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의료연구원 (원장. 서울대 의대 종양내과 허대석 교수)은 세계적인 심장명의인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독창적인 심장 수술법인 카바 수술법에 대해 안정성을 이유로 내세워 수술을 정지 시켜야 한다는 이해 못 할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내놓았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심장수술 학계의 저명학자로 회자되는 송명근 교수의 탁월한 수술법에 대해 의료행위의 타당성 및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국가기관인 보건 의료 연구원이 브레이크를 건것은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사안 이라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한保硏의 평가에 대해 송명근 교수는 ‘우리가 제출한 수술 자료를 제대로 살펴 보지도 않고 보건의료연구원이 편향적인 결론을 냈다’ 면서 이해 못 할 보건 연구원의 금번처사에 강력하게 반발 하고 나섰다.
잘 알다시피 ‘카바’ 수술법은 심장판막이 고장 나거나 이상이 생긴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송명근 교수에 의해 개발된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신의료기술 법이다.
기존에 있었던 심장 판막 수술법은 망가진 판막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방식이었고 송교수가 개발한 신의료기술인 ‘카바’ 수술법은 판막을 그대로 두고 판막안에 링을 심어 넣어서 판막의 기능을 활성 재생 시키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첨단을 걷는 심장 수술법으로 세계 심장수술 학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획기적인 수술법이다.
송교수의 ‘카바’ 수술법에 대해 질투와 시기를 일삼으며 잇달아 송교수의 신기술에 대해 음해하고 터무니 없는 모함을 일삼았던 극소수 일부 인사들 때문에 작년에도 새계적 신의료기술인 ‘카바’ 수술법의 안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논란의 핵심쟁점은 송교수의 ‘카바’수술법이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사망률이 높다는 극소수 일부 흉부외과 의사의 편향된 주장이었다. 이와 아울러 금번에도 송교수는 분명히 ˝서울대병원 에서 이뤄진 심장판막 수술 결과와 비교해 오히려 전체적으로 우리 수술법의 사망률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극히 일부에서 일어난 사망 사례를 보건의료연구원이 문제 삼고 있다˝ 고 말함으로써 송명근 수술법에 대한 공정성에 있어 납득 할 수 없다는 평가를 내린 보건의료연구원의 처사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송교수 수술법의 사망률이 서울대 흉부외과에서 실행했던 기존의 수술법에 의한 사망률 보다 월등히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사례를 들어 ‘카바’ 수술법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보건의료연구원이 내었다면, 보건의료연구원은 그 이전에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보다 사망률이 더 높은 서울대 흉부외과의 기존수술 법을 먼저 문제 삼아야 되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는가?
최근 3년 동안 건국대 병원에서 실시되어온 ‘카바’ 수술은 수술 난이도가 높은 대동맥 질환등을 포함하여 판막 질환 등이 402건으로 이중 7명이 사망 했다고 한다.
따라서, 사망률은 1.7%로 이 숫자는 유사한 기간 동안에 서울대 병원에서 이루어 졌던 기존의 심장판막 치환 사망률인 4.3%보다 훨씬 더 낮은 숫자다.
결국 서울대 병원이 사망률을 산정한 수술 대상 환자 기준으로만 보면 송명근 교수측이 시행한 수술은 252건이 그에 해당되는데, 이중 사망자가 단 한건의 사망도 없었다는 것이 송교수가 강력 반발하는 문제의 핵심이다. 즉, 보건의료 연구원이 객관적인 데이터를 비교하지 않고서, 사망 사례만 문제가 있는 식으로 비교한것이야 말로 바로 커다란 문제라는 뜻이다.
송교수의 정당하고 이유 있는 반발에 대해 보건의료 연구원 측은 ‘구체적인 평가 방법과결과는 비밀 유지 사안’ 이라고 이해 못 할 답변만을 내 놓고 있다.
또 최종판정이 나기 전에 비밀을 유지해야 할 한保硏이 불법적으로 평가결과를 외부에 노출 한것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예측 된다.
한국의료계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의료계는 서로 격려하고 머리를 맞대고 발전적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애국적 협동심이 있어야 한다.
국가기관이 만약 객관적이고 공정치 못한 평가를 내렸다는 ‘결과나 과정’이 이후에 속속들이 드러 나게 된다면 이는 국민들에게 매우 우려스럽고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건이 될 소지가 있는 것이다.
세계적위치의 중심에서 심장수술 분야를 개척한 한국의 ‘노벨상수상’ 자격이 있는 뛰어난 의료인으로 송명근 박사를 세계의학계는 주목 하고 있을 정도다.
송박사는 험난하고 험준했던 한국의 심장 수술의 미개척 분야를 과감하게 개척하여 심장수술 기법의 의료 강국으로 만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보배이다.
송박사는 그 끝없는 고통어린 도전으로 오늘의 한국 심장 수술의학계를 세계적인 심장수술의 메카 반열로 올려 놓은 한국의 커다란 의지적 존재다. 한국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최초로 성공시켰던 세계적인 학자가 이토록 국가기관으로부터 편향적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사실로 들어난다면 이는 국가기관의 심각한 ‘모럴헤이져드’로 기록 될 수도 있다.
한국보건연구원은 도전에 리스크가 따르고 극복해야 할 많은 난제가 놓여 있는 한국의료계의 무한잠재력인 성장동력을 차단시킬수도 있는 편향적인 평가를 행여나 내려서는 안된다.
송명근 박사의 ‘카바’수술법은 세계 심장수술 의학계가 경탄해 마지 않는 세계적인 신기술이다. 도전 정신으로 중무장하고 내일의 노벨의학상을 향해 무한 질주 해가고 있는 송명근 박사의 활화산같은 성장동력으로 이루어진 ‘카바’수술법에 대해 한국보건 연구원은 정당하고 공정한 평가로 한국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해나가야 할 것이다.
인류의 삶의 가치를 위해 응전과 도전을 꾀하고 있는 한국의학계의 별인 송박사의 전도는 양양 할 것으로 확신한다.
한국보건연구원의 공정성과 객관성 및 미래 지향성이 함께 어울어진 진실한 평가가 다시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란다.
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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