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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大 매국노 박지원의 사퇴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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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종북분자 박지원을 민주당은 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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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편집자 주: 최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22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박 원내대표는 대국민 사과를 해야지, 자기가 한 말이 거짓으로 드러났음에도 마치 중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국익을 위해 이쯤에서 접겠다고 하는 것은 제1야당의 원내대표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정치생명이 끝났다는 것을 인정하고 제1야당의 원내대표답게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일보가 이날 전했다. 이는 박지원 의원의 해괴한 행적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를 가장 잘 반영한 주장에 속할 것이다.
시진핑의 발언을 빙자해서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매도했던 박지원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박 원내대표가 무리수를 둔 것 같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로 궁지에 몰리고 있다. 민주당 고위당직자는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로서 진중한 성격의 시 부주석이 상대국 정부를 향해 '훼방꾼'과 같은 비(非) 외교적 표현을 썼을 리 없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었고, 박 원내대표는 발언에 신중했어야 했다"는 취지의 지적을 했고, 이날 외교통상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문희상 의원도 "차기 중국 지도자가 될 분과 우리 대통령 관련 발언을 쉽게 하면 안 된다.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을 태워선 안 된다는 속담이 있다"고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22일 국회의 방통위 확인감사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태광그룹 방통위 로비의 ‘몸통’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박 원내대표가 언급한 밀양라인에는 방통위 신모 전 과장이 포함되는데, 신 전 과장은 박 원내대표가 96년 총선을 앞두고 발간한 에세이집을 대필한 사람이다. 박지원 원내대표가 문화관광부 장관,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비서실장을 지내는 동안 태광그룹이 케이블TV 회사로 급성장했다. 태광은 2001년 이전에는 몇 개의 미디어관련 계열사만 갖고 있었는데 2001년 7월 경기연합방송을 설립하면서 사세를 확장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는 진실을 덮기 위한 현 정권의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매국노 박지원, 사퇴를 예상하며 (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여기는 피양, 개정일의 땅굴 내부......
개정일 졸개: "장군님, 남조선 민주쩔뚝당에 '만경봉호' 띄워야 갓시요!"
개정일: "남조선 민주쩔*당은 '개눙* 박'이 있어서 내 지령대로 잘 싸워주고 있는데 와 기래?"
개정일 졸개: "고져 '개눙* 박' 동무래 바쁘게(힘들게) 됏시요! '시진핑' 아새기가 다 까발리는 통에..."
개정일: "너(개정일 졸개) 종간나 새뤼 돌았네?? 쓸모 없는 '부품'은 버리는 기야. 갸는 버리는 카드야" "담부텀은 개눙"은 포섭하지 말라우 재수없응끼니 알았네!!"
*만경봉호: 1960년대부터 일본 조총련계 재일 동포들을 北으로 데리고 가던 배이름.
어제 저녁 피양에서 개정일과 개정일 졸개 간에 오고 갔을 대화 내용이 아닐까 상상해 봤다.
내가 늘 말하지 않던가. 민주당은 박지원 같은 간신배-매국노들 때문에 개박살이 날 것이라고 말이다. 이제 민주당 박지원이 온 국민의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을 기회는 단 한번 밖에 없다. 그 기회란 '박지원'이 (정치적으로) 죽었을 때를 말한다. '대한민국을 그렇게도 못살게 굴면서도 끈질기게 김정일 북괴에 충성한 '종북' 박지원이 죽었으니 이거 나라의 경사가 아니겠는가!' 하면서 온국민이 기뻐할 테니까 말이다.
법력이 엄청난 고승께서 올해 세 명이 지옥으로 간다고 했는데 2명은 갔고(둘 중 한명은 분명히 지옥 갔음-거짓말 부문 노벨상 수상) 이제 한 명이 남았으니 개정일이 먼저 갈지 아니면 종북 박지원이 먼저 갈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거 같다. 둘 중에 누가 먼저 갈지는 모르겠으되 확실한 것은 저승에선 호국영령께서 둘을 확실히 손볼터 나는 그 점이 매우 기분이 좋다. 저승에서 영원히 고통 받으며 대한민국을 공격한 그 죄에 대가를 치뤄야 하니 말이다.
각설하고,
[ 동아일보가 21일 입수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 회담 발언록 전문’에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훼방꾼’ 발언으로 논란이 된 대목. 발언록 전문에는 ‘훼방꾼’ 발언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납북 관계 경색을 먼저 꺼내며 이명박 정부를 공격한 것은 '김대중' 이었다. 다시 한번 親김정일 從북괴주의자 '김대중'을 확인하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021/32041250/1
시진핑이 한국 정부를 가리켜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말했다는 민주당 박지원의 발언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어제 "확인해본 결과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공식 부인했다. 지난해 5월 김대중(dj)과 시진핑의 면담 내용을 기록한 주중(駐中) 대사관 면담요록과 김대중 측 면담록에도 그런 내용은 없다. 신정승 당시 주중 대사를 비롯한 정부 측 배석자들도 그러한 언급이 없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발언의 진위와는 별개로 양국 지도자급 사이에 있었던 대화 내용을 놓고 1년 5개월이 지나서 말을 했느니, 안 했느니 뒷공론을 일으키는 자체가 외교적 결례에 해당한다.
DJ정권에서 대통령비서실장과 장관까지 지낸 사람이 외교문제가 될 것이 뻔한 발언을 의도적으로 쏟아내며 현 정부를 공격한 것은 명백한 반역이다. 박지원은 시진핑의 권능에 기대어 이명박 대통령을 공격하려고 했으니, 이것은 중화주의에 대한 투항이자 중공사대주의이며 자국 대통령을 팔아넘기려한 '매국노'에 다름 아니다.
이런 매국노 박지원을 민주당은 언제까지 감쌀 것이며 대한민국 정치계는 저런 반역자를 언제까지 동료 의원으로 인정해 줄 것인가? 당장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몰아내 중공이나 북으로 쫒아 내는 것이 합당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반역자 박지원은 9월에도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외교가 '천안함 진실 덮기용'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해 논란을 빚은 일이 있다. 국가안보가 걸린 외교를 번번이 정쟁용으로 끌어 쓰는 것은 이미 반역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지 않고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한반도의 진짜 '평화 훼방꾼'은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바로 천안함을 폭침시키고 3대 세습을 진행하는 북괴와 북괴를 후원하는 중공, 그리고 중공에 사대하며 북괴에 핵볕정책으로 무조건 퍼준 김대중과 박지원이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가 있으니 박지원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지금 당장 정치계를 떠나라!
일관된 대북정책으로 김정일과 북괴의 숨통을 조여버린 이명박 정부야말로 항구적인 동북아 평화를 보장하는 수호자였음을 솔직히 인정해야 옳다.
김정일과 북괴의 평화 파괴에 대해서는 제대로 비판 한마디 못하면서 오히려 김정일과 북괴 편들기에 급급했던 박지원과 민주당은 그동안의 親북괴-從북괴 반역을 솔직히 시인하고 사죄한후 종북반미 좌빨 정치인을 조속히 민주당에서 내쳐야 할 것이다.
1순위로 종북좌빨 박지원을 민주당에서 내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종북좌빨들과 함께 영원히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사라지고야 말 것이다. 종북좌빨 박지원은 염치가 있다면, 민주당이 내치기 전에 스스로 정치계를 떠나라! 그게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에 사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다시는 그 더러운 얼굴을 들이밀며 대한민국에 얼씬거리는 짓은 하지 말기 바란다!
매국노-간신배-반역자인 종북빨갱이 박지원 네놈을 *버리고 당당하게 *값을 물고 싶지만, 교활한 민주당에게 이용당하기 싫고 애국세력이 욕먹을 수 있기에 참는다! 박지원은 그만큼 했으면 많이 해먹었다. 이제 박지원은 정치계를 떠나 침묵으로 살다 '지옥'에서 평소에 그리워하는 DJ 만나기 바란다!
2010. 10. 22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 http://www.mirae22.com/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0/22 [13:49]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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