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10월5일(수) 16:29    

인터넷타임즈 > 뉴스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군(軍) 모르는 자, 정치인 자격 없다!
‘군(軍)’에 대한 존엄성이 곧 애국의 일차적 관문이다

얼마 전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은 애국운동 선봉장격인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죄 등으로 형사고발한 바가 있다. 최재천 의원은 고소장 내용에서 ‘서정갑 본부장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비방하고, 현 정부에 대한 쿠데타를 선동했으며, 또 (최재천이) 좌파권력의 한 사람이고, 김대업의 변호인으로 공적을 인정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와 명예훼손죄의 두 가지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을 쿠데타 선동가로 내몰아쳤다.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최재천의 만용이라 단정할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수호를 위하여 애국운동을 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마치 군(軍)을 선동이나 해서 쿠데타나 기도하는 사람으로 내몰고, 음해하면서 말도 되지 않는 문구(文句)를 변호사라는 자가 얼기설기 얽혀놓아 고소 고발해대는 열린우리당 최재천과 같은 정치인들 때문에 우리 국민들을 그 얼마나 슬퍼하며, 분노의 치를 떨고 있는가?

군(軍)이 마치 쿠데타나 하는 세력의 주체로 잘못 생각하는 것인지, 걸핏하면 쿠데타 선동 운운하며 애국세력을 비판하는데 있어서 숭고한 군(軍)을 끌어들이는 못된 습성을 가진 열린우리당 최재천 류(類)와 같은 정치인들이 가끔은 이곳저곳에 엿보이고 있어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문민정부 이후,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를 통하여, 군(軍)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형편없이 퇴조되었다고 할 수 있다. 과거 정치인들은 군(軍)에 대하여 중요성 즉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인식을 지닌데 반해, 요즈음 정치인들의 의식 속에는 군(軍)에 대하여 존엄성과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지극히 적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

한때 군사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가득한 사람들 - 예컨대 군사정권으로부터 가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일부 정치인들과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일부 정치인들, 그리고 80년대 군사정권에 저항했던 운동권 세대에 연루된 일부 386정치인들이 숭고한 군(軍)에 대하여 그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좋지 않은 감정이나 정서를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

정치인이라면 누구나가 군사정권을 대한민국이 지녀왔던 역사적 산물로서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거 군사정권에 대한 혐오감 내지는 적개심으로 증오의 역사인식을 하고 있는 일부 감정적, 편향적 정치인들 때문에 군(軍)의 위상이 위축된다는 것은 지극히 슬픈 일이며, 국가적으로도 불행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당시 역사의 시대상황에서 보았을 때, 군사정권이 국가안보와 국가경제 성장발전에 매우 중대한 역할을 했었다고 역사가들은 일면 긍정 평가하고 있다. 역사는 그 나라가 지니는 운명체이다. 역사는 부정할 수도 없고, 부정해서도 안 된다. 다만 잘못된 역사라면, 그것을 귀감으로 보완, 충전, 개선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 시대상황으로서는 필연성이 역사 속에 용해되어 있다는 역사의 진리를 터득해야 한다.

군대(軍隊)의 존재 목적에 대한 정치인들의 확고부동한 높은 가치와 인식이 요즘 들어 더욱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근래 일부 정치인들이 지니는 국가 안보관련 의식이 친북반미 정책에 편승해서 주적(主敵) 개념을 상실하고,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려하지 않거나 또한 인식하지 못하는 모자란 일부 정치인들의 모습과 언동들이 간간히 불쾌감을 자아내어 국가의 앞날을 어둡게 만들려고 하는 느낌을 받는다.

군대(軍隊)의 존재 목적은 두말할 나위 없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사명으로 삼고 있다는 명백한 점이다. 따라서 군(軍)이라는 특수 안보집단은 건강하게 키워져야 하고, 특히 정치인들로부터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야 할 대한민국의 소중한 보배임에 틀림없다.

군(軍)을 위해 국민들은 사랑이 깃든 그 무엇인가를 지원하려는 마음을 지녀야 하고, 지휘관은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깃든 그 지원을 효율적으로 국가 안보와 호국의 사명감에 따라 승화시켜야 하며, 군(軍)의 사기(士氣)가 충천하도록 함으로서 전투력을 향상,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 곧 나라가 잘되는 길이다.

군(軍)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갖고, 깊은 존경과 사랑을 베풀 수 없는 자질을 소유한 자가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인 행세를 한다면 이는 매우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일 것이다.

군(軍)을 비하하고, 군(軍)의 사기를 위축시키는 발언이나 행위를 서슴지 않는 일부 정치인들은 그들 자체가 지닌 군(軍)에 대한 오도된 편견 때문에 국가안보에 보이지 않는 블랙홀을 만들고 있다는 무서운 책임감을 반드시 느껴야 할 것이다.

외국의 그 어느 정치인들을 보라!
외국 선진국의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군(軍)을 최고의 호국간성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군(軍)에 대한 존엄과 존경을 지니며, 그들의 국가(國家), 국기(國旗), 국군(國軍)에 대한 무한한 자긍심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요즘 한국의 정치인들은 어떠한가? 태극기보다 한반도기를 좋아하는 썩어빠진 정치인이 있는가 하면, 군(軍)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매국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정치인도 있는 것 같고, 대한민국 국가를 사랑하지 않는 비애국적인 정치인들도 있을 것이다. 오직 친북반미의 길로 치닫기를 서슴지 않는 국가관이 없는 인간들이 정치한답시고 거들먹거리는 모습을 보노라면, 개탄의 경지를 넘어 통탄의 한(恨)으로 부글거리는 분노를 제어할 수가 없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군(軍)의 특성도 모르는 자들이 정치인이 되어, 강군(强軍)이 국가이익에 필요충분조건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러한 일부 정치인들의 비뚤어진 대군(對軍) 인식 때문에 대한민국이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처해져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군대(軍隊)를 모르는 자가 국사(國事)를 다룬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그 얼마나 큰 손실이자 불행인가?

한마디로 ‘군(軍)을 모르는 자가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더더욱 ‘군(軍)을 모르는 자’가 큰 정치인이 되어서는 더욱 안 되고, 더욱 큰 정치인이 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군(軍)의 가치를 모르는 자가 정치인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이다.

‘군(軍)’에 대한 존엄성이 곧 정치인이 지녀야 할 애국의 일차적 관문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뉴스일자: 2007-01-24
2008년06월13일 18:20:55초  
양영태 발행인의 전체기사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한호석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與 윤리위, 이준석에 출석 요구…李 "…
인도 총리가 간곡히 요청했다더니… '…
이효리 욕설 파문 해결한 '소리 전문가…
현직 대통령 비하 만화에 상 준 한국만…
장관 해임 건의 폭주 ‘이재명黨’ 국…
“尹 흔들어 무얼 노리나? 朴 탄핵 전…
스스로 ‘XX들’이 되고 있는 천방지…
 
   1. '한동훈 스토커'는 친민주당 성향 유튜브 관…
   2. “尹 흔들어 무얼 노리나? 朴 탄핵 전야 같…
   3. 尹 대통령 "北 핵무기 사용하면 압도적 대응…
   4. 스스로 ‘XX들’이 되고 있는 천방지축 민주…
   5. [류근일 칼럼] 뻔뻔한 운동권, MBC 조작보도…
   6. 현직 대통령 비하 만화에 상 준 한국만화영…
   7. 이효리 욕설 파문 해결한 '소리 전문가' 배…
   8. 인도 총리가 간곡히 요청했다더니… '김정숙 …
   9. 與 윤리위, 이준석에 출석 요구…李 "위헌·…
   10. 장관 해임 건의 폭주 ‘이재명黨’ 국익 자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