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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범-반역자-깽판꾼에 휘둘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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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팔이들의 마지막 본색은 패륜과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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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것은 이승만의 건국이었다. 미국에 의해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한민족은 그 당시에 점렴병처럼 유행했던 공산주의에 휩쓸려서 한반도 전체가 김일성의 전체주의집단으로 바뀔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이승만과 미국의 노력으로 한국은 반쪽이나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국가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한반도가 분단되지 않았다면, 지금도 김일성-김정일 세습체제에 한민족이 눌려서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 이승만과 미국에 의한 분단과 자유체제의 구현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행운이었다. 이런 큰 공훈자 이승만은 지금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는 좌익성향의 언론인/정치꾼/교육자들에 의해 독재자로 매도당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후에, 반역자가 애국자 위에 군림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망국적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전통과 권위를 부정하는 데에 인생을 걸고, 국가의 안보와 사회의 법치를 파괴하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고, 반역세력에 모든 세력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방송국, 신문사, 인터넷, 법원, 학교, 사찰, 성당 등에 침투한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은 좌익패당을 위해 온갖 편향적 세뇌, 선전, 판결, 신앙을 확산시키고 있더. 최근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김태호, 유명환, 조현오에 대한 언론의 매도나, 이광재나 박원순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좌익패당이 아직도 단결해서 활약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의심된다. 한국사회에 대못처럼 박힌 좌익분자들은 이명박 중도정부와 웰빙여당은 졸로 보고 방자하게 설치고 있다. 박지원과 같은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자가 민주당의 지휘관인 현실이 한국 정치판이 개판임을 증거한다.
이명박 정부가 집권 초에 김대중이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는 찬사를 받은 광우병 폭동을 당한 이후에 아직도 좌익세력의 반란에 겁을 집어먹고 빌빌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덩치만 컸지, 패륜과 반란의 신념으로 단결된 민주당과 민노당의 도전에 비실비실 도망이나 다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민들은 좌익야당의 패륜적이고 반란적인 모습과 중도여당의 겁약하고 도피적인 모습에 불평하고 분노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법치와 안보를 생각하는 자유민주국가라면, 절대로 고개를 들고 다니지 못할 패륜범과 반역자들이 억지와 깽판을 치는 현상이 좌익야당과 중도여당이 공존하는 한국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다. 조금 과장하면, 대한민국에 제대로 자유민주주의를 당당하게 지킬 정당이나 방송이나 관공서나 법원이나 학교가 없어 보일 정도로 좌익분자들이 대못처럼 모든 사회영역에 깊이 박혀있다.
김대중-노무현 민주팔이 좌익패당이 집권한 후에 한국사회에는 책임과 의무를 경시하고 방자한 권리만 주장하는 깽판꾼들의 천지가 되었다. 2008년 광주사태가 민주화로 찬양받고 2008년 광우난동사태가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고 믿는 정치적 광신도들이 한국사회를 휩쓸면서, 법치와 안보를 개무시하는 반란자, 패륜점, 깽판꾼, 반역자들이 대한민국의 주인공처럼 언론에서 다뤄지고 있다. 국가의 안보와 법치를 중시하는 애국자들은 패륜과 반역에 찌든 언론인들에 의해 '수구꼴통'으로 매도되고, 민주와 자유를 남용하는 과잉민주주의자들, 법치를 파괴하는 깽판꾼, 안보를 무너뜨리는 반역자들을 방송과 신문이 우대하는 망국현상이 만연되어 있다. 한국의 좌경적, 패륜적, 허구적, 반란적, 편파적이 된 언론이 망국의 주범이 아닌가 생각된다. 몽상한 문사들이 망국에 미친 상태다.
한국의 언론은 패륜범, 반란범, 반역자의 선동기관으로 전락해서, 정상적인 애국자들을 보이지 않은 블랙리스트로 삼고 있다. 정신이 바로 박힌 애국자들을 주요 방송과 신문에서 우대하는 꼴을 보지 못하고, 이성과 양심이 삐뚫어진 패륜범, 반역자, 깽판꾼, 폭란자들이 방송과 신문에 의해 유명인사로 홍보되고 있다.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손가락을 자른 자가 뇌물을 수수해서 고등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고도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아 도자시에 당선되어 직무가 법에 의해 정지되자 헌법재판소가 '특혜적'으로 직무를 복귀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무법천지를 잘 상징한다. 법원이나 헌법재판소가 법치파괴의 소굴이라고 국민들은 아우성친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법조인들은 깽판과 반란과 반역을 자유와 인권으로 착각하는 법치파괴의 주범들이 된 듯하다. 사회안정의 보루가 국가파괴의 보루가 되었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앞으로 좌익세력 척결에 온 힘을 바쳐야 한다. 최근 원희룡 사무총장이 박지원의 해괴한 거짓 선동에 대해 한마디 하니까, 얼마나 보기에 좋은가?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들이 좌익야당과 좌익단체의 몹쓸 패륜, 억지, 깽판, 이적 행각들에 수시로 바른 말을 해야, 국가가 정상화되는 데에 기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김대중-노무현 좌익패당이 한국사회에 너무 깊이 뿌리가 내려서 말하기 힘들었다고 해도, 이제부터는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한국사회에 대못처럼 박혀서 억지와 깽판의 주역이 된 좌익분자들의 행태를 직접 비판하고 척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국민들은 좌익세력의 깽판 척결에 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국민들로부터 막강한 힘을 부여받은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을 맥없이 방치하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실용적 국정운영을 위해서 패륜과 반역에 찌든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을 제압하는 국정운영을 펴야 한다. 민주당에 있는 정상적 민주주의자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패륜과 반역을 아무런 겁도 없이 자행하는 좌익분자들을 퇴출시키는 데에 모든 국력을 집중시켜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체제나 정부를 부정하는 좌익 정치꾼이나 언론인은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기 때문에, 이들을 척결하는 공권력의 집행이 곧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좌익분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적과 반역까지 포용하는 미친 짓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 못지 않게 공동체의 책임을 강조하는 엄정한 정치제도이다. 억지와 깽판을 부리는 좌익세력의 민주팔이들은 제거하는 것이야 말로, 성숙한 민주주의의 첫째 전제조건이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자신들에게 덤뿍 힘을 준 국민들의 여망을 외면하고, 정치판과 언론계에 기생하는 좌익선동꾼들의 거짓말에 홀리지 말기 바란다. 국민들은 지금 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과 반역을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척결하기를 바란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하는 좌익군중들은 10%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들을 무기력한 정치지도자들이라고 역정내고 있다. 독재성이 모자라는 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치명적 약점이다. 여당 의원들의 치명적 약점도 좌익깽판꾼들과 대적할 정의감과 용기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정의와 용기가 부족된 겁약하고 회피적인 집권세력의 모습이 바로 국민들로부터 멀어지는 핵심변수이다. 집권세력이 좌익깽판세력을 당당하게 제압해버리면, 대부분의 정치적 문제들이 해결되고, 국가정상화도 되고, 정권연장은 저절로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패륜과 반역에 찌든 좌익세력에게 더 이상 굽신대지 말고 정의롭고 용감하게 좌익세력 척결에 나서라. 민주주의는 당당한 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표현을 통해서 비로소 작동이 되는 정치제도이다.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이 할 말을 하지 못하고 비실대면, 어떻게 좌익세력의 용맹한 도전에 직면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할 수 있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공권력을 당당하고도 정의롭게 친북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에 적용해야 한다. 판사와 기자들이 반란자들을 비호하는 현실도 대통령이 당당하게 비판하기 바란다. 대통령의 혀는 핵미사일보다 더 강한 무기가 아닌가? 왜 친북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집권세력이 굽신대면서 침묵하는가? 내가 대한민국의 적을 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적이 나를 친다는 사실을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들만 모르는가? 한줌의 좌익세력에게 밀리는 집권세력이 안쓰럽다.
이명박 대통령은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혜안과 건설대통령 박정희의 추진력과 치안대통령 전두환의 결단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건국의 순간에 김구처럼 방황하지 않고 영미세력에 밀착되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남한에 도입한 이승만의 대범한 혜안이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정신적 근원이다. 독재자로 비난받아도 할 일을 단호하게 추진한 박정희다. 혼란의 시기에 깽판꾼들을 진압한 전두환의 단호한 결단력도 주목된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남이 건설한 것을 까먹는 건달세력이다. 김영삼은 건설세력과 건달세력의 중간에서 헷갈린 통치자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제2의 김영삼이 되면 안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포괄적 혜안과 단호한 결단력으로 좌익세력을 제압하는 제2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될 수는 없는가?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9/16 [07:13]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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