망발들을 해대고 있다. 적이 공격하면 맞받아치는 게 생존본능과 자존심을 가진 인간의 자연스런 반응인데, 이명박 퇴출을 위해 100간이나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잔인한 놈들이 김정일의 잔인한 무력도발에는 고양이 앞의 쥐처럼 양순하다.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이 말하는 남북한 간의 대화와 평화는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이 굴복하는 상태를 뜻한다고 국민은 판단하지 않을 수가 없다.
노예의 굴종과 같은 김대중-노무현의 평화를 믿고 확산시키는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은 국민들 앞에 삼보일배를 하면서 사죄해야, 그들의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자유와 진실과 정의와 행복이 넘치는 이 자유대한민국을 배반하고 대한민국을 침략할 선군정치를 추구해온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에 부역해온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세력은 환골탈태의 회개를 하거나 아니면 도태되어야 한다. 그런데 종북좌익세력의 반성하지 않고 사죄하지 않는 근성으로 봐서, 이들이 대오각성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할 유일한 방법은 그들을 공권력으로 제압하는 것이다. '미친 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속담이 종북좌익세력을 다루는 데에 가장 적절한 공식인지도 모른다. 남북한의 좌익세력은 무력으로 제압해야, 대한민국이 이룬 번영을 한민족에게 물려줄 수 있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의 최후 종말이 다가오면서, 남한의 김정일 추종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세력도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패륜과 반역, 기만과 폭력, 억지와 깽판에 찌든 종북좌익세력은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지금이라도 자멸의 귀신에서 벗어나 자유와 인권을 북한으로 전파하는 선봉대원들이 되어야 한다. 김정일의 세습독재와 선군정치를 두둔하는 짓을 하는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김정일과 같은 운명을 가진 망할 놈들이다. 이들은 자멸의 광란극을 벌이지 않기 위해서, 애국시민들의 혹독한 비판과 충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서, 북괴가 아닌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얼차리기를 해야 한다. 지금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은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을 망가뜨릴 정치광신도들의 수용소가 되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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