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10월1일(화) 12:19

인터넷타임즈 > 뉴스 노정연, 뉴저지 아파트 딴사람 이름으로 차명매입 경주현 전 삼성종합화학 사장 딸이 매입, 중국인 부부에게 1달러에 넘겨‥ [노무현x-파일] 모두 아는 사이인 듯 '노정연의 아파트'가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와 경주현 전 삼성종합화학회장의 딸 연희 씨는 어떤 관계인가. 노정연 씨가 실질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뉴저지 ‘허드슨 클럽’ 아파트 400호가 경연희 씨가 매입한 두채의 집 중 하나로 확인됐다. 경 씨는 2006년 7월 16일 문제의 허드슨클럽 콘도를 중국계 여성과 함께 공동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부동산 등록국에 따르면 경 씨는 중국계 여성 웡윙와 씨와 함께 웰스 파고은행으로부터 90만9천 달러의 모기지를 얻어 레나 리버사이드 웨스트 어반리뉴얼 사로부터 400호 콘도를 1백51만5천 달러에 공동 매입했다. 경 씨는 9개월후인 2007년 4월 25일 윙잉 씨에게 형식상의 매매인 1 달러에 넘겼고 윙잉 씨는 이튿날 역시 1 달러에 남편 웡 임 씨와의 공동소유로 변경시켜 현재는 이들 부부가 공동소유주로 돼 있다. 경 씨는 콘도 소유권을  1달러에 넘기는 이유에 대해 ‘웰스파고 은행 모기지 전액이 상환되는 과정에 있다'고 신고했으나 20일 현재 모기지 전액이 은행에 상환됐다는 기록은 없다. 경 씨는 이 콘도를 최초 매입한 같은 날 같은 은행에서 또다른 모기지를 얻어 허드슨 클럽 435호를 단독명의로 동시에 매입했으며 경 씨와 웡 씨는 400호 콘도의 소유 비율을 각각 0%로 기재해 실제 소유주가 3자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이미 등록한 서류를 1년 뒤인 2008년 4월 7일 또다시 접수시키면서 소유권 비율을 각각 50%로 기재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 같은 정황을 놓고봤을 때 노정연 씨가 이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신분 노출을 우려, 차명 매입과 함께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보인다.       ㅁ 뉴저지 = 안상민 뉴스메이커 기자 출처 인사이드월드 2009년05월22일 17:18:14초

sdf	===== 노예가 되드려요~~ (장난 사절)==★===  spongirl .cn ==★  === (2009년05월24일 16:12:07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