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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정권을 쉽게 연장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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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용감하게 좌익세력을 제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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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정치의식적)으로 정권을 유지하기에도 힘겨운 듯한 이명박 대통령은 그 어떤 대통령보다 정권을 쉽게 연장시킬 외적(정치사회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530만표를 더 받아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이, 180석의 거대 여당을 거느리고, 중간선거의 성격을 띤 지방선거에서 완패하지 않고 선전한 것은 차기 대선에서 집권세력이 좌익세력을 꺾고 이길 수 있는 외적 여건이다.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말자 광주사태식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선동꾼들의 반란도 극복한 이명박 정권은 시간이 흐를수록 좌익폭동세력의 진실이 알려지면서 정권연장을 쉽게 이룰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외적 여건이 좋아도, 남한에서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을 추종하는 좌익세력을 척결하고 정권을 연장하는 데에는 결정적 변수로서 이명박 정권의 내적(정신적) 의지(자질)가 필요하다.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을 망각하는 통치자의 정신자세로는 정권연장이 불가능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좌익세력 척결의지를 가지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정치사회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집권세력의 정권재창출은 불가능할 것이다. 세계적 추세가 '좌익세력의 퇴조에 우익세력의 번성'이라는 사실도 남북한 좌익세력에게는 재앙적 변수이다. 대한민국에도 좌익세력은 시간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쇠락할 것이다. 남한사회에서 김대중-노무현에 의해 부활되고 재건된 친북좌익조직이 지금 잠시 잠복하고 있지만, 차기 대선에는 맹렬하게 선동전을 벌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정치선동은 이명박 정부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제압할 수 있는 도전이다. 한국사회의 시민단체와 관변단체들을 이미 좌익세력이 충분히 장악했지만, 그들의 정체를 알려주기만 하면, 국민들은 좌익세력의의 거짓과 폭력 선동에 속지 않을 수 있다. 문제는 좌익세력의 본색을 알릴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의지와 능력이 없다는 점이다.
이명박 중도정부와 웰빙여당이, 지금처럼 한줌의 좌익세력에게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않고 굽신대면서 절대 다수의 선량하고 애국적인 국민들을 외면한다면, 집권세력의 정권연장은 어려워질 것이다. 저렇게 망해가는 북한을 추종하는 남한의 어리석고 부도덕한 좌익세력을 상대로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차기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 한다면, 그것은 중도세력의 겁약과 무능을 만천하게 알리는 증거로서, 대한민국도 쇠락의 길로 접어들 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다. 남북한의 좌익세력은 무지하고 부패하고 무능력한 패배자들로서 이들은 건전한 국민의 상식과 국가의 실리로써 쉽게 제압할 수 있다. 그런데 정의감과 애국심이 결핍된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이 좌익세력에게 굽신대면서 제압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다 죽어가는 패잔병에게 패배하는 거대한 몹집을 가진 장수와 같다. 좌익세력을 척결한 의지와 능력이 없는 집권세력은 소리 없는 하늘과 국민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좌익야당이 가지고 있는 아킬레스건인 지역주의와 좌익이념이 가진 시대착오성과 국익훼손성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정부와 여당은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김정일을 추종하는 반역적 망국세력'임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그런데 이념과 개념과 신념을 상실한 이명박 중도정부와 웰빙여당은 이런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치명적 약점을 공격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면서 도피행각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과 한반도의 기운은 지역주의와 좌익이념을 거부하고 있는데, 정작 한나라당과 이명박정부가 좌익지역정당에 굽신대니, 차기 정권을 시대와 국민이 공짜로 줘도 못 먹은 꼴을 집권세력이 보여준다. 대다수 국민들의 의지를 짓밟고 소수의 좌익선동꾼들에 놀아나는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무능과 겁약에 국민들은 용기와 정의를 요구하면서 분노하고 불평한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왜 좌익깽판세력에 휘둘리면서 북한에 퍼주기를 하는 바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용기와 정의를 상실한 비겁자들이 정부여당에 주축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겁약하고 불의하고 무자비한 중도웰빙족들이 좌익세력의 준동을 조장하고 방치하는 것이다. 전쟁보다 더한 전쟁인 정치판에서 정의감과 용기를 상실한 기회주의자가 어떻게 용맹하고 불의한 반역자를 상대로 이길 수 있겠는가? 지금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반란에 재미를 본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기고만장한 도전에 기가 죽어서 비실비실 도망가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국민들이 차지 대선에서 집권세력을 거부한다면, 그 핵심적 원인은 정의와 용기에 대해 무감각한 집권세력의 비겁성과 야합성 때문일 것이다. 대북굴종자들이 실세로 설치면서 남북정상회담 운운하면, 집권세력은 대선 패배로 좌익세력에게 밥이 되는 응보를 당할 것이다.
한나라당에서 대선후보를 선정할 때에 용감하고 정의로운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박근혜처럼 야비한 기회주의자가 설치는 한, 집권세력에는 망조가 들어서, 차기 대선에서 집권세력은 패배할 것이다. 박근혜는 정치적 능력도 정치적 도의도 없는 몹쓸 정치꾼이다. 박근혜는 좌익세력의 도우미 역할도 하기 힘든 찌질한 정치꾼으로서, 차기 대선에서 몽니를 부리면, 집권세력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몰락에도 결정적 역할을 할 망국노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차기대선에서 집권세력이 승리하려면, 박근혜와 같은 해당분자를 일찌감치 숙정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를 제압하지 못하면, 집권세력은 몰락할 것이다. 좌익야당의 후보가 아니라, 여당 내에서 야당의 도우미 역할을 했던 박근혜가 집권세력의 최고 장애물이 될 것이다. '박근혜가 망국노가 되느냐 애국자가 되느냐,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의 판가름이 차기대선에서 날 것이다.
야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눈독을 많이 들이는 것 같다. 반기문은 이익을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이기주의자다. 반기문은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좌익세력과도 손을 잡을 수 있는 무골호인으로 보인다. 사람이 많이 배웠다고 정의롭고 지혜로와 지는 것은 아님을 오르테가 가세트는 지적했다. 지식은 인간을 지혜롭게도 하지만, 거꾸로 인간을 어리석게도 만드는 것임을 손학규, 반기문, 김용옥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좌익야당은 반기문과 같은 철저한 이익추구자를 이용해서라도, 집권을 이룩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더욱이 아직도 장악된 선동수단(언론)을 이용해서 좌익세력은 이명박 정부의 정권연장을 악랄하게 저지할 것이다. 지금 상태의 언론을 이명박 정부가 방치한다면, 누구든지 '깜짝 영웅'으로 한국의 언론은 조작할 수 있다. 좌익야당은 의외의 인물을 띄워서 미혹에 약한 군중들을 순간적으로 기만할 수도 있다.
한국의 (좌편향적) 언론은 아직도 광우병에 걸린 정신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좌편향적 언론인들은 군사독재자보다 백배나 더 악질적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것도 김대중-노무현식 사기가 포함된 폭력을 한국의 언론은 오늘도 구사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를 만든 선동에 수치감도 느끼지 못하는 후안마치한 폭력배와 사기꾼들이 바로 한국의 좌편향적 기자들이다. 한국의 대다수 기자들은 북한 김정일의 악에는 너무도 무감각하고 무기력한 이명박 대통령의 악에는 너무도 예민하다. 그 결과 한국의 언론은 구조적으로 친북좌익세력의 선동수단에 머물고 있다. 이런 언론의 파탄적 상태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만든 정치적 폐해이다. 거짓선동가들로 전락한 한국의 언론인들을 정부와 국민이 혼신의 힘을 바쳐 정상화시켜야, 반역세력의 집권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을 부추기는 언론에 홀리면, 이명박 대통령도 노무현을 따라갈 수 있다.
이런 언론의 폐악에 대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빨리 강하게 국민들에게 직접 알려야, 차기 대선에서 국민들이 또 좌익선동세력에게 속지 않을 것이다. MBC에 찾아가서 막걸리를 엄기영 사장과 마신다고, 강고한 좌익선동꾼들이 '이명박은 우리 편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친북좌익세력의 홍위병 수준으로 타락한 언론인들에겐 굽신대면 댈수록 조롱의 대상이 될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광우난동사태, 용산방화참사, 그리고 천안함 피격사건 등에서 거짓과 폭력을 조장한 좌익선동꾼들에 대한 강력한 분노와 철저한 응징을 하지 않으면, 정권연장에 실패할 것이고, 그것은 곧 좌익세력의 '이명박 심판'을 자초할 것이다. 요즘처럼 이명박 대통령이 겁약하면, 정권연장은 불가능하고, 그의 겁약함은 반드시 댓가를 지불할 것이다. 남북한 좌익깽판세력에게 용감하고 정의로운 대응을 할 수 있는 차기 대통령을 국민들이 그리워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 남북한 좌익세력의 불의하고 반역적인 도전에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정치인은 큰 줄기에서 옳은 쪽으로 방향만 잡으면, 나머지는 각종 사회영역들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가장 국리민복에 유익한 결과를 내놓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으로 실용주의자가 되려면, 거짓과 폭력으로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민에 도전하는 좌익선동세력을 제압하면 된다. 좌익세력의 거짓선동을 제압하지 못하면, 정권연장은 물론이고 국가수호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실패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정권을 연장시키는 것은 지역적, 이념적, 세력적 분포로 봐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의 거짓 선동과 폭력적 깽판을 방치하면, 이명박 정부는 중도웰빙족들의 비참한 말로를 역사에 증언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수시로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해 진실하고 정의로운 응징을 국민들에게 표출하고 확인시켜야 불의한 좌익세력에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는가?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이 세상의 불변적 원칙이다. 비겁의 씨를 뿌리면 용맹한 자에게 당하고, 불의의 씨를 뿌리면 불한당에게 당하게 되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의에 기초한 자비를 확인시켜줘야, 국민들로부터 호평받을 것이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과 집권인사들은 정의가 없는 무골호인으로 보인다. 정치는 정의의 게임이지 자비의 게임이 아니다. 정의로운 응징이 없는 정치인은 성당으로 가야지, 정당에 오면 안 된다. 이명박 정부가 정의로운 응징을 좌익세력에게 가해야, 하늘과 국민은 정권을 연장시켜줄 것이다. 남북한 좌익반역세력에 대응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의와 용기가 정권연장의 핵심변수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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