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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외곽댓글’외곽팀 검찰조사 사건과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대령연합회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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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7.08.31) ㅣ 프린트하기
이명박정부 국정원이 민간인을 동원해 정치개입을 했다는 ‘국정원 댓글’사건과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대령연합회와는 무관하다!
언론에서 보도된 양모씨는 댓글사건기간중 예비역대령연합회 회장직에 있지도
않았고 ‘한국통일진흥원장’으로 재직중 이였음이 밝혀졌다.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는 95.4.17당시‘율곡비리’로 실추된 軍의
위상提高(제고)를 위해 창설한 정치와 무관한 대한민국 헌법수호 안보단체임을
천명한다!
2017. 8. 31.
출처;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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