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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치안당국이 조사하길 바라는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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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치안과 안보를 파괴하는 수상한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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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지난 2여년 동안에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세력이 실권하면서, 남한사회에는 소위 민주화세력에 의한 폭력적 깽판이 재개되었다. 인간은 원래 남의 권익을 위해 자신의 권익을 희생시킬 고상한 존재가 아니라지만, 민주팔이들의 반민주적 깽판을 보면서, 한국의 민주화세력은 권력장악을 위해 민주화를 팔아먹은 정치사기꾼들로 보인다. 민주화세력의 좌파(김대중-노무현 세력)는 점점더 민주화의 탈을 쓴 친북좌익세력으로 드러난다. 지금도 계속되는 민주팔이들의 억지와 깽판을 보면서, 민주화세력이 군부세력보다 더 독재적이라는 심증을 굳힌다. 민주의 탈을 쓴 친북반역세력을 공안·치안당국이 조사해서 제거해야, 한국의 민주화와 선진화가 완성될 것 같다. 국리민복을 위해 정체가 파악되어야 할 수상한 집단들을 한번 생각해본다.
첫째, 북한의 사이비 어용 불교단체(조불련)와 합의했다면서 금강산 신계사를 방문하겠다는 조계종 지도부 승려들의 정체를 치안공안당국은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2008년 '이명박 타도'의 연등으로 조계사의 하늘을 뒤덮은 승려들은 정상적인 애국승이 아니라 불교계의 좌익혁명전사로 보인다. 북한의 참혹한 인권상황을 만든 주역인 김정일을 비판하지 않고 이명박 타도를 외친 조계사의 좌익승려들은 친북세작들이 아닌가? 자유와 민주의 이름으로, 거룩한 종교의 권위를 이용해서, 광우난동사태의 주동자들을 숨겨주고 도피시킨 조계사의 좌익 승려와 종무원들은 국민들의 눈에 불법적 이적행위자들로 보인다. 지속적으로 친북-반정부 행각을 보이면서 호국불교를 만국불교로 만드는 조계종의 일부 좌익승려들을 조사하라는 것이 상식적 세속인의 요구다.
둘째, 정관계에서 김정일에게 쓴소리 한번 못하고 굽신대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김정일에게 알현시키려는 공직자들과 정치꾼들을 공안치안당국은 조사를 해야 한다.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처럼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비굴하게 극존칭을 사용하는 대북굴종자들의 정체를 공안당국은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밝히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총책임자가 북한의 굴종적인 모습을 보인 이유를 국민은 알아야 한다. 북한의 공동신년사의 암시에 따라 이명박-김정일 회담의 개최를 압박한 언론계의 친북분자들은 물론이고 정부기관의 관료들과 여야정당의 정치꾼들도 공안치안당국은 조사해서 그 정체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국민들의 상식으로 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대북굴종행각을 보이는 관료들의 위험성은 제거되어야 한다.
셋째, 북한의 악랄한 인권탄압과 세습독재에 비판을 가하지 않고 이명박 정부의 지나친 민주주의를 독재라고 부르는 민주노총의 언론인, 교육자, 공무원들을 수사해야 한다. 전교조, 전공노, 언론노조는 친북좌익세력의 세뇌와 선동 조직으로 의심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가 가진 지나친 자유 허용의 약점을 악용해서 친북반미반일의 세뇌와 선동에 혈안이 되어있는 좌익선동대원들은 공안치안당국이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6.25남침' 대신에 '6.25전쟁'이라고 부르는 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친북적 세계관에 물들어 있다. 한국사회의 지식과 정보를 장악하여 김정일 세습독재체제를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약화시키는 좌익분자들은 사실상 이적행위자들이다. 소중한 자유를 사회혼란에 악용하는 좌익기자, 좌익교사, 좌익공무원들을 이적행위자로 공안·치안당국이 조사해야 한다.
넷째, 특히 방송국 안에 있는 친북좌익선동대원들을 가장 우선적으로 공안·치안당국이 조사해야 한다. 특정세력의 선동대원이 되어서 지속적으로 남한사회에 분열을 조성하고 북한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하지 않는 친북좌익기자들은, 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반역 선동원으로 엄벌해야 한다. 김정일 체제유지를 위해 광분하는 기자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한국의 방송들은 친북·반미·반일 선동기관의 모습을 드러내어, 애국적 국민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어있다. "反美 보도 29회, 反삼성 보도 13회를 내보낸 MBC가 북한과 민노총을 비판하는 보도를 한번도 내보내지 않았다"는 방문진 이사의 개탄은 MBC가 친북반미(親北反美)선동기관임을 증언한다. 지금도 신문과 방송국 내에 뿌리박고 북한의 붕괴를 막기 위해 선동하는 좌익기자들이 있다. 이들을 공안·치안당국이 수사해야 한다.
다섯째, 민노당과 같은 노골적인 남한노동당은 법에 따라 없애야 한다. 노골적으로 친북좌익행각을 보여주고 각종 군중폭란의 배후에서 조종하고 지원하는 민노당은 아무리 자유와 민주가 넘치는 사회에서도 용납되기 힘들다. 하물며 김정일 전체주의집단과 대치하는 한국사회에서 민노당과 같은 노골적 친북좌익정당은 반드시 조사를 해서 폐기시켜야 한다. 분단국가에서 주어진 자유와 민주의 혜택을 반국가적 깽판에 악용하는 민노당의 민주파괴자들은 민주와 자유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사사건건 친북적인 정당은 이적집단으로 보는 것이 상식적 판단이다. 민노당은 남한노동당이 아닌지 공안치안당국이 공개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온갖 반정부 깽판극의 배후인 민노당은 반역집단이 아닌지 공안·치안당국이 조사해야 한다.
여섯째, 법원에서 좌편향적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도 공안·치안당국이 조사해야 한다. 대부분의 판검사들은 공정하고 애국적인 법조인들이지만, 극소수의 판검사들은 상식과 순리에 어긋난 법치파괴 행위자일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면, 광우난동사태와 같은 명백한 반란적 군중폭란의 주동자들을 상식과 순리를 넘어 후덕하게 석방한 판사들은 정상적인 이성과 상식을 가진 법조인으로 보기 힘들다. 그리고 광우난동사태 이후에 각종 반정부적, 반국가적, 반민주적, 반법치적 깽판극을 벌인 좌익분자들을 너무 후덕하게 봐준 판사들의 정체를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공안·치안당국의 임무가 아닌가? 법원 내의 좌편향적 사조직들이나 판사들의 정체를 공안·치안당국이 파악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주기 바란다.
일곱째, 정치권에서 지속적으로 북한의 김정일 집단을 편들고 남한의 이명박 정부를 까대는 좌익정당과 좌익정치꾼들도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그 정체를 알려줘야 한다. 정치권에 김정일 집단에게 유익하고 이명박 정부에게 유해한 말만 골라 하는 친북세작들이 없지 않다. 사사건건 북한의 대변인 노릇 하는 정치꾼들은, 정상적 국민이 아니라, 김정일집단의 생존을 위한 좌익프락치일 가능성이 높다. 인간의 정체는 하는 언동을 봐서 대강 파악할 수 있는데, 사사건건 남한사회에 혼란을 조성하고 김정일집단의 생존에 유리한 언행을 하는 정치꾼들은 대한민국을 해치는 친북세작일 가능성이 높다. 여당의 유력자 박모 의원과 야당의 유력자 박모 의원을 친북행위자로 주목한다. 정치권에 침투한 좌익세작들을 공안치안당국은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김정일의 종말을 막기 위해서 발악하는 종교인, 정치인, 언론인, 교육자, 공무원, 법조인들이 활발하게 공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마치 월남이 패망하기 전에 월남사회의 각종 분야에 월맹의 세작들이 침투해서 장악한 상황처럼, 지금 남한사회의 각종 영역들에는 좌익세작들이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좌익세작들은 그들의 언행을 통해서 정체를 드러낸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을 거치면서, 좌익세작들이 노골적으로 반정부 투쟁을 방송과 법원에서 전개할 정도로 강대해진 것으로 관측된다. 언론반란, 사법반란, 교육반란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나라가 분단국가 대한민국이다. 선조들이 구축한 소중한 자유를 반란과 반역의 자유로 악용하는 망국노들이 우굴댄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을 유지해서 국민들의 생명권, 자유권, 재산권을 보장받기 위해서, 한국사회에 깊이 박힌 '좌익 대못'들을 뽑아내어야 한다. 좌익세력이 장악한 방송국, 신문사, 사찰, 성당, 교회, 학교, 관공서, 시민단체는 망국의 아지트다. 지금 한국사회의 지도층에 망국노들이 우굴댄다. 건강한 애국시민들의 이성과 양심을 패륜과 반역으로 물들이는 지도층의 좌익분자들을 없애야 한다. 각종 영역에 반역적 망국노들이 침투해서 한국사회에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자유를 반역에 악용하는 망국노들을 색출하는 임무를 띤 공안·치안당국을 악랄하게 매도하는 좌익선동꾼들을 특히 주목해야 한다. 한국사회의 지도층에 종교, 교육, 언론, 정치, 행정의 탈을 쓴 친북세작이 번성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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