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KBS는 정연주의 KBS와 똑같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의 공영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아니 저버렸습니다.
지금의 KBS는 정연주의 KBS처럼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고있는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KBS를 대한민국의 KBS로 정상화 시킬수있고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할수있는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언론인을 임명해주실수있을까요?
지금의 KBS는 정연주의 KBS와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지금의 KBS는 정연주의 KBS에 비해 전혀 변화된바가 전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아닌척하며 슬쩍 더 넘어갑니다.”
아니 오히려 툭 까놓고 더 넘어가고있습니다.
지금의 KBS사장으로는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민주, 시장경제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낼수있는 동력을 상실했습니다.
대통령님!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대통령님께서 국립현충원 식전에서 말씀하여 강조하신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와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수호할수있는 애국 의지의 언론인이 이처럼 KBS에 간절히 필요한적은 없었습니다.
대통령님의 깊은 혜량 있으시길 간구합니다.
자유언론인 협회장 .국민 행동본부부본부장 . 인터넷 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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