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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김병준 공화국인가"
"교육부총리, 꼭 김병준이어야 하나?"

대한민국 교육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도대체 이 나라가 김병준 개인공화국이냐?
교육부총리라는 사람이 그토록 교육자로서의 제 모습이 아니라는 정황증거들이 속속 드러나서 언론에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의 당당함인지, 아니면 그의 뻔뻔스러움인지, 물러날 생각을 않고, 오히려 학자적 양심을 걸고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큰 소리쳐대고 있으니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인가?

지난 2001년 김병준 교육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국민대 교수시절 성북구청으로부터 거액의 연구용역을 수주 받고 이 연구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하여 그 당시 성북 구청장이었던 사람이 그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언론이 의혹을 제기하니, 그저 국민들은 할 말을 잊고 허무함을 느낄 뿐이다.

대한민국 교육의 총수가 이토록 도하 언론에 부도덕한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그 얼굴이 비춰지는데도 불구하고, 임명권자인 대통령은 왜 침묵을 계속해야 하는지 국민들은 임명권자의 그 깊은 뜻을 헤아릴 길 조차 없다.

각종 의혹의 진원지를 갖고 있는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처신은 한마디로 매우 부적절하다. 대한민국 교육의 총수가 소위 논문표절 의혹 등으로 언론에 얼룩진 모습이 표출됐을 뿐만 아니라 제자와 매우 부적절한 거래에 대한 의혹으로 연일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식하는데도 불구하고 무엇을 믿고 있는지 아랑곳없이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국가를 바라보고, 교육을 바라보는 김병준 교육부총리는 한마디로 존경받지 못할 교육자상을 창조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만약 정부가 김병준 부총리를 즉각 사퇴시키지 않는다면,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임명이 곧 노무현 정권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와 부담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논문 재활용을 용인하는 인물이 한 국가의 교육책임자가 된다는 사실을 상정(想定)해볼 때, 그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치욕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사람이 그 누가 있겠는가?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의혹들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넜다고 볼 수 있다. 김병준 교육부총리는 훌륭한 교육자적 양심을 지닌 대다수의 대한민국 교육자들에게 오명의 그림자를 가져다주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설령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언론에 노출된 대로 크게 잘못이 없다손 치더라도 그러한 의혹에 다소간이라도 연루가 되었다면 도덕적으로라도 물러나야 될 입장이 아니겠는가.

교육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라는 자리는 한마디로 동시 다발적인 ‘의혹'들 만으로도 충분히 양심적인 사퇴만이 가장 바람직한 선택일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김병준 부총리는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뉴스일자: 2006-07-31
2008년06월11일 23:06:0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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