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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모, 386운동권 그리고 성찰
시대정신에 투철한 ´강길모 선언´

가장 치열하게 살아왔던 한국의 운동권세대, 즉 4.19세대, 6.3세대, 386세대는 한국의 정치지형을 바꾸는데 직간접적으로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386 친북종김 좌파운동권처럼 국기를 문란시키고 대한민국 정체성에 심대한 오류와 충격을 가져온 운동권 세대는 한국 역사상 없었다.

4.19세대, 6.3세대와 386세대의 차이점은 무엇보다 4.19, 6.3세대는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기나긴 투쟁의 역사 속에서 학생운동을 시작하여 집권세력이 되지 못하고 야당(野黨)으로 끝나버린 고통의 세대인데 반(反)하여, 386세대는 노태우 전(前)대통령 시절 6.29선언을 이끌어낸 세대로서 가장 짧은 시간에 집권세력을 비롯한 사회전반을 장악한 친북종김 운동권이 분탕질한 이념세대로서 마치 무혈혁명을 이루어낸 것처럼 특성화시키고 있다.

과거 반체제운동을 주도해왔던 5% 정도의 386운동권세대는 DJ정권과 노무현 정권에 걸쳐서 주사파니, NL계니, PD계니 하면서 생전에 듣도 보도 못한 개념과 용어의 시장판에서 친북반미의 변혁이라는 이념적 좌파운동권의 혁명논리로 대한민국을 거칠게 휘몰아친 격랑의 반(反)국가적인 붉은 혁명세대라고 할 수 있겠다.

DJ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정통성에 대한 반(反)대한민국적인 노선투쟁을 통해서 노무현 정권의 현금에 이르기까지, 이들 두 대통령의 비호아래 386운동권세력들은 확고하게 집권세력으로 자리매김되었고, 386운동권 세력들은 그들이 마치 대한민국을 무혈혁명 입성을 해서 국가에 커다란 ´애국´을 한 것처럼 우스꽝스럽게 행동을 하더니, 권력을 장악하자, 잔인하리만치 하늘을 치솟는 ´민중독재´의 너울 속에, 대한민국을 분쇄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국가관과 애국심이 전무(全無)했던 이들 386운동권들은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휘말려 친북반미의 전사(戰士)로서 자연발생적으로 친북좌파가 곧 진보주의자라는 매우 잘못된 등식을 표출하면서, 반(反)대한민국 운동논리를 잉태하여 일관되게 공산사회혁명조가 되어 국가와 국민의 전통적 가치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지식인은 마치 좌파여야 하고, 우파지식인은 수구꼴통으로 매도하면서 친북반미논리로써 허황된 좌파사상의 지적(知的)논리에 굶주린 비정상적인 허구(虛構)의 지식인 사회에 포퓰리즘적으로 파고든 것이 곧 이른바 5%미만의 이념적 친북공산주의자들의 공산사회주의 주사파논리의 전개였다고 볼 수 있다.

좌익사상이란 하나의 유행병과 같아서 가만히 방치만 했었더라면, 오히려 유행병처럼 사라지고야말 일종의 ´죽어 없어질 이념병´인데도 불구하고, 김대중, 노무현 전·현직대통령과 같은 극좌파 정치인들이 한때 열풍처럼 좌익사상을 지닌 이들 386운동권을 정치적 목적에 이용함으로써, 사라져야하고, 또 끝내는 사라지고 말았어야 했던 친북반미 좌익혁명가들이 오히려 한국사회에 망령처럼 되살아나 이 나라의 권력기반을 장악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여기에 김대중, 노무현 전·현직대통령은 햇볕정책, 포용정책이라는 ´통일지상주의´의 ´우리민족끼리´, ´동포애´의 슬로건을 내걸고 좌우익의 대결구도를 만들어 국론을 분열시키고, 양극화를 은연중에 조장하여 대한민국 헌법체계를 무시하는 사회변동의 동인을 제공하고 말았다.

386세대의 5%도 안 되는 좌익운동권 때문에,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왔던 4.19, 6.3세대 운동권까지도 ´친북종김´으로 내몰아가려는 매우 잘못된 동기가 이들 좌파세력의 준동으로 일부 희석된 인식으로 확산시키려했던 것도 사실이다.

4.19세대와 6.3세대는 대한민국 자유 민주를 위한 투쟁의 세대였고, 5% 미만의 386운동권세대의 목표는 ´친북종김´의 반(反)헌법적, 반(反)대한민국적 순교자연(然)하는 붉은 이념의 똘만이적 종속세대였다.

대학사회의 5%미만인 이들 386, NL, PD혁명세력 운동권들이, 대학사회를 점령하여 통치(?)하기 시작했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통하여, 드디어 이들 5%미만의 운동권이 대한민국의 권력기반과 사회기반에 필요한 인적자원의 공급처로 팔려나가 언필칭 386운동권이 국가전반을 장악하는 불행한 역사를 배태(胚胎)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386세대는 5%미만 운동권을 제외하고는 결코 친북종김파가 아니라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인식해야 된다는 관점에서, ´강길모 선언´(본인은 역사적으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강길모 선언´이라는 용어를 사용코자 한다)을 유의 깊게 관찰해볼 필요하고도 충분한 내용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강길모 선언´은 5%의 친북반미종김 386 소수운동권이 과거의 과오를 국가와 국민에게 고하는 일종의 참회예절이었으며, 이는 곧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선언´이었기도 했다.

사실상 강길모 사장은 한마디로 386세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정통파 애국운동가가 된지 이미 오래다. 그는 붉은 사상적 방황에 종지부를 이미 찍었고 국가와 국민을 냉철하게 사랑하는 구국의 일념으로 엄청난 형극의 길이 그의 앞에 놓여질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국민을 위해, 또 그리고 국가를 위해, 또 그리고 그의 동시대인인 95%의 건전한 386세대를 위하여 ´강길모 선언´을 발표함으로써 스스로를 광야(廣野)에 내던졌다고 볼 수 있다.

나는 ´강길모 선언´을 보면서 권력의 그늘아래서 비열하게 기생하며 숨어있는 친북종김의 미전향 386운동권 잔재들이 애국투사 강길모 사장을 증오하고 혐오할 것이라는, 그리하여 해치려고 발버둥 칠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참으로 착잡한 마음으로 강길모 사장과 조국을 연상하며 그의 안전과 승승장구를 기도하게 되었다.

386세대에 번성했던 친북종김 그리고 공산사회주의 이념으로써 논리적으로 무장한 대표적 이론가 강길모 사장은 용기 있는 ´강길모 선언´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을 침탈하고 파괴하려고 집권세력에 침투한 ´386운동권 미전향 세력´을 백일하에 그 교활한 모습의 실체를 드러나게 드라이브했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시대적 비운을 극복할 수 있는 국민들의 자각(自覺)과 더불어 다시는 친북종김과 같은 시대적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긍정적 동기를 지닐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도 부여한 셈이 되었다. 무엇보다 자유 대한민국의 건아들인 건강한 95%의 386세대를 위하여 강길모 사장은 스스로를 성찰하며, 산화했다고 보는 것이 올바른 견해일 것이다.

강길모 사장의 용기와 결단력 있는 성찰로 인하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신념의 ´사나이 강길모´를 발견한 국민들은 그를 향해 깊은 성원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제 강길모 사장은 대한민국의 체제수호를 위하여 커다란 족적을 남겼고, 또한 애국운동의 커다란 텃밭을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 바로 ´강길모 선언´과 더불어 95%의 건전한 비(非)운동권 386세대가 대한민국의 성찰세대로서의 대표성을 지니게 되었다는 점은 매우 전환기적인 시대정신의 마흐트(Macht)로 판단할 수 있다.

강길모 사장의 건안(健安)과 건승(健勝)을 기원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뉴스일자: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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