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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론자, 청문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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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과 국방 파괴 깽판꾼들이 청문회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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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원 교육개혁가
반역자들이 애국인사 욕보이는 청문회를 없애버려라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무슨 관심이 있어 올바른 사람을 선택하겠는가? 아마 빨갱이 가운데 중두목급에 속한자가 나오면 찬성할 것이다. 왜 냐고? 그들은 국가전복이 목표니까. 그들은 누가 보아도 지금쯤은 감옥에 들어가 있거나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을 법한 자들도 많다.
이제 우리나라는 반역자들이 대통령도 되고 정부요직에 들어가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 버렸다. 쌍말을 잘하고 사회를 교란하고 반국가행위 상습범들이 각종 언론이나 방송국에 들어가서 남을 해코지하는 재미로 살고 있는 놈들이 한 둘이 아니다. 어쩌다 이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어 범법자들이 큰 소리치는 나라가 되었을까?
나라가 옳게 되려면 청문회에 참여하는 자들부터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먼저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 범법자들이 애국자 반열에 들어갈만한 인사들을 희롱하는 청문회는 폐지되어야 한다. 학창시절에 공부밖에 모르고, 어려운 경쟁을 통과하여 열심히 공무원생활을 하여 높은 지위에 오른 애국인사들을 흠내고 희롱하는 청문회가 될 것이다. 국회의원도 사람 나름이지 한국에 남을 평가할만한 국회의원이 과연 몇이나 될까? 우리나라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국회의원의 고급화다.
그래서 다음에 속하는 자들은 청문회장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자신있게 주장한다. 대학다닐 때 공부는 안하고 시위만 한 놈, 반국가사범으로 구속되어 특별사면을 받은 놈, 폭행전과나 사기전과가 있는 놈, 촛불폭력시위 때 뒤에서 선동한 놈, 고정간첩과 접선하고 김정일이를 흠모하는 놈, 반미 반국가행위를 하거나 국가보안법폐지를 획책한 놈들은 조용히 빠지기 바란다. [정청원 교육개혁가: http://allinkorea.net/]
[편집자 주: 국가의 근간인 이념적 문제나 국가안보에 대한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청문회는 사라지고 도덕주의적 가십거리를 중심으로 청문회를 하는 국회의 현실은 바로 좌익세력이 번성한 한국사회에서 이념을 포기한 중도정권이 방치하는 망국현상일 것이다. 남북한 좌익세력이 대한민국에 해로운 선동과 깽판을 강화할수록, 경찰의 치안확립 의지를 매도하는 언론의 행태는 친북좌익세력을 돕기 위한 조직적인 선동행위 같다.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들이 장관들의 자질을 검증해도, 언론이 아무런 비판이 없다.
오늘날 민주당은 국가안보를 최우선적 덕목으로 두지 않고, 방자한 군중의 깽판을 부추기는 망국행각을 벌이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 민주당이 말하는 민주는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조금도 고려하지 않는 국가파괴적 성향을 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이 좋아할 일을 골라서 하는 듯한 민주당의 핵심부는 역사가 지나면, 김정일의 도우미들이라는 판단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의 정신을 이어받은 민주당은 노골적인 친북정당인 민노당보다 더 좌경화 되어가고 있다.
한나라당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친북좌익세력의 국가파괴행위에 제대로 대항하면 되겠는데, 지금 한나라당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패기와 신념을 가진 자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데, 쇄신이니 소통이니 하면서 억지를 부리는 좌익세력에게 굽신대는 한나라당 웰빙족들이 장관의 청문회에서 이념적 문제를 중시할 리가 없다. 민주당은 국가를 망하게 하고 한나라당은 이를 방조한 망국세력들로 취급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국가보안법을 없애야 한다는 자들이 장관의 자격에서 무엇을 검증할까?]
기사입력: 2010/08/20 [18:14]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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