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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보수 운동가 배재한 한나라당 공천
한나라 1차 공천 심사모양세, 매우 놀랍다!

계파나 당세 파워에 의해 공천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이러한 공천을 그 어느 국민이 공정하고 새 시대에 부응한 합리적인 공천이었다고 믿겠는가?

한나라당 공천 심사위원회가 설정한 공천 기준은 그야말로 겉으로는 멋들어진 기준이었다. 즉, 당선 가능성과 의정 활동 역량 그리고  전문성 및  도덕성과 당 기여도가 공천 기준이라고 한다. 이에 덧 붙혀 안강민 공천 심사의원장은 가장 중요한 요체가 ‘국가관과 애국심'이라고 강조 했다고 한다. 참으로 훌륭한 공천 위원장의 말씀이시다.

여기서 본인이 의문을 제기 하는 것은 도대체 한나라당이 기준으로 삼고 있는 ‘애국심과 국가관'이 무엇이냐 라는 점이다. 실제로 금번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는 이상스럽게도 애국운동 경력 있는 공천 신청자들이 1차 심사에서 대거 탈락 됐다. 아니, 거의 모두가 탈락 되었다고 한다. 만약 한나라당이 노무현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좌파정권타도 운동'의 전면에 서서 투쟁했던 애국 보수세력의 거대한 동력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과연 한나라당이 지금 집권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노무현 정권의 핍박을 받으면서 한나라당은 노정권과도 제대로 각도 세우지 못하고 노무현 좌파정권의 눈치나 보며 대북 퍼주기에 동참했고 투쟁다운 투쟁은 전혀 해 보지 못한 유약한 정당이었다는 사실을, 한나라당을 유심히 관찰해 본 국민이면 누구나가 느낄 수 있는 과거 상황이었을 것이다. 반역적 좌파정권을 타도해야 되겠다는 애국 보수운동은 조갑제 대기자, 서정갑 회장을 중심으로 ‘국민행동본부', ‘대령연합회'가 선봉이 되어 좌파정권 종식에 불을 점화 시킨 후, 우익 보수 운동이 활화산 처럼 일어났던 것이 아니었던가? 좌파정권을 종식해야 한다고 국민을 향하여 외치며 아스팔트 위에서 목을 놓고 통곡하며 피를 토하고 있을때, 한나라당은 슬금슬금 애국세력들을 피하며 좌파정권을 종식시키려는 애국 세력을 향해 ‘강성우파'니 ‘극우'니 하면서 좌파정권 종식을 위한 투쟁을 의도적으로 멀리 해 왔다는 한나라당의 그때 그 모습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투쟁의 선봉에 서서 반역, 반헌법적 정권과 싸웠던 조갑제 전 월간 조선 대표와 서정갑 본부장 및 제 우파 세력들을  극우니 강성이니 표현했던 한나라당에게 묻는다. 좌파정권을 쓰러뜨리기 위하여서는 강하고 신념있게 싸우지 않고서 어떻게 좌파정권을 종식 시킬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답해 보라. 강하게 싸우지 않고 친북 좌파정권을 쓰러 트릴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한나라당의원 나리 계시다면 한번쯤 답변을 해 보시라.

국민행동본부와 뉴라이트전국연합, 대령연합회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좌파정권'의 반역을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릴 수 있었겠으며, 좌파정권을 종식하지 않으면 나라가 적화 될것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었겠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 중에서 전여옥 의원을 제외한 그 어느 국회의원이 좌파정권과 싸우며 피흘리기를 각오하고 선봉에 서서 좌파정권 종식 투쟁에 참여 했었는가? 이제 집권 세력이 되어, ‘권력의 과일'만 따 먹으려는 얌체정당이 되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니리라 믿고 싶다.

우파 운동가들이 한나라당 1차 공천심사에서 거의 탈락했다고 한다. 우파 운동가들이 당 기여도(?)가 없기 때문에 모두 떨어 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좌파정권에 침묵했던 한나라당에서 우파 운동가들이 기여할 수 있는 활동 공간이 한 구석이라도 있었겠는가? 이 나라 운명이 좌파정권에 의해 서서히 적화되어가고 있는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한나라당은 과연 국가와 국민에게 무슨 기여를 했었는가?

한나라당은 ‘좌파정권종식'을 외치고 피를 토하며 뙤약 볕과 엄동설한에 투쟁해 온 예비역 군인들을 향해 ‘나치스 철십자군'이라느니 또는 ‘자유시장경제도 모르는자 들'이라느니 또는 ‘월급 받고 배급 받던 국군은 자유를 논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망언한 공성진을 무슨 특별한 연유로 1차에 단독공천을 해 줄수 있었는가? 조갑제씨를 향해 조갑제씨는 '파'(far) ‘우'(right)가 돼버렸다고 망언 했던 공성진은 그렇다면 얼마나 줄을 잘 서고 좌파정권 종식에 크게 기여 했길래 한나라당의 단수공천의 옥좌(?)에 올라 설 수가 있었겠는가?

한나라당에 공천 신청한 거의 대부분의 애국운동가들이 1차 심사에서 미역국을 먹었다. 자~ 이래도 한나라당은 좌파정권을 종식한 집권 세력이라고 자화자찬 할 수 있겠는가? 단물만 빨아 먹고 철저하게 내동댕이 치는 철면피 같은 태도는 영혼이 피폐해진 저승사자와 그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한나라당의 공천심사 대상에는 행여나 돈 많고 학벌 좋고 줄 잘타고 직업 좋은(?) 신흥 귀족만이 해당되는 것은 결코 아니니라고 믿는다.
만약 특정 계파나 당내 막강 세력에 속해야만 공천 가능성이 높다면, 한나라당의 미래도 그리 썩 밝지는 않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한나라당은 좌파정권 종식을 위해 투쟁해 왔던 그 많은 우익 애국 운동가들과 더불어 인터넷 상에서 좌파정권의 종식을 위해 피 나는 투쟁을 해 왔던 자유언론인들을 배려하고 감사해야 할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정치개혁국민연대 공동의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뉴스일자: 2008-02-21
2008년06월14일 16:25: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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