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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쌀 퍼주라는 무자비한 반인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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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에게 쌀 한톨 주지 말아야, 자비와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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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통일부를 없애라면서 김정일에게 쌀을 퍼주라고 닥달하는 박지원의 '자비로운 모습'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9일 민주당의 고위정책회의에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최근 “북한에 쌀 1만톤을 지원하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현 장관 식구들 먹으라고 집으로 보내라. 이러한 통일부라면 없애버렸어야 한다. 반통일부다”라고 친북적 투정을 부리면서, 정부의 대(對)이란 제재안에 대해서는 “이번 제재안은 우리나라와 이란과의 경제 교류를 단절시키는 고강도 조치다. 정부가 이러한 중대한 대책을 발표하면서 훗날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며 반미적 투정을 부렸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골적인 친북분자의 하나인 박지원의 이런 '대북 쌀퍼주기 닥달'은 그의 공정과 자비가 없는 무자비한 좌편향성의 표출로 보일 뿐이다. 박지원은 김정일에 굴종적이지 자비로운 게 아니다.
박지원 뿐만 아니라 남한의 친북적 정치꾼들이 북한에 퍼주라고 아우성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안상수가 가장 적극적으로 북한에 쌀을 퍼주라고 아우성이고, 좌익야당의 기쁨조와 같은 남경필은 '대승적 판단으로 북에 쌀을 주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들이민다고 한다. 남경필은 못된 곳에 다 끼는 듯하다. 사회주의적 성향으로 알려진 민주당 정범구 의원은 '북한에 쌀을 40만톤 주면, 우리는 5천억원의 예산을 절감효과가 있다'는 대북지원의 요설을 쏟아내고, 민주당 최인기 의원은 '추석 전에 결단으로 내려야 한다'며 정부를 압박했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김대중의 분신처럼 친북적인 박지원의 "북한에 줄 쌀이 1만톤이라면 현 장관 집에나 갖다 줘라"는 압박을 따라가는 친북세력의 아류들이 아닌가.
북한에 대한 자비와 지원은 천안함 이후에는 절대로 불가능해야, 대한민국이 정상적 판단을 가진 국가가 된다. 친북성향의 정치꾼들이 자비와 용서의 화신이라는 사실은 이번 북한의 수해를 빙자로 한 대북지원의 독촉에서 잘 드어났다. 이들이 이렇게 자비와 정의와 용서가 넘친다면, 어떻게 김정일의 살인적 폭압정치에 침묵할 수 있었던가? 이 친북분자들은 김정일에게는 한 없이 자비롭고 관용적이지만, 북한 동포들과 남한 서민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매우 무감각한 자들이다. 이들은 서울 광화문 4거리의 동화면세점 옆에서 매일 '40만명의 결식아동들에게 점심을 주자'는 구호를 내건 사회복지운동가들의 주장은 거짓말인가? 방송에 쌀이 없어 서민들이 굶주린다는 선동을 이 친북분자들은 거짓으로 여기는가?
한국사회에는 거짓과 폭력에 친화적이라서 진실과 평화를 추구하는 감정을 잃은 패륜적 망국노들이 우굴댄다. 대한민국의 서민들 46명을 천안함 공격으로 죽인 김정일의 폭력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이 친북분자들은 이명박 정부의 작은 실수나 우익인사의 작은 흠결에 대해서는 악랄하게 따지면서 용서하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세력에 혹독하게 정죄하고 대결하는 친북분자들일수록 김정일의 폭압정치에 관대하게 지원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인류의 생명을 부양하는 보편적 정의와 사랑에 감각이 끊어진 악당일수록, 한국의 정부와 국민에 깽판을 부리고, 악독한 김정일에게 굽신거리기 마련이다. 김정일 수준의 악당은 정상인에게 용서의 대상이 아니다.
북한에 쌀을 퍼주자고 하는 자들은 하나 같이 무자비하고 편파적이고 반역적일 것이다. 천안함에 대한 김정일 집단의 명백한 테러에 대한 최소한의 시인과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 ㅎ상태에서, 북한에 쌀을 퍼주는 것은 소위 시중의 중론처럼, 북괴군에 군량미를 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진정한 자비나 관용은 사회적으로 반드시 정의를 포함해야 한다'고 정통적 기독교는 가르친다. 개인 간에도 용서가 없이는 자비를 베풀기 힘드는데, 국가 간에 테러를 당하고도 쌀을 퍼주자고 하는 자는 99%가 적군의 세작들이라고 볼 수 있다. 공정한 보복적 정의가 없는 용서와 자비는 악당이나 깽패를 도와주는 포로나 창기의 굴종적 윤리일 뿐이다. 보복적 정의감이 결핍된 한민족은 노예와 포로와 창기의 윤리에 너무 취약한 것 같다.
한국민족의 가장 큰 한계가 정의 없는 굴종과 사려 없는 저항이라고 보는데, 요즘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은 김정일에게는 정의 없는 굴종을 민족애의 이름으로 자행하고, 이명박 중도정부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저항을 해대고 있다. 오늘 9월 11일 4대강 정비사업 반대를 핑계로 좌익정당과 좌익단체들이 대대적으로 단결 이명박 정권타도 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같이 경제회복만 생각하며 동분서주하면서 정치적으로 무기력한 통치자를 '독재자'로 무자비하게 매도하는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은 김정일에게 쓴소리 한번 하지 못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우익인사들에 혹독한 친북분자들이 김정일에게 더 굴종적이다. 김정일에 혹독해야 하는 게 온 인류의 정상적 행동인데, 남한의 친북분자들은 그렇지 못 하다.
인도주의를 핑계로 남한의 친북분자들과 좌익세력이 북한에 쌀을 퍼주라고 온갖 억지와 요설을 풀어대지만, 그들은 근원적으로 인류(특히 불쌍한 북한동포들)에게 무자비한 자들이다. 김정일 체제를 없애지 않으면, 북한은 굶주릴 수 밖에 없는 사망의 기운에 눌려살게 된다는 점을 박지원을 비롯한 친북분자들은 일부러 간과하는 것이다. 일제시대에 친일파보다 더 악독한 반민족주의자로 김정일과 그 남한 추종자들이 낙인찍힐 것이다. 지금 김정일을 위해 인도적 대북지원을 떠벌이는 친북좌익분자들은 국민과 역사에 의해 가장 잔인한 반인주의자로 규정될 것이다. 김정일 체제를 없애고 난 뒤에야, 쌀을 북한동포에게 직접 줘야 한다. 지금 포로나 노예처럼 부당하게 김정일에게 갖다바치지 말고....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9월 4일 조현오 사퇴하고 이명박 사과하라는 박지원의 자유대한민국을 향한 '잔인한 모습'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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