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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부활, 영화 ‘연평해전’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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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한국 최고의 작품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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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평해전’ 제작발표회 (좌측부터 최건호 대표, 백운학 감독, 박성근 프로듀서) -ⓒ독립신문
“호국 영웅들이 부활한다”
150억원 규모의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연평해전’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용산전쟁기념관 내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메거폰을 잡은 백운학 감독은 “영화 연평해전의 주인공 이중위 역할을 맡을 배우를 국민추천공모를 통해 추천받고 있다”며 영화속 이중위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연평해전(가제)'의 제작자인 최건호 서울무비윅스 대표는 “이 작품은 한국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면서 “내년 5월(개봉예정)에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이하 제작발표회 현장을 담은 영상.
△ 영화 ‘연평해전’의 제작발표회 영상 스케치
출 처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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