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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의 망령을 이제 걷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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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패륜과 망국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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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대한민국은 지식과 정보, 이성과 양심, 의식과 행동에 반역의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망국의 위난에 빠져있다. 특히 교수, 기자, 교사, 공무원, 승려, 신부, 목사, 시민운동가, 연예인 등 지식과 정보를 다루는 문사(文士)들 중에 광우난동사태, 4대강 정비사업, 천안함 피격사건 등에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도 수치를 모르는 패륜범들과 망국노들이 많다. 이런 망국노들을 제압할 검경찰의 위신은 언론에 의해서 땅에 추락했다. 공안, 치안, 국방 당국이 이런 패륜적이고 허구적이고 반역적인 망국노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방조하고 있다. 한국의 사회영역들에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서 득세한 깽판꾼들이 통제 없이 반란행각을 벌이고 있다.
절간에서 도를 닦는 승려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못하겠다고 100일이나 반란을 일으킨 좌익세력의 가장 든든한 배후 동지세력인 것은 비정상적 현상이다. 국회에서 다수결이 존중받지 않는 것도 비정상적이다. 박근혜가 여당의 소속 의원으로서 언행하는 것이 아니라, 좌익세력의 대변자로 나타나는 현상도 비정상적 의회정치의 대표적 사례이다. 방송국이 거짓과 폭력과 반역을 태연하게 부추기는 것은 비정상적 망국현상이다. 천안함이 피격되었을 처기에, 청와대의 반응은 비정상적이다. 천안함 합동 조사가 끝났을 때에 좌익단체들이 보여준 병적인 의혹제기는 한국인들의 비정상적인 자멸충동을 잘 상징한다. 한국인들은 전체적으로 자멸을 향해 살짝 미쳐있다.
반역자들이 공권력에 의해 통제받지 않고 한국인들의 이성과 양심과 신앙을 교란시키고 있다. 그것이 한국이 처한 망국 위기의 본질이다.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패륜적이고 망국적인 짓들을 해대는 친북좌익세력의 주류는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다. 이 친북좌익세력은 새빨간 거짓말을 군중들에게 선동해온 좌익혁명세력이다.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이 정치적 사안들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새빨간 거짓말이나 후안무치한 망언들이 많다. 그것은 망국적 친북좌익분자인 김대중과 노무현이 가진 패륜과 반역의 정신이 정치사회적으로 구현되는 현상이다. 한국사회의 비정상적 상태는 김대중-노무현의 유령에 휘둘리는 증상다. 김정일의 선군정치 앞에 한국사회가 자위본능을 잃은 현상은 김대중의 정치적 기만인 햇볕정책에 취한 병지증상이다.
지금도 남한사회에는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음식으로 매도한 김대중 패당의 광우난동사태를 반란으로 규정할 언론인, 교육자, 공무원, 법조인, 종교가들이 없다. 더욱이 북괴의 공격에 의해 격침된 찬안함을 미군이나 한국군의 소행이라고 믿는 언론인과 교육자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은 정치적 기만의 대가인 김대중의 영혼에 사로잡인 문사들이 한국사회를 주름잡는다는 증거다. 김대중-노무현 반란세력이 정신과 양심을 장악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외국인들은 비정상인들로 볼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해괴한 언행들은 오늘날 한국정치판에 만연된 비정상성(abnormality)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거짓과 억지에 천부적인 능력을 가진 김대중과 노무현의 망령이 대한민국을 아직도 비정상적 상태로 몰아간다.
대한민국은 김대중-김정일-노무현의 비정상성을 확산되지 않게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집단적으로 정신이상적 상태로 몰아간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이 지금과 같이 번창하면, 대한민국은 북한과 같은 집단적 정신이상자 수용소가 되어버릴 것이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은 동지적 관계에 있으면서, 한반도를 정신병자 수용소로 만들 민족의 반역자들이다. 이 민족 반역자들을 상대로 대화나 타협을 하는 정권은 실패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붕괴시킬 것이고, 한민족을 악귀의 노예로 만들 것이다. 한국의 지식인들이 평화지상주의자 김대중을 세습독재자 김정일의 동지로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으면, 한국인들의 영혼은 위선과 폭력에 찌들 것이다.
입만 열면 평화주의를 노래한 김대중의 깊은 영혼은 위선과 폭력으로 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은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라고 매도하면서 이명박 정권 타도를 위한 좌익세력의 군중폭란을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부른 폭동의 주범이다. 평화의 가면을 쓴 김대중의 영혼 깊숙한 곳에는 정치적 기만과 폭력이 자리잡고 있다. 김대중을 좌익혁명을 위한 군중 미혹자(seducer)와 선동가(agitator)로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정신적 이상상태는 계속될 것이다. 김정일이 선군정치를 할 때에 햇볕정책의 이름으로 남한인들을 사이비 평화주의로 물들게 한 정치적 기만자(deceiver)가 바로 김대중이다. 김대중의 평화주의는 낭만적(romantic)인 것을 넘어 기만적(deceptive)이다.
오늘날 김정일이 천안함을 격침시켰는데도, 남한의 김대중 추종 좌익세력이 '천안함에 대해 황당한 의혹을 광적으로 제기하면서, 진실에 물타기하는 근원적 이유는 김대중의 기만적 영혼에 그들이 포로되었기 때문이다. 김대중의 주장을 깊이 분석하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 정치적 기만자 내지는 군중 미혹자'임에 틀림이 없다. 김대중의 거짓 영혼에 민주당을 비록한 좌익세력이 취해 있는 한, 대한민국은 내부로부터 자멸의 길로 달려갈 것이다. 통일 담론에 있어서 '내재적 접근법'이라는 것은 바로 남한사회 내부에서 적화통일의 기운이 확산된다는 의미인지로 모른다. 지금 남한사회 내부에서는 적화통일의 세작들이 너무도 번성했다. 대한민국의 위기에는 외부적 침략보다 내부적 반란의 요소가 더 크다.
김대중의 민주화 운동에 동참한 정치인들 중에 의로운 자들이 없지 않을 것이다. 김대중이 강고하게 수행한 민주화 투쟁은 일정한 수준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집권한 후에 김대중이 보여준 친북좌익행각은 그의 본색이 반역적임을 그대로 노출시켰다. 더욱이 노무현 집권 이후에 이명박 집권까지 김대중이 행한 발언들을 보면, 김대중은 영락 없는 좌익혁명가로 보인다. 김대중의 민주화 투쟁은 결국 적화통일 작업의 한 가면에 불과한 것으로 오늘날 평가된다. 지금 김대중의 반역적이고 반란적 친북이적행각을 비판하는 자들만이 공정하고 애국적인 민주투사라고 할 수 있다. 김대중의 민주화만 보고 그의 반역성을 간과하면, 거짓된 판단에 찌든 비정상인이 된다.
대한민국은 좌익선동가 김대중-노무현을 우상으로 섬기는 정치적 광신도들을 제압해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유령을 걷어내지 않으면,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은 반역의 아지트가 될 것이다. 김정일의 미혹을 걷어내지 않으면, 민노당과 진보신당 같은 좌익정당은 이적분자들의 소굴이 될 것이다. 저렇게 북한 동포들을 착취하는 세습독재자 김정일을 남한의 자칭 민주세력이 숭배하는 것은 정치적 미치광이들의 반역행각에 다름 아니다.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키고 천안함에 병적인 의혹을 제기하는 친북좌익분자들은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망국귀신에 홀린 정치광신도들이다. 지금 자신들이 미친 줄도 모르고 미쳐있는 기자, 학자, 승려, 신부, 교사, 공무원, 판사가 한국사회에 적지 않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의 망국 광기를 제압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지키고 한국의 선진화를 완수하는 유일한 길이다. 지금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을 공권력으로 제압하는 것은 이명박 실용정부의 핵심적 국정과제이어야 한다. 자유와 민주의 이름으로 이들의 허구적이고 패륜적인 망국행각을 방치하는 것은 철저하게 비실용적인 국정운영이다. 좌익세력의 척결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을 강고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번성하게 만드는 핵심적 변수이다. 정직하고 정의로운 정신적 풍토에서 경제적 발전은 가능하다. 과학적 진실을 경시하는 좌익선동세력은 경제를 망치게 되어있다.
전두환 정권의 평균 경제성장률이 8.7%였고, 노태우 정권의 평균 경제성장률이 8.4%였는데, 김대중과 노무현 좌익정권의 경제성장률이 4%대였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 진압을 경제발전의 핵심적 과제로 계상해야 한다. 새빨간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해대는 좌익세력이 번성하면, 국민의 창의적 발상과 자유로운 경쟁이 억제당해서, 경제는 저절로 망하게 되어있다. 이명박 정부가 진실로 중도와 실용을 구현하려면, 친북좌익세력을 강력하게 제압해서 거짓선동이 통하지 않는 진실한 사회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한국사회는 김대중식 정치사기가 횡횡하는 거짓되고 비실용적인 상태이다.
이명박 실용정부가 지금부터라도 민주와 평화로 위정한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거짓과 폭력을 척결하겠다는 국정운영을 펴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다. 한국인들이 아무리 경제적 동물이라고 해도, 생존과 안전에 대한 기본적 감각과 대한민국 파괴세력에 대한 기본적 적의는 아직도 살아있다. 국가의 안보와 사회의 치안에 해로운 친북좌익세력을 이명박 정부가 정의와 진실에 근거해서 제압한다면, 대다수의 국민들은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거짓과 폭력에 찌든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에게 굽신대는 불의하고 겁약한 모습은 이명박 중도정부의 실패에 핵심적 요인이다. 좌익척결, 김대중과 노무현의 망령을 걷어내는 것이 실용정부의 성공비결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6/26 [07:0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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