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2월27일(화) 12:30    

인터넷타임즈 > 뉴스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정론의 선봉, 조선일보 귀하"
"다음의 내용을 꼭 삽입해 주십시오"

"서해교전의 키 워드는 김대중 정권이 만든 비참한 해전(海戰)"


위난(危難)의 시대에 가장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론의 선봉장 조선일보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선닷컴을 방문하여 「‘서해교전 4년’…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삶’」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읽고, 그래도 호국영령의 달인 6월에 서해교전을 기억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그날의 통한(痛恨)을 되새겨주는 언론은 ‘조선닷컴’ 이외에는 거의 찾아볼 길 없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알 권리’를 충족시키려고 각고(刻苦)의 노력을 하고 있는 조선닷컴을 향하여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서해교전 관련기사’에 대해서 가장 고마우면서도 가장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해야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 “내 몸속 파편 8개, 월드컵 이맘때면 더 아파와” -
- ‘서해교전 4년’…생존 6인의 처절한 삶 -
- “길거리 응원 화약 냄새에도 소스라쳤죠” -
- “악몽에 떠는 삶… 하루 3시간 이상 못자” -
- “정신적 피해라고 국가유공자 신청 외면” -

위의 조선닷컴 기사 내용에 써있는 적은 제목들을 보면서,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공격으로 꽃 같은 청춘의 해군 6명이 숨졌다고 표현하고 있는 조선닷컴의 기사가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서글프고 가슴 아프게 우국(憂國)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을 외치는 함성 속에서 포성을 듣고, 붉은 응원의 물결 속에서 동료의 피를 연상하는 ‘서해교전’의 부상자들, 본지(조선일보)는 이들 가운데 제대한 10명을 추적했고, 해외로 이주한 사람을 제외한 6명의 인터뷰를 했다 -

정말 눈물겹고 감동적인 정론의 훌륭한 기사(記事)입니다.
함에도 불구하고 ‘키 워드’라고 하면서 서해(西海)교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내용 중에 진정한 ‘키 워드’가 빠져있음을 지적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조선닷컴이 서해교전을 -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의 선제공격으로 벌어진 남·북한간의 해상교전 - 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를 빠뜨리고 있습니다.

서해교전을 정의함에 있어서 김대중 정권이 ‘NLL을 침범하더라도, 결코 먼저 공격하지 말라’는 명령을 이미 해군에게 내렸다는 이 무섭고도 비통한 사실을 빠뜨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북방 한계선을 침범하여 온 중무장한 북한 함정을 먼저 공격하지 말라는 말은 곧, 적(敵)인 북한 함정이 먼저 총(銃)을 쏠 때까지 꼼짝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사상초유의 정신 나간 군사 명령이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이 이 기사의 ‘키 워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을 생략을 한다면 서해교전의 진정한 의미와 의의는 상실하고 맙니다.
서해교전의 ‘키 워드’는 「우리의 NLL안에 들어오더라도 적이 먼저 사격해오면, 그 이후에 알아서 대처하라는 통수권자의 천만부당한 트로이 목마의 명령이었습니다」

총(銃)이 무엇입니까?
총(銃)은 먼저 쏘는 사람이 저격수이자 당하는 사람은 피습자입니다. 먼저 총으로 공격하는 사람은 승리자이며 피습 당하는 사람은 패배자이자, 결과는 총(銃)을 맞는 즉시 사망(死亡)이 있을 뿐입니다.

김대중 정권이 국군에게 내 조국의 영토(NLL ; 북방한계선)에 북한이 침범해 오더라도 먼저 공격하지 말라는 말뜻은 곧, 총(銃)을 맞고 산화(散華)하라는 말 이외에 그 무슨 뜻이란 말 입니까?

- 조선닷컴의 기사원문 중 키 워드 부분 -

- 키워드 ▶서해(西海)교전 한·일 월드컵 폐막을 하루 앞둔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의 선제공격으로 벌어진 남·북한 간 해상 교전을 말한다. 당시 북한 해군은 85㎜ 함포를 기습적으로 발포했고, 우리 해군의 156t급 참수리 357호는 조타실이 명중돼 침몰했다. 이 교전에서 참수리호에 탑승하고 있던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했다. 당시 이 전투는 이보다 3년 앞선 1999년 6월 역시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우리가 북한 경비정들을 대파한 ‘연평해전’ 때 대참패를 겪은 북측이 수년간 벼르다 기습공격을 해 온 것으로 분석된다. -

매우 훌륭한 기사의 ‘키 워드’였습니다. 첨언하여 조선일보 기사에서 밝힌 ‘키 워드’는 이렇게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키 워드’에 다음의 내용을 꼭 삽입해 주셔야만 진정한 서해교전의 역사적 의의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북방한계선 NLL을 넘어온 적군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먼저 공격하지 말라’는 국군 통수권자인 김대중 씨의 부당한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6월 29일 우리 해군함정이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북방 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을 눈앞에 보고서도 공격하지 못하고 가만히 지켜보아야만 했던 부글부글 끓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북한 경비정이 함포(艦砲)로 우리 해군함정을 기습 공격하여 아군의 통한(痛恨) 깃든 장렬한 전사(戰死)와 더불어 함정이 격침당한 치욕의 해상교전이 서해해전이라고 고쳐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날 우리의 서해교전 영웅인 전사자들이 영면해 있는 군 병원으로 대통령이란 분이 조문도 하지 않은 채 월드컵 결승을 보기 위하여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당시 국군에게 부당항 명령을 내린 국군 통수권자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역사 앞에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할 시간이 반드시 닥아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만약 서해교전의 역사적 의미가 정당하게 기술되지 못한다면 이것 또한 역사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서해교전의 키 워드는 김대중 정권이 만든 비참하고 통한(痛恨)깃든 고통스러운 해전(海戰)이었습니다.

항상 국민의 희망 속에 정론의 가치를 굿굿하게 지켜가는 조선일보의 건투를 빕니다.

2006년 06월 28일 서해교전 4주기를 맞이하여

자유언론인협회. 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뉴스일자: 2006-06-30
2008년06월11일 22:23:30초  
양영태 발행인의 전체기사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이수진 의원은 왜 "이재명 거짓말하고 …
친북좌파의 [이승만 죽이기] ··· 썩…
대한민국, 이승만의 교육에서 시작됐다…
류근일 칼럼 : 한국인은 선택하라. …
[단독] 개혁신당, 6억6654만원 돌…
주사파 출신 국회의원 몇 명인지 세어…
李 관련 변호사들 공천 약진과 이수진 …
신문 간지(間紙)엔 미담(美談)도 있고…
 
   1. 70년전 미국 신문 기고 전문, 이승만이 윤…
   2. 李 관련 변호사들 공천 약진과 이수진 의원의…
   3. [단독] 개혁신당, 6억6654만원 돌려줄 길…
   4. 심층 인터뷰 ‘반미 투사’서 ‘운동권 청소…
   5. 김종인이 받았던 뇌물 2억1000만원의 가치.…
   6. 류근일 칼럼 : 한국인은 선택하라. 전향 운…
   7. 주사파 출신 국회의원 몇 명인지 세어볼까요?…
   8. 이수진 의원은 왜 "이재명 거짓말하고 있다"…
   9. 대한민국, 이승만의 교육에서 시작됐다 ··…
   10. ‘이재명의 심장’ 그 자신이 버렸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