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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뉴스 > 정치 정동영 13일 워싱턴 행사 취소하고 갑자기 서울로 가버려 행사 준비단체·참석권 구입한 사람들 황당… “교포기업들 북한으로 가라” 아직도 북한 타령만!   (워싱턴-뉴욕) 정동영 의원이 미국을 방문, 13일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연설한 후 기자 회견 장소를 예약, 프레스 클럽측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그런데 정 의원은 지난 10일 DJ가 위급하다는 이유로 워싱턴에 오지도 않고 뉴욕에서 바로 서울로 돌아가 프레스클럽 측은 물론 기타 모임을 준비했던 단체들과 임원들이 황당해 했다. 정동영 의원은 워싱턴 도착 후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연설하고 참석한 사람들과 식사를 하는 조건 이었기 때문에 상당수 사람들이 참석 식사권을 구입했거나 예약했다. 또 ‘한민족경제비전연구소’ 한국경제 관련 연설도 할 예정이었으며 현지 동포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하겠다고 준비도 했었다. 그런데 행사 3일을 앞두고 갑자기 한국으로 돌아 가는 바람에 여러 사람들이 불평과 비난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로 돌아가기에 앞서 뉴욕 현지 동포들과 만난 그는 대부분 한국인들이 경영하는 청과협회와 수산인 협회, 뷰티서플라이 협회, 미주동포 개성공단 진출 업체 대표들과도 협의했다. 정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뷰티서플라이 생산, 공급 기업이 북한에 들어가 제조한다면 가격 경쟁은 물론 평화와 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해, 여전히 북한 평화 타령만 하고 있어 빈축을 샀다. ㅁ www.usinsideworld.com -취재부- 박주선 기자 출처 인사이더월드 2009년08월14일 14:15:53초

WOO JU CHOI

박주선 記者님 下文淸鑑仰望 大統領  李明博  座下 同胞를 同胞로 世界를 아우르자! 海外同胞들을 꼭 僑胞 僑民 이라 불러야합니까!  “왜”   “무엇때문에” 全斗煥 前大統領때 이不當性을 建議하여 僑胞 僑民이라는 말이 行政命令로 同胞로 專用 施行되더니 至亂十年 諸葛大中 盧武鉉 民朱政策으로 되살아나 온갖 言論 放送 媒體가 僑胞 僑民 으로 도배 한것을! 分明한것은 解放이되어 在日僑胞가 歸國하는것을 歸鄕同胞라 불렀지 歸鄕僑胞라고 부르지 않했음을!  李 明 博 님 知 而 何 以 爲 其 然 乎? 國內살면 同胞고 海外살면 僑胞 僑民입니까?  故國에 묻고싶다. 李大統領께서는 行政命令으로 是正해주실것을 懇曲히 請願합니다. 우리모두 同胞를 同胞로 世界를 아루르자!    餘不備禮   崔 宇 宙   拜上 (2009년08월14일 20:30:2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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