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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추한 좌익 승려·교사·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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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적 종교인, 교육자, 언론인 정신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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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한국에서 가장 무지하고 부도덕하고 망국적인 직업군이 누구일까? 누가 필자에게 묻는다면, 필자는 서슴없이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에 해코지를 가하는 좌익성향의 언론인, 종교인, 교육자를 꼽을 것이다. 좌익정치꾼들은 아예 생각도 하기 싫고... 물론 내가 존경하는 기자, 승려, 신분, 교사들이 없지 않다. 사실 대부분의 기자, 승려, 교사들은 존경받아 마땅한 사회적 봉사자들일 것이다.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민주팔이들에 의한 중우정치(衆愚政治)의 폐해를 보면서, 한국의 일부 기자, 교사, 승려, 신부들에 대해서 지울 수 없는 악평을 가지게 되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합법성을 가장해서 성장한 친북좌익성향의 기자, 학자, 종교인들은 대한민국의 공적(公適)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반란적 깽판꾼들을 키운 죄악을 저질렀다.
한국의 일부 좌편향적인 교사, 승려, 신부, 기자들은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서 가장 먼저 숙정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좌익정치꾼들은 아예 비판의 대상에서 빼고... 친북반미정서를 한국인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언론매체와 영상매체를 통하여 선전선동해온 언론·교육·문화·예술인들은, 자신들에게 조상들이 피땀 흘려서 구축해서 물려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패륜과 망국의 주범들이다. '강압적 자기주장'을 자유라 착각하고, 무책임한 깽판을 인권이라 생각하고, 개념 없는 친북행각을 민주라고 착각하는 기자, 교사, 승려, 신부들은 자멸적 지식과 황폐한 양심에 찌든 망국노로 취급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거룩한 종교인과 반듯한 교육자가 반란에 앞장서는 나라가 살아남겠는가?
정치에 맛을 들인 교육자, 언론인, 종교인들이 정상적인 국민들이 할 수 없는 해괴한 정치적 억지와 깽판을 부려대는 꼴이 딱 망국지경이다. 교육자들이 좌편향적이 되어서 대한민국의 건국, 건설, 안정, 번영에 최대의 장애물로 나타나는 꼴은 뭐란 말인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을 '역사의 수치'로 가르치면서 대한민국의 건국을 1919년이라고 가르치면서 북한의 '주체 9*년'과 보조를 맞추려는 좌익지식인들은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세계에 나가서 '대한민국의 해방은 1945년, 대한민국의 건국을 1948년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당장 정신병원에 집어넣어버릴 것이다. 정상적 국가에서 정신병자로 취급될 언동을 마구 해대는 자들이 바로 지금 망해가는 남북한의 좌익분자들이다. 좌익분자들은 이제 막가파식 최후발악을 하고 있다.
세계무대에서 아무런 보편성도 없는 지식과 주장을 좌익분자들은 해대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덩어리, 미군기지는 환경오염의 주범, 주한미군은 학살자, 김정일은 통이 큰 대화상대'라는 말을 퍼트리는 기자, 교사, 종교인, 정치꾼들은 다른 나라에서는 모두 정신감정을 강제로 받아야 할 자들이다. 최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조계종에 압력을 가해 봉은사를 조계종 직영사찰로 만들었다'고 선전하는 좌익기자들은 광우병 걸린 정신이상자로 보면 된다. 대한민국에서 좌익승려들이 연출하는 어불성설의 거짓말을 확대재생산하는 기자들은 거짓 정보를 한국사회에 보편화시키는 최악의 망국노들이다. 한국에서만 통하고 세계무대에서는 통하지 못할 해괴한 정보와 지식을 기자와 교사들이 양산해서 확산시킬 정도로, 한국의 인문사회과학은 깊이 망해 있다.
설사 안상수 원내대표가 좌익승려들에게 비판을 했다면, 그것은 할말을 한 것이다. 그리고 안상수 원내대표가 '봉은사를 조계종 직영사찰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했다고 해도(그럴 확률은 거의 없지만), 그 '직영사찰 결정'의 책임은 조계종 운영자들에게 있다.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겠다고 총궐기한 조계종 총무원이 안상수 원내대표의 말 한 마디에 봉은사를 직영사찰로 귀속시킨다고 한다면, 그것은 종교가 권력에 충견이 되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조계종 총무원이 '봉은사 직영사찰 결정은 자신들의 무기명 투표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고 분명히 주장하는 데도, 그런 객관적 사실을 무시하고 계속 안상수 원내대표를 때리는 무지몽매한 승려와 기자들은 사기집단의 행동대원들이 아닌가? 시간만 나면 경찰을 폭력집단으로 매도하는 언론매체는 좌익선동매체가 아닌가?
이 세상의 객관적 지식과 보편적 상식을 계속 조금씩 왜곡해서 거짓말을 조작해내고, 군중들을 거짓말로 미혹하는 종교인, 교육자, 언론인들은 한국사회의 거짓과 폭력으로 찌들게 만드는 망국노들인 것이다. 한국사회의 자유를 억압한 군인들의 무력통치도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주어진 자유를 반역의 선동질에 남용하는 민주팔이들의 깽판통치는 참으로 해로운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을 덮어씌워 100일이나 청와대로 처들어가는 군중폭란을 만들어낸 한국의 언론계, 종교계, 교육계, 정치권에 망국노들이 주류를 이뤘다고 진단할 수 있다. 광우난동자를 제대로 재판하라고 정당하게 권고한 신영철 대법관을 법원의 직원들까지 들고 일어나서 왕따시킬 정도면, 한국의 법원도 얼마나 망국귀신에 포로가 되어있는가? 전공노 공무원들도 제정신을 잃은 망국노 같다.
지금 한국의 대부분 영역에는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이 거짓과 폭력의 마음을 품고 대한민국의 혼란과 패망에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할 정도로 한국사회의 지도층은 깊이 썪어 있다. 한국의 지도층이 부패한 것은 뇌물 몇푼을 받은 정도의 경미한 부패가 아니다. 한국의 지도층은 '반역'을 '애국'으로, '폭란'은 '민주'로, '거짓'을 '진실'로 착각할 정도로 근원적 정향(orientation)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 그 결과 봉은사를 조계종 직영사찰로 총무원에서 다수결로 투표해서 결정한 객관적 사실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판단력을 정치인, 기자, 승려들이 잃어버렸다. 마치 광우난동사태가 미친 짓으로 이제 판명나듯이, '봉은사를 안상수 원내대표가 종계종 직영사찰로 만드라고 압력했다'는 명진스님의 주장도 머지 않아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한국과 같은 자유민주사회에서는 언론의 거짓말도 오래 가지는 못한다.
좌익이념에 세뇌되어 이성과 양심에 마비가 오면, 삼척동자가 알 단순한 상식도 모르게 되는 지적, 도덕적, 정신적 저주를 받게 된다. 좌익이념은 인간을 한 없이 교만하게 만든 뒤에 스스로를 기만하게 된다. 좌익이념은 자기교만(self-elevation)과 자기기만(self-deception)의 주술이다. 그래서 좌익이념에 찌들면 온 세상사람들에게 무지하고 부도덕한 인간으로 지탄을 받게 되어도, 자기 스스로는 자기만 지적, 도덕적, 권력적, 영적으로 우월한 인간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래서 골수 좌익분자들은 온 세상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무지와 패륜과 반역을 자랑하면서 자멸극을 벌이는 '벗거벗은 임금님'이 된다. 오늘날 남북한의 좌익분자들이 전 세계인들에게 연출하는 추태는 바로 좌익세력의 어리석고 부패한 자멸극이다. 좌익세력은 자기교만과 자기기만에 헤매다가 망한다.
광우난동사태 이후로 한국의 좌편향적 기자, 교사, 승려, 신부들이 보여주는 추태는 한마디로 추하다. 자신들의 지적 무지, 도덕적 부패, 권력적 무능, 정신적 타락에 대해 수치를 느낄 줄 모르는 망할 인간들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비호 하에 한국사회의 중추에 침투해서, 지금까지도 한국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진실로 실용정부가 되려면, 이런 망국적인 먹물들을 반국가사범으로 규정 정리해야 한다. 광우병을 조작해서 반란선동에 나선 좌익기자들은 반란자로 처벌해야, 대한민국이 정상화 된다. 거짓과 반란을 자행하고도 태연하게 '한줌의 정치검찰이 우리를 괴롭혔다'고 떠드는 MBC PD가 아직도 버젓히 방송하는 현실은 검찰과 정권에 대한 희롱이고 모독이다. 정상적 정부와 공권력이 살아있다면, MBC는 폐쇄돼야 한다.
국민들은 거짓 정보를 확산시키고 반란 선동을 해대는 좌익기자들을 숙정하길 바란다. 거짓말로 군중을 속여 정치혼란을 조성하는 정치승려, 정치신부, 정치교사들을 공권력으로 제압되어야 한다. 온갖 반란적 좌익분자들을 공권력으로 제압하는 것은 선량한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는 최상의 복지정책이다. 좌익선동세력에 미혹된 군중들의 반란적 깽판으로 국가의 안보와 사회의 치안이 흔들리는 상황보다 더 국민의 복지를 해치는 것은 없다. 김정일의 자멸에 동반하여 남한을 자멸시키려는 남한 좌익세력의 반란을 제압하는 것은 최고의 실용이다. 좌익기자, 좌익교사, 좌익승려들의 준동은 공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 아니,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적 토양에서 이 좌익분자들은 자연토태될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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