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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귀신에 홀린 한국 먹물들의 자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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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전쟁세력의 주축은 좌익 기자, 교사,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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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한 나라가 망할 때에, 그 원인은 대부분 내부에 있는 것이지 외부에 있는 것은 아니다. 조선왕조의 몰락은 일본의 침략 때문이 아니라 조선인들의 부패와 무능 때문이라고 보는 게 정직한 판단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을 거치면서 한국의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친북반일반미의 선동이 점점 더 격화되면서, 조선의 멸망과 일제의 식민지를 일본의 침략에 촛점을 맞추어서 설명하는 자들이 많는데, 그것은 냉혹한 과학적 분석이라기 보다는 흥분된 정치적 해석일 수 있다. 조선의 자멸적 원인을 분석하는 게 더 정직하고 과학적인 판단일 것이다. 망할 조선인들이 망해서 러시아 대신에 일본에 먹혔을 뿐이다. 북한의 실패도 미국과 일본 때문이 아니라 시대착오적 독재정치를 하는 김정일 세습왕조의 내적 한계 때문이다.
일본이라는 외부의 억압자가 김정일집단이라는 내부의 억압자보다 북한동포들에게 더 혹독한 독재세력인가에 대한 질문에 어떤 종북/친북좌익분자도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최근 조갑제닷컴에 "일제때에도 가족상봉은 자유로웠다"는 글로써, 이산가족까지 적화통일의 수단으로 삼은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의 반인륜성과 반민족성을 질타해놓은 국민(네티즌 최성재)이 있었다. 주거이전의 자유가 없고 사유재산이 박탈당한 김정일 세습왕조는 반일반미를 기반으로 아직도 항일투쟁을 하면서 사실상 시대착오적 동족착취의 세계적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의 이런 악질적 반민족적 행각은 김정일-노무현 추종세력을 비롯한 남한 종북좌익세력의 비호를 받으면서 연장되고 있다. 일제식민지보다 오늘날 북한은 더 흉악한 사회이다.
남한에서 김정일 세습왕조에 우호적인 종북좌익세력은 언론계, 교육계, 정관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종교계와 같이 손에 흙이나 기름을 묻히지 않는 정신노동을 하는 곳에 가장 많이 박혀있다. 전통적으로 '노동'으로 취급되지 않는 깨끗한 손의 노동을 하는 영역에 종사하는 소위 먹물들이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전통성을 부정하고 김정일 세습왕조에 우호적인 세계관으로 망국적 언행을 해대는 경우가 많다. 이 세상의 치열한 경쟁과 험악한 현실에 대해 낭만적인 시각을 가진 탁상머리의 몽상가들이 반일반미의 광기에 사로잡혀서 결국은 동족이 동족을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악질적으로 착취하는 김정일 집단의 기쁨조/도우미/세작들이 자발적으로 되어서, 대한민국을 파멸로 모는 세뇌, 선동, 판정에 광신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근로자들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나라의 정보와 지식과 신앙과 판결을 다루는 언론인, 교육자, 종교인, 법조인, 그리고 정치인들의 역량에 가장 깊이 좌우될 것이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북한의 성공과 실패에 결정적인 변수는 역시 교육자, 언론인, 법조인, 정치인들의 질에 달려있을 것이다. 해방 후에 몽상한 좌익분자들을 퇴출시키고 실리적인 우익지식인들이 언론계, 정관계, 교육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그리고 법조계를 장악한 대한민국이 오늘날 이렇게 과학기술문명을 발전시키는 간접적 요인이었다. 근로자들고 과학기술자들이 대한민국 건설의 주역이었지만, 그 저변에는 좋은 기자, 교사, 판사, 목사, 승려, 신부들이 지식과 정보와 신앙과 판결로써 뒷바침해줬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렇게 번성했다.
그런데 오늘날 386세대가 이제 한국사회의 중추에 자리잡으면서, 대한민국은 '망귀에 들려서 정신이 혼미해진 부자집 망나니가 자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탕진하는 형국'을 맞이하고 있다. 오늘날 언론노조의 기자들, 민교협의 교수들, 전교조의 교사들, 법원의 좌익판사들, 사찰의 좌익승려와 성당의 좌익신부들, 그리고 문화예술계의 좌익선동꾼들을 보면, 대한민국은 망국귀신에 홀린 부자집 망나니가 가문을 붕괴시키듯이,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이 대한민국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겠구나' 하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한사회에 너무도 번성해서, 북괴가 무력적으로 침공하지 않아도, 알아서 남한의 교사, 기자, 승려, 판사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하고 정치관찰자들은 의심할 것이다.
지금 남한과 북한은 누가 먼저 망하느냐의 경쟁을 벌이는 망할 민족의 추태를 전 세계에 연출하고 있는 것처럼 비극적 상황이다. 김정일 집단은 계속 북한동포들을 기만하고 착취하고 억압해서, 이제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 김정일의 폭압과 착취를 모르는 먹물들은 자기를 기만하는 무식하고 패역한 사기꾼일 뿐이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은 자체적 모순 때문에 자멸하고 있다. 이런 자멸적 김정일 세습왕조에 대적하는 자유대한민국은 지금쯤 승리의 노래를 부르면서 북한을 자유통일시키기 위해서 일사분란하게 준비를 해야 하는데, 김정일의 주구들인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과 민노총-민노당의 종북세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지금 내부적으로 혼란상태를 겪으면서, 자멸의 가능성을 엿보이고 있다. 너무 배가 부르고 행복해서 망해가는 한국인들이 아닌가?
남북한에서 한반도에 전쟁을 유발시키고 한민족의 평화를 위협하는 남북한의 반민족세력은 하나 같이 좌익세력이다. 반미반일에 광신적인 남북한 좌익세력은 거짓과 배반을 체질로 굳힌 자들로서, 어떤 사회에 갖다 놓아도 이들의 언동은 망할 짓들이다. 진실을 거짓으로 대체하고, 평화를 폭력으로 대체하고, 자유를 억압으로 대체하고, 정의를 깽판으로 대체하는 전체주의적 정치광신도들이 바로 남북한 좌익세력이다.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는 반민족적, 반평화적, 반민주적, 반생명적 악의 세력은 바로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을 추종하는 좌익이념세력이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교육계, 종교계, 언론계, 정관계, 법조계, 문화계에 깊이 뿌리를 내려서 마치 말기암처럼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와 번영을 마비시키고 있다. 종북좌익세력은 정치사회적 기생충이고 암적 존재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못할 광우병 덩어리로 둔갑시킨 기자, 교사, 승려, 시민운동가들을 새빨간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면서 군중을 몰아서 반란을 일으키는 천하에 무식하고 몰상식하고 부도덕한 악당들이다. 상식과 진실을 부정하고 '천안함은 북괴의 소행이 아닐 것'이라고 선동하는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망국귀신에 홀려서 자멸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자유로운 경쟁이 곧 공정한 게임이라는 선진적 세계관을 부정하고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좌익이념에 사로잡혀서, 불공정한 통제와 억압을 강요하는 좌익정치꾼들이나 좌익행정가들은 대한민국을 시대착오적 공산집단으로 만들려는 충동의 노예들이다. 먹물들이 자신의 망상의 찌꺼기를 대단한 진리로 착각해서 망국행각을 벌이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예나 지금이나 한민족에게는 먹물들이 망국의 주범이다.
대한민국과 김정일 세습왕조는 지금 누가 먼저 망할 것인가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것 같은 형국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에는 그나마 애국세력이 사회의 저변에 폭넓게 깔려있어서, 좌익먹물들에게 완전히 끌려가고 있지 않지만, 아마 386세대의 망국노들이 더 깊이 한국사회에서 뿌리를 박으면, 대한민국도 상층부(청와대, 국회, 행정관청, 교육기관, 언론기관, 종교기관, 법원 등)로부터 망국기운이 아래로 퍼지면서 뇌성마비가 오고 결국은 뇌사상태가 되어 전체 대한민국의 수족(기업, 군대, 경찰, 소상인 등)이 마비되어 죽을 것이다. 북한은 김정일 일족의 세습독재로써 자멸의 마지막 순간에 봉착했다면, 대한민국은 인권과 민주를 남용하는 군중인간들에 의해 망국지경에 도달했다. 자유를 감당하지 못해는 망해가는 천부적 노예들의 추태를 한국사회에서 본다면, 너무 잔인한 판단인가?
한반도에 전란이 터지고 한민족이 파멸의 불구덩이에서 헤매는 비극이 벌어진다면, 그 모든 책임은 한국인들이 스스로 져야 한다. 김정일 세습독재를 은근히 지원하고, 무기력한 남한정부의 무능을 독재로 매도하고, 대한민국의 안보에 버팀목인 주한미군을 축출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이 바로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을 도와서 한반도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주범들이다. 진짜 전쟁의 주범세력을 평화세력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언론인, 교육자, 종교인, 법조인들이 받을 업보는 오직 전란 밖에 무엇이겠는가? 자신들이 죽을 짓을 미친 듯이 하는 남북한의 좌익분자들이 대량살상의 전란을 겪는다고 해서, 일본이나 미국이 애통하겠는가? 한반도에 닥칠 전란은 어떤 외세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한국인들의 책임일 뿐이다.
앞으로는 한국인 특유의 뒷통수 치기에 질린 미국은 북한과 중국의 대남적화통일을 방관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반드시 시대착오적 좌익혁명을 한번 경험할 수 있다. 지금 학대증과 피학증에 시달리는 386세대의 기자, 교사, 판사, 정치인들이 자초할 업보는 자기파멸 밖에는 없어 보인다. 광우난동사태, 용산방화참사, 천안함 피격사건 등을 통해서 냉정하게 판단한다면, 대한민국의 지도층은 망국귀신에 홀려서 자멸의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고 판단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시대착오적 좌익이념에 포로가 되어 김정일 세습왕조의 노예 상태로 전락한 종북좌익분자들은 대한민국을 파멸로 내몰아서, 미국산 쇠고기를 꿈에서라도 먹고 싶을 경험을 할지도 모른다. 남한의 북한화가 남한 기자, 교사, 판사들에 의해 강행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제 상식과 도덕과 애국심을 가진 기자, 교사, 공무원, 판사, 승려, 신부들은 용감하게 들고 일어나야 대한민국울 살릴 수 있다. 정치판은 이미 정의로운 애국자를 찾기 힘들다고 봐야 한다. 남한의 좌익정당이 망국의 광란극을 연출해도 그것을 제대로 나무래고 제압할 수 있는 정치인들은 보이지 않는다. 망국에 미친 정치꾼들만 언론에 부각되는 남한사회는 전쟁을 부르고 있다. 정치판은 이미 망해서, 구국의 전사를 기대하면 안 된다. 다만 애국적인 기자, 교사, 판사, 목사, 공무원들의 단결된 행동만이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지 않을 마지막 정치사회적 제어수단이 될 수 있다. 민노당, 민주당, 한나라당의 핵심부를 관찰하면,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이미 적화가 되었다고 단정하고, 긍정적 역할을 포기하는 게 현명한 판단인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을 한반도의 주역으로 만들려면, 저변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애국적 자유시민들은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해서 북한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할 것이다. 망국귀신에 홀린 종북좌익먹물들을 제압하지 않으면, 인류역사에서 가장 성공한 대한민국이 가장 실패한 김정일 세습왕조에 패배하는 진귀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남한의 모든 영역들에 번성한 좌익망국세력의 실태를 보면, 대한민국을 살릴 주체세력은 역시 민중 밖에 없다. 상층부가 부패하여 망국하고 민중이 구국운동에 나서는 구도가 지금 한국사회에 재연되고 있다. 불행하게도, 소상인, 택시기사, 회사원 등 저변민중들이 대한민국 살리기에 앞장서야 할 때가 또 다시 왔다. 김대중-노무현-김일성의 망귀(亡鬼)에 홀린 좌익먹물들 때문에...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1/05 [06:25]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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