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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망국지경의 난세로 모는 먹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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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군인들만이 이 난국을 정리할 힘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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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난세다. 무책임한 조선의 먹물들이 한국사회를 어지렵혀서 들이닥친 난세다. 선군정치를 구호를 내걸고 남한을 위협하는 북한의 군사정권과 군인을 저주하는 남한의 선동세력이 공조하여 만든 내우외환의 난세를 한국사회는 맞이했다. 북한 좌익세력의 외침과 남한 좌익세력의 내응으로 그렇게 성공적인 대한민국은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져내려고 한다. 대한민국은 얼이 빠진 거대한 코끼리가 독기가 오른 하이에나에게 물어뜯겨 죽는 꼴을 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에게 들이닥친 난세는 김정일의 선군정치, 김대중의 선동정치, 노무현의 깽판정치, 김영삼의 인기정치, 이명박의 무능정치의 산물이다. 민주화의 명분을 착취한 몽상한 문민통치자들이 한국사회를 독재적 깽판꾼(떼쟁이)들이 설치는 무법천지의 난세로 만들어왔다.
기자, 교사, 판사 등 먹물들이 난세의 한국사회에 망국노 역할을 한다. 어불성설의 광우병을 미국산 쇠고기에 덮어씌운 방송기자들에 의해서 한국사회는 난세가 되었다. 언론의 자유를 방자한 언론인들이 파괴하고, 민주주의는 민주투사들이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서 한국의 교육은 망가지고, 깽판꾼들의 최후 후견인 같은 판사들에 의해서 한국의 법치는 파괴된다. 500여명의 경찰들을 부상시킨 광우난동사태의 촛불폭도들을 풀어준 촛불판사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난세를 맞이했다. 이 촛불폭도들을 법에 따라 신속하게 재판하라던 신영철 대법관이 오히려 촛불판사들에 의해서 인민재판을 당하니, 대한민국은 난세다. 자신의 편견에 포로되어 심야폭란에 위헌여부를 묻는 판사가 한국을 비정상적 군중사회로 만든다.
헷갈리는 기자, 학자, 판사 등의 먹물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조선말기처럼 망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그래서 북한처럼 남한도 비정상적 외교를 지향하고 있다. 온 세계의 정상적인 국가들이 가입하는 WMD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한국이 가입하지 못하는 외교는 남북한 좌익세력에게 굽신대는 얼빠진 먹물들 때문에 발생되는 망국현상이다. 북한 김정일의 세습독재는 보이지 않고, 이렇게 공권력과 국방력을 무기력하게 만든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로 비난하는 미친 민주화운동가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망국지경의 난세가 되었다. 좌익이념의 중독에서 덜 벗어난 황석영, 김지하, 김용옥과 같이 자기 스스로 헷갈리는 먹물들이 결과적으로 이 나라를 헷갈리게 만들면서 한국사회에 난세를 초래했다.
좌익이념에 취한 먹물들이 청와대, 여당, 정부기관의 구석구석에 침투되어 이명박 대통령은 미혹해서 대한민국은 혼빠진 통치자와 혼동된 국민이 난세의 주연배우들로 등장했다. 적과 친구를 구별하지 못하는 정신이상자들이 남한사회의 주류를 이뤘다. 북한에 제발로 월북해서 김일성의 영성체를 받은 골수좌익 황석영을 동지로 품는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서 남한사회에는 난세가 도달했다. 자신을 퇴출시키려고 100여일이나 야간 폭동을 일으킨 반란세력에 대해 분노하거나 대적하지 못하는 겁약한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망국지경의 혼란을 겪고 있다. 치안과 안보 대신에 경제만 외치는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인들을 식충으로 만들면서, 한국사회는 난세가 되었다.
좌익세력의 반란적 도전 앞에서 방어본능까지도 포기하고 계파싸움만 하는 한나라당의 웰빙족 패거리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망국지경의 난세가 되었다. 죽창을 들고 경찰의 얼굴을 찔러대는 폭도를 반란자로 보지 않고 민주와 민생을 위한 민주투사로 착각하는 한국의 먹물들이 난세를 자초한다. 야간에 청와대를 처들어가는 폭란자들을 보고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민주주의자라고 불려대는 김대중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난세의 증거이다. 북한은 선군정치에 따라 핵미사일로 군사적 대남 위협을 하는데, 북한에 무조건 대화하라고 이명박 대통령을 몰아치는 좌익정당이 남한사회에 번창하니, 이게 바로 얼빠진 망국노들이 설치는 난세로다.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국인들의 안녕에 신경을 제대로 쓰는 기자, 학자, 정치인, 종교인, 시민운동가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MBC를 비롯한 방송들의 기자들은, 마치 좌익세력의 선동대원들처럼, 대한사회에 혼란과 갈등을 조성하는 정치선동을 해대고 있다. 방송의 기자들이 반란선동을 하니, 한국사회에 어찌 정상적인 법치와 안보가 유지되겠는가? 폭란군중을 민주화운동가로 미화하는 군중선동대원들이 방송을 장악해서 대한민국을 난세로 몰고 있다. 경찰의 공권력을 조직적으로 파괴한 폭도들을 쉽게 방면하지 말라고 충고한 신영철 대법관을 하급판사들이 인민재판을 하고 공영방송들이 마녀사냥하는 한국사회에 어떻게 난세가 덮치지 않겠는가? 미친 먹물들이 미친 사회를 만든다.
이 세상의 현실을 모르는 몽상한 문사들이 대한민국을 조선말기처럼 만들고 있다. 해방전후의 혼란상황을 이상적 상태로 규정하는 좌익세력의 선동대원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해방정국으로 만들려고 한다. 기존의 질서와 안정을 파괴해야 좌익세력은 유리한 기회를 만난다. 역사적 변혁의 길목에 기다리고 있다가 기존의 체제를전복하는 것이 좌익혁명세력의 전술이다. 지금 대한민국사회에 혼란과 갈등을 조성하는 모든 정치세력은 좌익혁명세력과 연관이 되어있다. 특히 한나라당 내에서 분란을 조성하는 계파싸움꾼들은 좌익세력의 세작일 가능성이 높다. 기자, 판사, 교사들까지 좌익세력의 반란극에 동참하니, 이런 난세를 구경하기 힘들다. 골수좌익 황석영의 동지로 나타난 이명박 대통령은 난세의 주역이다.
자유와 민주는 독재자에 의해서 별로 손상당하지 않는다. 자유와 민주는 자유투사와 민주투사에 의해서 화간을 당할 때에 더 많이 손상을 입는다. 민주주의의 진정한 적은 민주를 민주를 탄압하는 군사독재자가 아니라 민주를 빙자한 군중선동가이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민주주의의 기초인 질서와 경제를 다진 민주주의에 공헌자들이다. 한국사회에 민주주의를 지연시키거나 혹은 해치는 자들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군중폭란을 유도하는 김대중과 같은 군중선동가이다. 군중폭란인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고 찬양한 김대중과 같은 군중선동가가 광주사태와 같은 군중폭란극으로 선량한 시민들을 희생시키는 진짜 '민주주의 파괴자'이다. 강압적 자기주장(aggressive self-assertion)의 땡깡쟁이(떼쟁이/깽판꾼)가 민주주의 발전에 최대의 적이다.
몽상하고 무책임한 먹물들에 의해서 한국사회에 조성된 망국지경의 난세는 강건한 애국무사들에 의해서 교정될 수 있다. 경찰과 군인들은 대한민국을 혼란시키는 좌익선동대원들을 파악해서 제압해야 한다. 망국귀신에 들려 민주와 자유를 남용하여 억지와 깽판을 부리는 기자, 교사, 판사들의 실체를 공안당국은 잘 파악해두어야 한다. 만약 이 몽상한 먹물들이 계속 대한민국을 망국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면, 애국적 무사들은 그 망국적 먹물들을 소탕해야 한다. 나라와 국민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망국노들이 정리되어야, 대한민국의 성공사가 계속될 것이다. 자율적으로 법치와 안보를 지키지 않는 깽판꾼들은 법에 따라 처단해야 한다. 자유와 민주를 남용하여 민주사회의 법치를 깨는 떼쟁이 먹물들에게는 공권력의 철퇴가 특효약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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