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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빨갱이들을 구경하는 쏠쏠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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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충동에 휘둘리는 빨갱이들의 자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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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옛날에 어른들로부터 빨갱이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하지만 빨갱이들이 정말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체험하지는 못 했다. 하지만, 이명박 중도정부가 출범하자 말자, 좌익세력이 의도적으로 연출한 광우난동사태를 관찰하면서, 새빨간 거짓말을 필자도 직접 체험하게 되었다. 지난 2년 반 동안에 특히 남한의 빨갱이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해대었고, 이 빨갱이들에게 놀아나는 중도얼간이들은 마친 사람들처럼 상식과 순리를 거부하는 행동을 했고, 이 빨갱이들을 상대하는 애국시민들까지도 혼란의 스트레스를 받았다. 지난 2년 한국사회는 빨갱이들이 중동하면 어떤 망국현상이 벌어지는지 잘 보여줬다.
한번 빨갱이 물을 먹은 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패륜과 반역에 동조하거나 묵종하는 태도를 보여줬다. 효순이-미선이 사건 때와 노무현 탄핵 때에도 남한 빨갱이들이 방송과 인터넷을 장악해서 새빨간 거짓망을 날조해서 군중을 야간 폭란으로 내몰았지만, 가장 선명하게 빨갱이들의 선동을 구경한 사례는 역시 2008년 김대중이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찬양했던 '광우난동사태'이다. 이 광우난동사태는 빨갱이들이 얼마나 새빨간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군중들에게 세뇌시키고 선동하는지를 잘 확인시켰다. 광우난동사태로 시대착오적 남한 빨갱이들의 정체가 모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제 남한 빨갱이들은 노골적으로 새빨간 거짓말로 패륜과 반역의 추태를 보여준다.
빨갱이 학자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덩어리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후안무치하게 방송에서 해대고,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에 어용짓을 하던 빨갱이 기자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날조해서 후안무치하게 군중을 야간 촛불집회로 내몰았다. 빨갱이 승려들과 신부들과 교사들도 새빨간 거짓말을 신자들과 학생들에게 주입시켜서, 반정부 폭동에 나서는 미친 짓들을 해댔다. 심지어 외국에 사는 한인주부들까지 빨갱이 선동에 동원되어,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덩어리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해댔다. 광우난동사태의 빨갱이들은 대부분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남한 빨갱이들의 우상으로 역사적 평가를 받을 것이다.
이 빨갱이세력은 이번 3월 36일 벌어진 천안함 피격사건에서도 새빨간 거짓말을 반복했다. 중도의 기치 아래에서 오락가락하는 이성과 양심을 보여주는 이명박 정부의 무기력함을 활용해서, 남한의 비대해진 빨갱이 조직은 김정일이 자행한 천안함 피격사건을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는 선동을 지금도 하고 있다. 마치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균이 있을 것이라는 지극히 낮은 확률을 과장해서 온 나라를 폭동의 도가니로 몰아갔듯이, 남한의 빨갱이들은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닐 지극히 낮은 확률을 무시하고, 집요하게 천안함 공격 주체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빨갱이들의 속성이 새빨간 왜곡과 날조임을 천안함 피격사건에서도 나타났다. 빨갱이는 자국의 안보와 치안을 파괴하는 망국노들이다.
남한의 빨갱이들을 구경하노라면, 마치 빨갱이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도록 태어난 것 같다. 입만 열면 황당한 거짓말을 주절대는 빨갱이들을 보면, 그들이 매우 어리석고 무지하고 패륜적이고 반란적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빨갱이들은 자멸적 망국귀신에 휘둘리는 불쌍한 자들이다. 빨갱이들이 자국의 치안을 파괴하기 위해서 어린 학생들을 동원하고, 자국의 안보를 파괴하기 위해 북괴의 선군정치 앞에서 군비감축을 강행한 것은 모두 자해충동이라고 할 수 있다.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아야 할 실패한 역사로 보는 것도 자기학대증의 하나이다. 빨갱이들은 건설의 낮문화를 거부하고 파괴의 밤문화를 찾기 때문에, 야간 촛불집회에 악착 같이 집착한다.
이런 빨갱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부분 사회 영역들에 우굴댄다. 그래서 지금 애국진영은 이명박 정부에 빨갱이 척결을 요구한다. 이념을 포기하고 신념을 상실한 이명박 중도정부의 비실대는 모습을 보고, 빨갱이들이 더욱더 나대지만, 그것은 현명하고 정의로운 국민들에게 자멸극에 다름 아니다. 빨갱이들이 자멸신앙에 빠져있다는 사실은 전 세계의 공산국가들이 잘 증거한다. 북한은 빨갱이들이 마지막에 어떤 억압과 착취와 살해를 하는 사회를 만드는 지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이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국가의 건설은 거부하고 국가의 파괴에 지금도 광분하고 있다. 4대강 정비사업 반대에 나선 빨갱이들의 얼굴을 잘 보면, 자멸의 기운이 역력할 것이다. 한반도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 볼만하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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