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정치
|
|
|
홍준표, 여당에 '남자 박근혜'가 되려나?
|
공동체는 없고 자신의 욕심에 찌든 소인배 정치꾼들
|
조영환 편집인
소탐대실의 망국노들에 의해 점령당한 한국의 정치가 망국의 핵심적 변수가 된지는 이미 오래다. 민주팔이들이 정치권에 주류가 되면서, 대한민국의 정치는 화염병에 불타는 망국의 깽판장으로 둔갑했다. 정치권이 대한민국을 불사르고 있다. 대한민국의 망국현상은 치안과 안보에 무감각하고 사리사욕에 찌든 정치꾼들이 만들어가는 해괴망측한 비극이다. 좌익야당의 반란과 반역 행각은 망국의 치명적 변수가 된지 오래이고, 중도여당의 방황과 혼란도 망국의 핵심변수가 되고 있다. 1류 기업들을 지켜내지 못하는 2류 무능행정, 3류 좌경교육, 4류 선동언론, 5류 몽상종교, 6류 깽판정치 때문에 번영한 대한민국은 쇠퇴의 길로 접어들 것 같다. 무이념, 무개념, 무소신의 집권세력은 친북좌익세력의 도전에 직면한 대한민국에 망국의 변수가 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피격에서 보았듯이, 민주당과 민노당은 반란과 반역의 망국행각을 국민들 앞에 연출하고 있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무자격 정치꾼들이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한국의 야당들은 국가를 착취의 대상으로 삼은 좌익반역도들의 강도단이 되어버렸다. 이 반역집단과 싸울 한나라당에는 여당이 무엇인지, 정부가 어떤 위기에 있는지, 자신과 국가가 왜 망해가는지에 대한 기본적 감각도 사라진 자멸적 정치모리배들이 수두룩해 보인다. 민주당이나 민노당에는 대한민국의 치안과 안보를 파괴하는 김정일의 앞잡이들이 우굴대는 것에 비해, 한나라당에는 소탐대실의 욕망에 휩싸여 자멸하는 바보들이 우굴대는 것 같다. 최근 영포회에 대한 공격도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좌익반역세력에 대한 감각이 없는 여당이 받을 업보다.
한나라당의 자멸행각은 박근혜에 의해 가장 선명하게 연출되었다. 특히 지난 2년 제정신을 잃은 듯한 박근혜의 반정부 억지와 깽판은 사실상 자신과 여당과 정부와 국가를 해코지하는 '박근혜의 자멸극'에 불과했다. 박근혜보다 더 자신과 국가를 효과적으로 해치는 정치꾼을 일찍이 보지 못 했다. 자해적인 박근혜를 남한언론이 대대적으로 띄워주는 것 자체가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공작정치라고 보는 것이 정확한 판단일 수 있다. 정치역학의 구도에서 보면, 박근혜는 친북좌익세력의 너무도 충실한 노리개였다. 미국과 같은 민주사회에서 박근혜 같은 몰상식하고 비이성적인 해당분자(이적분자)가 있었으면, 벌써 제거되었을 것이다. 박근혜는 지금 여당의 현실을 가장 잘 대표하는 정신줄을 놓은 자멸적 망국노로 평가된다.
한나라당에는 박근혜에 버금가는 자폭적 소인배가 등장했다. 이번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 홍준표가 보여주는 모습에 '남자 박근혜'라는 네티즌들의 별명이 이해가 된다. 정당인으로서 갖춰야 할 품격과 도리를 망각한 홍준표의 망동은 한나라당에 박근혜와 같은 오합지졸들이 우굴댄다는 사실을 잘 폭로했다. 좌익야당은 이명박 정부와 남한의 체제를 파괴시키기 위해서 공안통치의 상징인 신건과 반역정치의 상징인 박지원을 앞세워서 우는 사자처럼 맹렬하게 집권세력에게 달려드는데, 생존본능까지 잃어버린 중도여당에는 자신의 소탐 때문에 정부여당의 생존을 파괴하는 소인배들이 튀고 있다.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 '계파정치'를 들먹이면서 전당대회에 승복하지 않는 유치한 언행을 보여주는 홍준표는 '제2의 박근혜'로 등장했다. 공동체의 이익에 무감각하고 사리사욕에 눈먼 자를 '제*의 박근혜'로 역사는 부를 것이다.
15일 오전 8시 30분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가 첫 공식일정으로 동작동 현충탑에 헌화했는데, 전날 2.2%p 차이로 2위로 최고위원이 된 홍준표는 병원진료를 이유로 결석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전 9시 40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첫 공식회의에 홍준표 최고위원은 "민심은 '변화와 개혁'(홍준표)을 원했는데, 전당대회에서는 현실안주(안상수)를 택했다. 역시 바람은 돈과 조직을 이기지 못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 그동안 나는 내가 주류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전당대회를 보니까 착각이었다. 도로 비주류로 돌아갔다. 민심 역행(逆行) 전당대회가 돼 유감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정치현실을 모르는 유치하고 몽상한 소인배가 여당의 대표가 되었으면, 정부여당은 용맹한 좌익세력과 싸울 때에 낭패를 당할 것이다.
정두언 최고위원이 "최고위가 잘 되도록 윤활유 역할을 할 테니 걱정하지 마시라"며 진정시켰으나, 홍준표 최고위원은 "걱정을 좀 해야 할 거다. 옛날 야당 때 하던 비주류를 지금부터 해보겠다"고 반박했고, 비공개회의 때는 더 격하게 안상수 대표를 공격했다고 한다. 안 대표가 '당원 교육'을 이유로 연수원 마련 계획을 밝히자, 홍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가 만들어진 지 하루밖에 안 됐다. 무슨 연수원이냐. 서민을 위한 것부터 해야 한다"며 안건 제외를 요구했고, '서민정책특별위원회'를 맡아 달라는 부탁에 "초·재선에게 시키라"며 거부했다고 한다. 1주일에 3번 열리는 최고위원 회의도 한 번이면 족하다고 한 뒤, 회의가 끝나기 전에 홍준표는 회의실을 먼저 떠났다고 한다. 선거에서 졌다고 소탐대실의 감정을 마구 표출하는 소인배 홍준표는 최고위원의 자질이 없다.
여당에 자폭테러리스트와 같은 박근혜에 이어, 이제 여당에 또 하나의 자폭테러리스트가 나타났다는 인상을 홍준표에게서 받는다. 아무리 아쉽게 여당 대표에서 실패했다고 해도, 이렇게 꼬장을 부리는 모습은 홍준표의 소인배적 속성을 잘 확인시켜준다. 생존본능 수준의 감각도 없는 박근혜나 홍준표가 대표적 '얼굴'이라는 사실에서 국민들은 여당의 망조를 읽게 된다. 박근혜는 여당은 물론이고 대한민국까지도 망가뜨릴 망국의 기운을 뿜어대고 있다. 이회창은 결정적 순간에 적에게 굴복하는 기회주의자고, 박근혜는 좌익세력에게 그냥 굴복하는 망국노로 평가된다. 그리고 홍준표는 근본이 깊지 못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도얼간이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파괴에 온 신경을 집중시킨 친북좌익세력의 눈에 박근혜나 홍준표는 정글에서 사자의 소굴로 다가오는 혼 빠진 어린 사슴처럼 보일 것이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망국의 기운에 사로잡힌 된 박근혜를 국정경험을 가지라면서 이명박 정부의 총리로 추천한 것은 망국노에게 부역한 망언으로 후세에 기록될 것이다. 박근혜를 남북한 좌익세력의 도우미로 규정해야, 비로소 한나라당은 정신을 차리고 정권연장에 제대로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확인했듯이, 박근혜와 같은 소탐대실의 정치꾼을 방치했다가는 결국은 범우익진영이 공멸하는 운명에 봉착할 것이다. 범우익진영이 좌익세력에게 차기대선에서 패배하지 않으려면, 박근혜와 같은 망국적 정치모리배를 여당에서 정리해야 한다. 박근혜나 홍준표의 혼빠진 망동을 정부여당이 제압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차기 대선의 승패가 결정될 것 같다.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 파괴에 혼신의 힘을 모으고 있다.
이미 확인되었듯이, 이회창은 좌익세력을 이길 마지막 기력이 모자라는 정치인이다. 그는 결정적 순간에 자신의 사심 때문에 대사를 망치는 소탐대실의 소인배다. 그리고 박근혜는 자신의 사리사욕에 포로된 독선적 망국노로 확인되고 있다. 한나라당의 무기력한 정치인들은 박근혜의 망국 독기에 끌려가고 있다. 박근혜의 망국깽판질을 제압할 여당정치인이 보이지 않는다. 한나라당에서 박근혜와 같은 해괴한 좌익세력의 도우미가 제거될 때에, 집권세력은 좌익척결과 국가정상화에 나설 정신적 기반을 확보할 것이다. 박근혜가 언론에서 원칙주의자로 미화되면서 건재하니까, 홍준표와 같은 무개념 정치꾼이 횡설수설하면서 해당행위를 하는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홍준표는 인간말종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정말 큰일 날 뻔 했다. 홍준표 이 인간 아주 막돼먹은 저질에다 철저한 위선자, 악질이었음이 드러났다. 또 이 자는 신체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도저히 남자가 아니다. 이런 물건이 아직도 죽지 않고 굴러다니는 것 보면 나라가 푹 썩긴 썩은 모양이다. 개같은 인간 개같은 정치인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발견했다. 홍준표 이 물건은 박근혜보다 더 악질이고 진짜 조직에 쓸모 없는 인간 말종이다. 오늘 이 인간의 행실을 한번 보자. 치가 떨린다.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홍준표가 15일 첫 당 지도부 회의에서 비주류를 선언했다. 회의에 앞서 당 대표실에서는 안상수 신임 대표가 관례적으로 2위 당선자인 홍 의원에게 옆자리를 권했지만 말석을 자청했고, 공개회의에서 안 대표 발언 때 고개를 들지도 않았다.
홍준표는 자신의 모두 발언 차례가 되자 “난 내가 주류인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다. 도로 비주류로 돌아갔다. 과거 야당식 비주류 정치를 보여 주겠다. 이번 전당대회는 민심 역행 전당대회였다. 철저히 계파별 투표였다”고 했다. 이어 “친박, 친이 계파를 타파하라는 게 민심이었는데, 이번에 철저한 계파별 투표가 있었다. 민심은 개혁과 변화였는데, 당심은 현실 안주를 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역시 ‘바람’은 돈과 조직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 날 지지해준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변화와 혁신의 한나라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출마했다 낙선한 한선교 의원은 15일 “민심에 역행하는 전대가 됐다”는 홍준표 최고위원의 발언과 관련, “홍 의원에게 실망했다”며 “홍 의원은 오버하지 말고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홍 의원의 남아다운 기개를 존경해 왔으나 최고위 발언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바람은 돈과 조직을 이기지 못한다’는 발언은 후안무치하다 아니할 수 없다”며 “홍 의원이 대의원투표에서 안상수 대표와 수백표 차이밖에 나지 않았고, 홍 의원 선거방법도 (조직선거와) 그리 다르지 않았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530만표 득표는 아름다운 경선 승복에 있었다”며 “치열했던 인신공격의 전대를 끝내고 새로운 한나라당을 펼쳐가야 한다”고 말했다.
<결론>
한선교 다시 봤다. 정의감 있는 정치인이다. 어쩌다 박파가 되었나?
홍준표 척결이 가장 시급하다. 박근혜와 동시 정계은퇴시켜야 한다.
홍준표 박근혜 둘 다 물에 빠지면, 장대를 가져와서 어느 것부터 물속에
쳐 넣어야 할지 무척 고민될 것이다.
와 홍준표 신기하다.
넌 밥을 뒤로 먹고 앞으로 토해내냐?
주*이가 어찌 그리 추악한가?
똥 냄새가 풀풀 나는구나
에라이 남자 박근혜야
저주하고 증오한다 [친박척결 프리존 논객: http://www.freezone.co.kr/]
기사입력: 2010/07/16 [08:0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