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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高永宙를 탄압하는 者들이 ‘대한민국의 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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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해산을 반대했던 文在寅은 사실상 통합진보당 대표로 활동했어야 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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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5.10.06) ㅣ 프린트하기
통합진보당 해산을 반대했던 文在寅은 사실상 통합진보당 대표로 활동했어야 할 인물이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새정련) 의원으로부터 “수구꼴통”이라며 모욕을 당한 애국자
高永宙(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은 公安檢事(공안검사) 출신으로 통합진보당 해산의 숨은 主役(주역)이다.
대한민국 대표 애국자 高永宙 이사장은 公安檢事 재직 당시 민중민주주의가 변형 된 공산주의 이념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전교조가 표방하는 참교육의 利敵性(이적성), 한총련의 利敵단체 규정 등을 주도했다.
高永宙 이사장은 2013년 1월 애국단체의 신년 행사에서 文在寅(現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을 “공산주의자”로 평가했고, 최근 국정감사에서는 새정련 의원들이 그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자 “사정이 변경된 건 없다”면서 소신 발언을 했다.
새정련의 文在寅 대표가 그동안 보여준 행태·정책·이념·역사관·국가관·대북관은 대한민국 憲法과는 거리가 멀다. 그는 틈만 나면, 한미연합사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지지, 利敵단체 한총련 합법화 등 北傀의 對南전략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왔다. 文在寅 대표는 통합진보당(2014년 12월 해산) 해산심판 청구에 대해서도 “정말로 反민주적 폭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던 인물이다.
‘김일성의 진보적 민주주의를 지도이념으로 삼고,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고, 北의 對南혁명 노선을 추종하는 통합진보당을 헌법적 절차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산시키려 하는 정부의 행동을 “反민주적 폭거”로 규정했던 文在寅은 사실상 통합진보당 대표로 적격이었던 인물이다.
2015년 현재 새정련 의원 중에는 ▲국보법·반공법 위반자 21명(反국가단체 연루자 4명)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출신 의원 8명 중 국보법 위반자 7명 ▲2004년 미국의 ‘북한인권법’ 통과 관련 ‘항의서한’ 서명했던 의원 9명 ▲2007년 ‘간첩·빨치산 추모제’ 행사 추모위원으로 이름 올린 의원 8명 ▲2007년 ‘6·15공동선언 기념일지정촉구결의안’ 서명의원 46명 ▲2010년 ‘천안함 폭침 대북규탄 결의안’ 반대 서명의원 29명 등이 활동 중이다.
高永宙 이사장의 2013년 1월 발언에서 “공산주의자”로 지목된 文在寅 대표는 최근 高 이사장에 대해 명예훼손 등으로 민형사상의 소송을 제기했다. 高 이사장의 발언과 관련된 논란은 향후 법원의 판결을 통해 해결될 일이지 野黨의 魔女(마녀) 사냥식 선전·선동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 정치적 억지와 정략적 궤변은 민심의 逆風(역풍)을 부를 뿐이다.
高永宙 이사장은 野黨으로부터 비난의 독화살을 홀로 맞아야 할 인물이 아니다. 그는 우리시대의 義人이자 무너지는 대한민국 이념의 방파제를 온몸을 던져 막아내고 있는 애국자이다.
高永宙 이사장의 高見(고견)과 識見(식견), 愛國精神을 본받아, 남한 내 從北세력과 김정은 북한 공산 독재 정권을 붕괴시켜 백두산 꼭대기에 태극기를 꽂아 自由統一을 이룩하자!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출처;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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