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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낡은 좌익세력' 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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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 40년 전에 벌어진 좌익깽판극 제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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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을 통하여, 남한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친북좌익세력이 깊이 침투되었다. 언론계, 정관계, 법조계, 종교계, 교육계, 민간단체 등에 침투된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을 성공시킨 우익애국세력을 사회적 소수자로 만들기 위해서 전력투구 해왔다. 세뇌교육, 선전선동, 역사왜곡, 법적 제재를 통하여, 국민여론을 좌익화시키기 위해서 공작해왔다. 좌편향적 기자, 학자, 판사, 검사들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데에 공조하는 해괴한 반역현상이 한국사회에서 전개되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이 오늘날도 연출하는 반란적 깽판극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치적 본색을 잘 증거한다. 민주화세력은 사실상 좌익성향의 민주팔이들로 판명되었다.
친북학자들이 정치적 사건들마다 방송에 나타나서 북한의 편에 서서 해설을 하면서 국민들을 친북적이 되게 선동했다. 좌익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좌편향적 세뇌교육을 시켜, 북한에 친숙하고 미국과 일본에 적대적인 국민 정서를 키워왔다. 법원에서는 좌익판사들이 좌익분자들에게는 우호적이고 우익인사들에게는 적대적인 판결을 내려온 흔적이 감지된다. 검경찰도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 앞에 비실대면서, 우익애국진영의 작은 실수에도 혹독한 감시감독을 해댄 흔적이 없지 않다. 불교계는 심하게 좌편향적이 되어, 우익승려들을 불교의 핵심부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시민단체들은 대부분 좌익세력의 홍위병 아지트가 되어버렸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해온 보수우익세력은 지금 교육기관, 행정기관, 언론기관, 종교단체, 시민단체 등 정치적 영향력을 끼칠 기관과 단체들에서 소수세력으로 머물고 있다. 제정신을 잃은 친북좌익분자들이 언론기관과 교육기관은 물론이고, 국가의 법질서을 유지하는 사법기관에까지 깊이 침투되어, 심지어 사법반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여론이 국민들 사이에 설득력을 얻을 정도이다. 선진국에서 경험한 좌익세력의 준동을 한국사회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명백하게 경험했다. 우익세력은 검경찰의 눈치를 보면서 기가 죽었고, 좌익세력은 검경찰을 무시하면서 반란적 깽판을 즐긴 시대가 바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치하였다.
한국사회에서 친북좌익분자들이 준동하는 현상은 과거에 선진국가들이 이미 겪었던 일종의 시대착오적 정치현상으로 보인다. 좌익이념에 찌든 정치적 광신도(political fanatics)들이 기존사회를 맹목적으로 부정하는 깽판극을 과거에 선진국가들에서 벌였는데, 이런 좌익세력의 깽판극이 이제 한국사회에서도 뒤늦게 재연된 것 같다. 진보를 자처하는 한국의 좌익세력은 사실상 진보된 시대나 민주적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서 뒤떨어진 반민주적 수구세력인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지난 몇년 동안에 만연된 좌익세력 준동현상을 프리존의 한 네티즌(千腦書生)은 다음과 같이 선진국의 경우에 비교해서 설명하기도 했다:
"서유럽(프랑스),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도 60, 70년대에 좌익들이 대학가를 완전히 점거하고 맨날 반정부 폭력시위를 벌였었다. 일본의 전공투(대한민국의 한총련에 해당)가 동경대 야스다 강당을 점거하고 폭력시위를 벌이다가 진압하던 경찰들과 싸우다가 야스다 강당이 불탔었고, 미국에서는 베트남 참전 반대 운동을 중심으로 좌익계 학생들이 대학가에서 격렬한 반정부 데모를 벌였다.
그러나 다행히 일본과 미국은 건전한 중산층들이 존재해서 좌익세력들은 사회에서 '왕따'당해서 모두 붕괴되었고 미국과 일본은 사회가 안정되니까, 그 여세를 몰아서 일본은 80년대에 세계 1위 경제대국으로 웅비하였고, 미국은 세계 유일의 슈퍼파워 초강대국으로 웅비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 논리로 대한민국도 80년대에 운동권(좌익계 학생들)이 대학가를 점거하고 반정부 폭력시위를 벌였고 그 여세를 몰아서 좌파정권 2기를 창출하였다. 그러나 다행히 지난 2007 대선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우파정권이 당선되어서 대한민국도 미국, 일본처럼 선진국으로 웅비할수있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실제로 지난 이명박 우파정권 2년 동안 대한민국은 정치 이념, 국가경제, 국가안보 등에서 나라가 제자리를 되찾았고..."
이런 설명은 다소 과장되긴 했지만, 한국사회에서 좌익세력의 준동과 진압의 과정을 어느 정도 설득력 있게 설명한 것 같다. 민노총과 민노당과 같은 친북좌익세력은 이제 건강한 한국민들의 거부로 인해서 서서히 한국사회에서 쇠퇴할 것이다. 이렇게 성공적인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저렇게 몰락한 김정일 독재집단을 추종하는 친북좌익세력은 이제 한국민들의 배척을 당해 한국사회에서 퇴출될 것이다. 비록 방송사, 신문사, 한교, 사찰, 법원, 관공서, 시민단체 등에 침투한 좌익분자들이 마지막 반동을 악랄하게 하고 있지만, 그러나 좌익세력 퇴조라는 시대추세와 좌익거부의 국민여론을 친북좌익세력은 결코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즉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좌익세력의 준동과 깽판은 이제 끝나지 않을 수 없다.
올해에는 언론기관, 교육기관, 행정기관, 사법기관, 종교단체 등에 침투해서 상식과 법치를 파괴하고 안보와 치안을 약화시키는 친북좌익분자들을 소탕하는 정부와 국민의 선진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지식과 정보를 다루는 교사와 기자들이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에 최고의 도우미가 되어있는 비정상적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 전교조와 전공노와 같은 정치지향적 공무원조직은 철폐하는 것이 선진화의 기초적 조건이다. 검경찰이 좌익세력에게 우호적이고 우익세력에게 적대적인 망국현상도 극복되어야 하고, 법원의 판사들이 깽판세력을 후덕하게 풀어주는 그런 사법반란적 망국현상도 척결해야 한다. 한국사회는 전반적으로 법치와 안보를 파괴하려는 좌익세력이 설치는 망조에 빠져있다.
수많은 시민단체들이 멀쩡한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음식으로 조작해서 군중을 선동하는 반란극을 벌이는 망국현상은 이제 국민들의 힘으로 심판되어 척결되고 있다. 아직도 좌익단체들이 기업의 후원금과 국가의 지원금을 착취하던 짓도 앞으로는 서서히 줄어들 것이다. 대기업을 앞으로는 부도덕하다고 때리고 뒤로는 후원금을 달라고 야합하는 좌익단체들의 야비한 착취행위는 이제 국민들에 의해 낡은 수법으로 낙인되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이 산업시설은 만들지 않고, 계급투쟁설에 근거해서 기업가를 착취자로 매도하는 정치선동만 하다가 결국은 굶어죽는 상황에 직면한 것처럼, 남한의 좌익세력도 기업경영의 한계만 지적하고 기업을 경영하지 못하는 건달세력이다.
시대착오적 좌익이념에 사로잡혀, 건강한 국민의 상식과 훌륭한 국가의 시스템을 거부하고 망할 김정일 독재체제를 숭배하는 좌익분자들은 한국사회의 모든 곳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좌익이념에 중독되어 정상적 시각과 판단을 잃은 좌익분자들은 정치적으로 정신질환자들이다. 북한의 잔혹한 인권실태를 보지 못하고 김정일의 의도에 따라 남한사회에서 혼란과 갈등을 일으키는 좌익 정치꾼, 언론인, 교육자, 법조인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광신도들이다. 정치적 광신주의(political fanaticism)에 사로잡히면, 지금 한국의 좌익분자들처럼, 자신도 모르게 깽판극을 벌이게 마련이다. 지금 정치적 정신질환을 앓는 좌익분자들이 한국사회에는 아무런 통제도 없이 번성해있다.
올해에는 이명박 정부와 우익진영이 더욱 분발해서 좌익 광신주의자들을 제압해야 한다. 다 망해가는 북한이 2012년에 강성대국을 이룬다면서,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를 요구하는 정관계,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의 친북좌익분자들은 조사해서 심판해야 한다. 김정일이 떠벌이는 '2012년 강성대국 완수'는 남한의 적화통일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런 북한의 대남적화 구호를 그대로 남한에서 떠벌이는 좌익 정치꾼과 학자들을 공안당국은 주목해야 한다. 지금 한국사회에는 친북좌익분자들이 노골적으로 대한민국 파괴의 세뇌와 선동과 깽판을 강행하고 있다. 좌익분자들을 척결해야만이,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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