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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은 자진해서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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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성과 이적성 망발이 쏟아지는 송영길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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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북괴의 연평도 직접 공격으로 우리 해병 2명과 민간인 2명이 전사 및 사망하고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연평도 주민 수천명이 피난길에 올랐는데, 인천시장이라는 者가 연평에 가서 '폭탄주' 발언을 했다고?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어떻게 그런 망발을 일삼을 수 있단 말인가!
얼마전 중공 돼지놈들에게 금메달을 도적질 당했던 도로사이클의 아시아 최강자 '박성백 선수'는 내 지인의 친조카이고 나는 6.2 지방선거에서 송영길 당신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렇지만 나는, 송영길 당신처럼 그렇게 비겁하게 살진 않았다. 벌금을 물게 한다고 내가 반대만을 일삼는 당신들을(민주당) 성토하지 않을 거 같은가? 내 목이 날아가는 한이 있어도 나는 할 말은 하는 사람으로 산다.
그런데 송영길 당신은 북괴의 연평도 공격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 그야말로 북괴에 꼬랑지를 내리고 북괴 변호하기에 바쁘지 않았던가! 그래 가지고 당신이 연평도를 관할하는 인천시장이라고 거들먹거릴 수 있더란 말인가!
송영길 당신은 중공 빨갱이 '주은래'를 인생의 멘토 정도로 생각한다고 인터뷰 했었지만, 난 북괴를 도우는 중공 빨갱이의 간을 끄잡아 내서 씹어 먹고 싶을 정도로 중공을 성토하고 있다. 또한, 송영길 당신 친구의 조카와 당신을 도운 분을 죽인 북괴를 갈아마시고 싶다고 연일 성토하고 있다. 그런데 송영길 당신은 연평도를 관할하는 인천시장으로서 도대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가?
송영길 당신은 24일에는 주민의 이주대책 요구에 엉뚱하게 '대북강경책으로 갈수록 조업도 힘들고 긴장감만 높아진다'며 공격한 북괴 쪽보다 우리 정부 비판에 열을 올렸었다. 북괴의 연평도 공격 직후 연평도를 방문했던 송영길 당신은 우리 군의 포 사격 훈련 방향에 자극받은 북이 우리 군 포진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연평도가 공격받은 그 자체보다 북괴의 연평도 공격 물타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바로 송영길 당신이다.
그런데 어제 북괴는 대한민국 연평도를 정조준해서 포사격했음을 스스로 시인했는데, 이래도 송영길은 북괴의 연평도 공격은 우리 국군의 잘못이라는 뉘앙스로 선동할 수 있겠는가?
송영길 당신 친구의 조카가 전사하고 6.2 지방선거에서 송영길 당신을 도운 분이 비명횡사를 하셨다면, 더욱 입을 조심했어야지,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그기 가서 폭탄주니 뭐니 해대며 그런 경솔한 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고 자빠졌는가! 송영길 당신은 당신 친구의 조카가 전사하고 당신을 도운 분께서 비명횡사 했음에도 북괴의 공격을 대한민국 국군 탓으로 돌리고 앉았으니, 이러고도 당신이 인천시장이라고 할 수 있더란 말인가!
얼마 전 천안함 46용사 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 여사'를 직접 만나뵐 수 있었다. 윤청자 여사님은 '송영길' 당신에게 그토록 면담 요청을 했었지만, 답변 한마디 듣지 못했다고 했다. 송영길 당신이 인천시장이 되자말자 북에 지원을 하겠다는 그 말에 윤청자 여사는 분개하셨고, 북괴에 퍼준 세력 때문에 자신의 아들이 죽었다고 성토하시며 송영길 당신과 그렇게도 대화를 원했지만, 햇볕정책 추진의 선봉 중에 한명인 송영길 당신은 철저히 외면으로 일관했다고 한다.
그랬던 송영길 당신은 연평도를 방문해 북괴군의 공격을 변호하기 바빴고 폭탄주 운운이나 해댔다. 불난 남의 집 구경하며 흥겨로이 춤을 춘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따위로 경박하며, 북괴 옹호에 여념 없는 송영길 당신은 더는 인천시장의 자격이 없다. 햇볕정책과 6.15의 계승자라 자처하지 못해 안달난 친북좌파 송영길은 지금 즉각 인천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해병대에 사죄하고 사퇴하라! 사퇴하지 않는다면, 당신같은 천박한 친북좌파가 인천시정을 농락하지 못하도록 당신이 사퇴하는 그날까지 송영길 당신과 민주당을 더 악착같이 비판하고야 말 것이다. 2010. 11. 27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 http://allinkorea.net/
"연평도에서 불에 그을린 소주병 보고 송영길 시장, '이거 진짜 폭탄주네' 발언"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의 원인이 현 정부의 대북강경책과 우리 군의 사격훈련에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여론의 비판을 받았던 송영길 인천시장이 연평도 피해 현장에서의 '폭탄주'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송 시장의 '폭탄주' 발언은 그가 지난 24일 새벽 폭격 피해로 부서진 연평도의 한 가게 앞에서 그을린 소주병을 들며 "이거 진짜 폭탄주네!"라고 말했다는 것으로,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26일 공식 논평에서 "폭격 현장에서 정치쇼나 하고 농담이나 던지는 송 시장은 당장 사퇴하라"고 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우리 국민이 참혹하게 희생된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말인가"라며 그의 사퇴를 요구했다.
송 시장과 동행했던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집 5~6채가 폭삭 주저앉은 피해지역을 새벽에 방문하면서 송 시장이 소주병이 일부 그을러 있는 것을 보고 '이게 진짜 폭탄주네'라고 했었다"고 '폭탄주 발언'을 확인했다. 송 시장 측 관계자는 "송 시장이 박 의원 등과 24일 아침 연평도 선착장 부근의 피해입은 구멍가게에 들렀다가 박 의원이 불에 그을린 맥주병을 보고 '술이 아직 남아 있네'라고 하자 '놔두면 폭탄주가 되겠군'이라고 말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송 시장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지금은) 동분서주하는 피해지역 책임자의 말꼬투리를 잡아 비난하기에 열중할 때가 아니다"고 했다.
송 시장은 앞서 도발 당일인 23일에는 트위터에 "우리 군에서 포사격 훈련을 하자 자극받은 북이 우리 군 포진지를 집중 공격했다"는 글을 올렸고, 이튿날 기자간담회에선 '북한의 1차 공격 뒤 우리 군이 강하게 대응한 탓에 2차 공격이 있어 민간인이 집중 피해를 당했다'는 발언을 했다. 그는 또 민가 지역인 연평마트가 포격 당한 데 대해 "주민들 진술에 의하면 10여년 전 구(舊) 보안대 건물이어서 북측이 보안대 건물로 인식해 정밀조준 포격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함"이라고 해, '북측이 민가 지역을 의도적으로 포격한 게 아니란 취지의 변호를 하는 것이냐'는 비판을 받았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7/2010112700096.html
기사입력: 2010/11/27 [16:48]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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