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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뉴스 > 양영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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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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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퇴치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때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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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리 국민의 주민등록 번호를 도용하며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천안함 날조설’을 유포시키고 있는 것으로 언론이 대서특필 하고있다.
최근 북한은 인터넷 사이트에 XXX등··· 이라는 이름이나 별명을 이용해 천안함 날조설을 집중게제하고 이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의 주민등록 번호를 도용하고 종북세력과 연계하여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북한은 6·15공동선언실천연대등 종북세력의 핵심 단체들 및 종교단체에도 천안함 사태 조사 결과가 조작된 것이라고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조평통 대변인 담화문 등을 통해 선동선전을 일삼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천안함 사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국가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일삼는 자들도 수없이 많다고 하니, 이 어찌 울화가 치밀지 않을 수 있나?
북한이 그들의 입맛에 맞는 시민단체나 종교단체에 팩스나 이메일 등을 보내 천안함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내용은 놀랍게도 우리나라 인터넷이나 아고라 등에 떠돌아다니는 반 정부주의자들의 발언이나 종북주의자들의 발언을 허접하게 이용하여 다시 내보내는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우리 국민들을 더욱 분노케 한다.
북한이 국제적 압박에 의해 더욱 긴장 상태가 계속되면 자연히 고사 될 것이라는 강박증을 두려워한 나머지 보다 세찬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우리나라 속에 숨어 암약하거나 반 정부운동을 일삼는 종북세력과 반정부 단체 등에 선동 선전질을 일삼고 있다는 징후를 우리의 공안기관들이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 했다고 한다.
한편으로 종북세력 단체나 친북좌파 시민단체가 얼마나 북한에 허접한 졸(卒)로 보이고 하수인(下手人)으로 보였으면 북한이 한국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반정부선동 어구(語句)와 천안함 날조 선동 어구(語句)를 다시 재탕하여 종북세력이나 좌파성 종교단체에 내보냈을까 생각해보니, 이땅에 기생하는 종북세력이나 일부 반국가 종교단체가 그 얼마나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는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북한의 똘만이 같은 시민단체 행동을 일삼고있는 종북위장 시민단체가 하루빨리 이땅에서 사라질수 있어야만 진정한 이 나라의 평화가 올수 있을 것이다.
어느 친북좌파 네티즌이 북에서는 이번 천안함 민·군 조사단에 의해 밝혀진 어뢰에 쓰였던 “1번”과 관련하여 북한에서는 “번(番)”이라는 말을 안쓰고 “호”라는 말을 쓴다고 허위 날조된 글을 올려서 천안함 조사가 날조 된것처럼 친북선동선전을 하는XX들이 있는가 하면 또 연어급 잠수함은 북한에 단 한척도 없다고 까지 갖은 거짓말로써 대한민국의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를 왜곡시켜 북한과 보조를 맞추려는 XX들도있다니 그 얼마나 분통 터질일이 아닌가?
북한에서는 버젓이 “0번”과 “0호”를 쓰고 있고 또 연어급 잠수함을 북한이 건조하고 잇는 실제 사진까지 우리 국방부가 공개 했는데도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날조 생산해대는 대한민국 내의 종북세력을 하루빨리 퇴치 해야하는 필연성이 그래서 제기될 수밖에 없다.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 북한의 가소로운 협잡질이 친북좌파 네티즌들의 유언비어와 합성되고 모방되어 일부 종교단체와 친북시민단체들에 보내져서 우리를 다시 공격하고 선동선전질 하는 북한의 행태는 바로 일부 종교단체나 종북 시민 단체가 그 얼마나 북한 침략자들에게 똘만이로 우습게 보였으면 그런 저급한 짓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본다.
이제 북한의 팩스나 이메일등을 통해 재생된 허위 유언비어나 선동선전질을 받은 일부 종교위장 친북시민 단체들은 북한의 똘만이 짓거리를 그만두고 대한민국의 착한 시민이 될수있도록 반성에 반성의 노력을 하여 참회 하기를 바란다.
친북단체나 종북세력 및 일부 친북종교 단체에게 북한이 지령하고 있는 유언비어 내용이 놀랍게도 우리의 인터넷에 버젓이 유포되고 있는 친북 좌빨네티즌들이 만들어낸 친북성 허위 모략 내용임을 알고 놀랄 수밖에 없다!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새로운 경각심으로 이들 종북세력 퇴치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할때가 왔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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