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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KBS, “아이~씨”수준
언제쯤, 자유 대한민국 KBS로 다시 태어날 것인가?

한마디로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의 현재 모습은 X판이다.
KBS스페셜을 통해서 보수언론을 공격하질 않나, 또 뉴스 시간에 여성 아나운서가 상스러운 표현을 하질 않나, 하여튼 KBS의 지금 모습은 고삐 풀린 망아지의 다름 아닌 ´어글리 마스크(Ugly Mask)´임에 틀림없다.

나, 그토록 KBS를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정연주 기자가 KBS사장으로 부임하고 난 후부터 KBS에 대한 견딜 수 없는 혐오감이 잉태되었다. 혐오감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인 KBS가 대한민국 헌법이념을 나팔수 마음대로 짓뭉개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대한민국의 헌법이념은 자유·민주·시장경제가 펄럭이는 태극기의 파노라마이다. 이토록 자랑스럽게 펄럭였던 KBS의 태극기가 일순간에 사장 한 사람으로 인해 한반도기와 적기가(赤旗歌)로 바꿔치워져 친북반미의 편향으로 KBS가 달려가기 시작했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헌법이념을 위반한 반(反)헌법적 공영방송이 KBS가 될 줄이야 대한민국 국민인들 그 누가 알았으랴?

KBS노조가 표현하듯 정연주 KBS사장은 분명코 정권의 하수인임에 틀림이 없다. 정연주 기자는 공인된 철저한 친북반미주의자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가 사장이 되자마자 친북반미의 길로 어떻게 들어섰겠나? KBS스페셜, 미디어 포커스, 시사투나잇의 프로그램을 통해 좌파정권의 진군나팔을 계속 불어 댄지가 이미 오래다.

보수언론 때리기를 정권에 충성하는 징표로 삼지를 않나, 이렇듯 막나가는 정연주 기자에 발맞추어 KBS 아나운서까지도 뉴스 도중에 “아이~씨”하고 쌍욕 폭발미수에 그친 것은 그나마 익살(?)중에 익살이라고 보아주기에는 너무 KBS모습이 처량하다.

KBS가 누구의 돈으로 운영되고 있는가?
KBS의 주인은 누구인가? 국민인가? 대통령인가? 정연주 인가?
KBS 사장의 그 많은 봉급은 누구로부터 나오는가?
KBS 아나운서의 봉급은 누구로부터 나오는가?
KBS의 모든 것은 국민으로부터 나오지 않는가?

원고를 찾지 못해 당황한 나머지 뉴스 진행하는 아나운서가 쌍욕의 뉘앙스를 풍겨도 “이것이 정연주 기자의 방송”이려니 하고 지나가는 체념적 영상에 남는 바로 그 한마디는 ‘그 나물에 그 밥’아니었던가?

아나운서를 탓하고 싶지 않다. 90% 가까이 되는 KBS 전 현직 직원이 정연주 기자를 사장으로써 절대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더 큰 반(反)헌법적 이념을 수행(?)하고 있는 정연주 기자를 몰아내지 못하는 이 세월에 아나운서가 내뱉은 “아이~씨”가 뭐가 그리 대수롭다고 생각할 수 있으리오?

원론적으로 얘기하면, 공영방송의 아나운서가 뱉은 “아이~씨”라는 표현은 그야말로 공영방송 아나운서 언행으로써 매우 부적절하고, 품위 없는 행위임에는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나운서를 탓하고 싶지 않은 것은 정연주 기자의 KBS가 만들어 낸 인과응보적 자연산(自然産)의 모습이 바로 “아이~씨”류가 아니었던가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연주 기자의 KBS는 뉴스 “아이~씨” 표현뿐만 아니라, 지난 9일 방영된 주말 인기연속극 ‘소문난 칠공주’에서 장모가 "사위자식 개자식"이라며 화를 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쌍욕은 좌파들의 일상용어인가? 상업방송이라고 해도 이해하기 힘든 이와 같은 막말과 욕설(?)이 계속 방송되는 KBS는 민영 상업방송이 아닌 바로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라는데 더욱 큰 문제가 있다.

공영방송인 KBS가 친북반미,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더니 이제는 뉴스와 드라마에서까지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에서나 볼법한 막말과 상스러운 표현으로 자유 민주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와 곱디고운 언어까지 황폐화시키고 있다니, 이 얼마나 개탄스러운 일인가?

KBS!
언제쯤이나 정연주 기자가 퇴진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KBS로 다시 태어날 것인가?
우리 국민들은 정연주 기자의 KBS를 기필코 국민의 KBS로 원위치 시킬 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뉴스일자: 2006-12-12
2008년06월13일 17:39: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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